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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환 님의 서재입니다.

스마트폰을 든 세종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드라마

유료 완결

문환
작품등록일 :
2021.05.20 07:39
최근연재일 :
2022.05.14 18:00
연재수 :
266 회
조회수 :
3,078,071
추천수 :
119,455
글자수 :
1,60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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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든 세종

백성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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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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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6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21.06.04 13:54
    No. 61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막창사이다
    작성일
    21.06.05 05:14
    No. 62

    헐벗은 아낙내들의 재롱잔치보면 식겁할듯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45 단애
    작성일
    21.06.05 06:32
    No. 63

    동수? 영화 친구에 장동건 역이 동수였음
    작가님 친구 영화에서 따 온거 아닌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6 so****
    작성일
    21.06.06 03:53
    No. 64

    78% 위에인데 위해라고 적혀있어용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문환
    작성일
    21.06.06 09:28
    No. 65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복 댓글은 임의로 삭제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2 라지베어
    작성일
    21.06.07 11:24
    No. 66

    근데 실제로 세종대왕님이 저렇가 스마트폰으로 미래의 정보를 얻는게 가능했다면... 어떤 말도 안되는 기적을 만들어냈을지 궁금하긴 하다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19 백서랑
    작성일
    21.06.09 11:20
    No. 67

    세종이 진짜 스마트폰 있으면 여기 댓글 좀 봐줬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게 많음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21.06.10 19:20
    No. 68
  • 작성자
    Lv.50 뺨쓔
    작성일
    21.06.11 11:24
    No. 69

    사투리 ㅋㅋㅋ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6.12 14:10
    No. 7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9 당근우유
    작성일
    21.06.14 18:53
    No. 71

    ㅋㅋㅋㅋㅋ 세종이 들고있는 스마트폰의 원주인 동수가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저 폰 원주인데요. 혹시 어디로 가면 폰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 나는 이도라 하오. 조선의 한양으로 오면 되오."
    "?????????"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16 이루루이
    작성일
    21.06.17 20:30
    No. 72

    ↓지역감정충 극켬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5 xm******
    작성일
    21.06.19 12:19
    No. 73

    ㄷㄷ 아직도 지역감정있는 녀석이 있었네 사..사람인가?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16 aingaing
    작성일
    21.06.19 18:05
    No. 74

    스마트폰 주인은 한강에서 자살했고 조선시대로 타임워프했나보네요 시신은 서해용왕이 있는 서해바다 깊이 가라앉고 폰은 걸어서(?) 이도의 방으로...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47 로마112
    작성일
    21.06.21 21:51
    No. 75

    왜 눈물이 나냐...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4 언럭키
    작성일
    21.06.22 16:46
    No. 76

    부제 : 동수 휴대폰 분실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21.06.26 03:42
    No. 77

    부산 방언이 현재도 3성으로 발음이 된다.

    훈민정음 창제 때는 몇 성으로 발음이 되었는지는 지는 현재도 미스터리다.

    그러나 15세기 경의 무덤을 이장을 하다가 당시에 무덤 형태인, 석회 가루를 뿌리고 관을 넣은 후 다시 석회 가루를 뿌려서 마무리 한 경우가 굉장히 많다.

    이 경우 관이 시멘트로 만든 것보다 더 강하고, 공기도 통하지 않는 진공 상태가 된다.

    시체는 미이라가 되고, 안쪽의 편지나 언문으로 쓴 여성이 남편에게 보낸 편지, 남편의 언문 답신 편지도 상당히 많이 나온다.

    예전에 경기도 쪽에서 친구가 포크레인으로 이장을 해주다가 그런 케이스를 봤다는데,

    친구 말로는 일제 때 일본 놈들이 조선에 콘크리트 건물을 지은 걸 철거 하려면, 한세월이라고 할만큼 튼튼하게 지었다는데,

    500~600년 이상 된 철골이 안들어 간 생석회를 부어서 만든 그 무덤의 관을 부수는 게 더 어렵다고 하더군요.

    물론, 강도도 엄청 강하고, 안쪽 내용물이 상하면, 관청과 후손들에게 짱돌 맞아서 죽을 것 같아서, 어지간한 강심장을 가진 자가 아니면, 돈 안 받고 내빼는 놈도 기술자도 많고요. 너무 단단해서 곡갱이로 깨는 건 불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21.06.26 04:01
    No. 78

    작가님. 착각 하신 부분.
    2015년 1인당 국내총생산 : 28,724 달러
    OECD 발표.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문환
    작성일
    21.06.26 13:07
    No. 79

    위 정보는 위키백과에 나온 그대로를 인용한 것입니다. 이 외에도 틀린 정보들이 있으나 현실감을 위해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21.06.26 04:06
    No. 80

    2015년 프랑스 36,638 달러 OEC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송다
    작성일
    21.06.26 12:47
    No. 81

    세종 자체가 천재라 스마트폰 사용법이나 한글을 익히지 못할 이유가 없지 세종은 어떤 분야에 뭘 하고 싶으면 그걸 직접 공부하고 지시를 내리는지라 신하들보다 다 잘암 더군다나 절대음감도 가지셨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21.06.26 19:28
    No. 82

    그 위키백과의 수치가 틀렸지만, 다른 세계라고 이해하고 볼게요.

    하지만, 수치가 틀리면 소설의 재미가 경감하는 것은 사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작성일
    21.06.27 13:12
    No. 83

    위키백과 인용이라면 접속 링크와 일자 등을 밝혀 적는 편이 좋을 것 같지만...서술을 함에 있어 위키백과의 형식을 빌리는 것뿐이라면 그 내용을 작가님께서 검증하셔야 옳을 듯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5 한타
    작성일
    21.06.29 21:22
    No. 84

    상상속 대표 친구...동수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선율
    작성일
    21.06.30 00:31
    No. 85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7.04 23:56
    No. 86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나로다케
    작성일
    21.07.08 12:00
    No. 87

    세종 감격했을 때 눈물 날 뻔 ㅜㅜ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21.07.26 22:26
    No. 88

    세종 이후 조선의 모든 왕은 이도의 직계 후손들입니다. 방계가 아니에용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22 su*****
    작성일
    21.08.08 07:56
    No. 89

    아 사투리 연습하시는 세종대왕님을 상상하니 웃음이 나오네요. 괜히 눈물이 핑..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5 UltronMk..
    작성일
    21.08.17 12:42
    No. 90

    세종 머리속에서 세조는 이미 호적에 파였구만 ㅋㅋ

    찬성: 15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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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00 G 명나라의 상황 +29 21.08.03 9,086 505 12쪽
68 100 G 이키섬 조약 +39 21.08.02 9,236 514 13쪽
67 100 G 승전보와 전리품 +53 21.07.30 9,348 499 14쪽
66 100 G 기묘한 추격전 +33 21.07.29 9,080 489 13쪽
65 100 G 무모한 도전 +68 21.07.28 9,296 512 13쪽
64 100 G 기만책 +44 21.07.27 9,437 529 13쪽
63 100 G 가족 +43 21.07.26 9,730 540 13쪽
62 100 G 기록으로 남은 역사와 실제 역사 +44 21.07.23 10,088 621 13쪽
61 100 G 반푼이 +68 21.07.22 9,730 601 13쪽
60 100 G 1418 양녕대군의 선택 +65 21.07.21 9,899 574 14쪽
59 100 G 두 임금의 방식 +55 21.07.20 9,778 586 14쪽
58 100 G 상왕의 역린 +58 21.07.19 9,880 576 13쪽
57 100 G 욕망의 방향을 이끌어라 +47 21.07.16 9,982 547 13쪽
56 100 G 씨를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다 +43 21.07.15 10,126 564 13쪽
55 100 G 호부호자(虎父虎子) +39 21.07.14 10,329 553 13쪽
54 100 G 소득명세서 +41 21.07.13 10,409 598 13쪽
53 100 G 권신과 권도 +45 21.07.12 10,553 590 14쪽
52 100 G 이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 +46 21.07.09 10,969 641 13쪽
51 100 G 헛소문 +30 21.07.08 10,990 635 13쪽
50 100 G 미래를 위한 출항 +47 21.07.07 10,717 658 14쪽
49 100 G 당근책 +60 21.07.06 10,742 703 14쪽
48 100 G 고부가가치 산업 +51 21.07.05 11,115 709 14쪽
47 100 G 뜻을 모으다 +67 21.07.04 11,101 713 14쪽
46 100 G 신하를 다루는 방법 +66 21.07.03 11,245 768 14쪽
45 100 G 이도의 정치 +272 21.06.30 11,768 748 13쪽
44 100 G 각자의 기대 +258 21.06.30 11,644 736 13쪽
43 100 G 이만하면 충분하다 +286 21.06.30 11,828 719 14쪽
42 100 G 호랑이를 탄 세월 +81 21.06.29 6,869 1,159 14쪽
41 100 G 아버지와 나 - 세번째 이야기 +74 21.06.28 6,164 1,041 14쪽
40 100 G 대취타 하랍신다 +89 21.06.27 5,291 1,114 14쪽
39 100 G 이향에게 보여준 것들 +114 21.06.26 5,278 1,076 14쪽
38 100 G 축성장군 최윤덕 +84 21.06.25 5,179 1,163 14쪽
37 100 G 살리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59 21.06.24 5,194 1,148 14쪽
36 100 G 세자를 보는 시선들 +44 21.06.23 5,223 1,058 14쪽
35 100 G 왕을 위한 노래, 황제를 위한 노래 +85 21.06.22 5,252 1,214 15쪽
34 100 G 명나라의 눈과 귀 +82 21.06.21 5,424 1,144 13쪽
33 100 G 치우침을 경계하라 +77 21.06.20 5,561 1,274 13쪽
32 100 G 사직소 +84 21.06.19 5,615 1,307 14쪽
31 100 G 해충과 호우 +74 21.06.18 5,650 1,331 14쪽
30 100 G 제자리를 찾아서 +104 21.06.17 5,713 1,391 13쪽
29 100 G 화룡점정 +141 21.06.16 5,777 1,526 14쪽
28 100 G 세자 자리에 앉은 기분 +99 21.06.15 5,808 1,449 13쪽
27 100 G 걱정마라 +75 21.06.14 5,818 1,413 13쪽
26 100 G 나비 효과 +80 21.06.13 5,935 1,426 14쪽
25 100 G 빛나는 북극성처럼 +86 21.06.12 6,118 1,502 14쪽
24 FREE 아버지와 나 - 두번째 이야기 +81 21.06.11 39,762 1,412 13쪽
23 FREE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된다 +91 21.06.10 39,116 1,332 13쪽
22 FREE 잘 간직해주게 +101 21.06.09 40,464 1,466 13쪽
21 FREE 스승님께서 해주실 일이 있습니다 +105 21.06.08 41,314 1,431 13쪽
20 FREE 쉬운 일이 아닙니다 +121 21.06.07 42,575 1,496 14쪽
19 FREE 기술의 전승 +104 21.06.06 43,422 1,511 14쪽
18 FREE 찐 삽자루처럼 +76 21.06.05 43,637 1,621 14쪽
17 FREE 테크트리 +107 21.06.04 43,930 1,595 12쪽
16 FREE 귀를 기울이면 +127 21.06.03 44,986 1,604 14쪽
15 FREE 순리를 따르십시오 +76 21.06.02 45,005 1,542 13쪽
14 FREE 중독성 강한 노래 +98 21.06.01 45,474 1,709 13쪽
13 FREE 훗날 세종으로 불린다 하더구나 +115 21.05.31 46,335 1,570 14쪽
12 FREE 대감님 말씀엔 모순이 있습니다 +119 21.05.30 46,772 1,466 13쪽
11 FREE 상왕께 하대를 하면 아니 된다 +178 21.05.29 46,861 1,577 12쪽
10 FREE 충녕의 말이 옳다 +80 21.05.28 47,019 1,480 13쪽
» FREE 백성의 나라 +96 21.05.27 47,033 1,526 13쪽
8 FREE 삽질을 하다 +111 21.05.26 46,985 1,509 13쪽
7 FREE 좀더 알아보자 +57 21.05.25 47,995 1,461 12쪽
6 FREE 매장이라 적으면 지도가 보인다 +77 21.05.24 49,341 1,497 12쪽
5 FREE 이 아이는 자라서…… +100 21.05.23 50,997 1,58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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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REE 주상전하 납시오 +119 21.05.21 52,589 1,74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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