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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환 님의 서재입니다.
스마트폰을 든 세종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드라마

선독점 스마트폰을 든 세종

유료 완결

글
문환
작품등록일 :
2021.05.20 07:39
최근연재일 :
2022.05.14 18:00
연재수 :
266 회
조회수 :
3,078,078
추천수 :
119,455
글자수 :
1,60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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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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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

  • 작성자
    Lv.49 일권추명
    작성일
    21.05.25 18:05
    No. 1

    폰 내용은 원역사 고정인가 보네요. 하긴 실시간으로 수정되면 안 그래도 사기인데 너무하지..

    찬성: 98 | 반대: 0

  • 작성자
    Lv.83 principh..
    작성일
    21.05.25 18:07
    No. 2

    블로그 내용만 봐도 라인이모티콘이 보인다 보여

    찬성: 139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위벌레
    작성일
    21.05.25 18:07
    No. 3

    퍼센티지 표기 대신에 할푼리를 쓰면 글 분위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별 건 아니지만 소심히 제안드려봅니다

    찬성: 2 | 반대: 22

  • 답글
    작성자
    Lv.49 문환
    작성일
    21.05.26 00:34
    No. 4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현대의 것을 봤으니 현대의 언어를 쓰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신들과 이야기 나눌 땐 할푼리로 표기할 생각입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4 에르나힘
    작성일
    21.05.25 18:13
    No. 5

    이승만은 양녕대군의 후손입니다...

    찬성: 4 | 반대: 15

  • 작성자
    Lv.99 시원한파스
    작성일
    21.05.25 18:14
    No. 6

    네흐/현대의 스마트폰이 그대로 넘어갔다는 설정인데...현대에서 쓰는 말이 나와야 개연성이 맞을 것 같습니다

    찬성: 37 | 반대: 0

  • 작성자
    Lv.62 환후마유상
    작성일
    21.05.25 18:14
    No. 7

    충녕대감 천세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48 끓인환타
    작성일
    21.05.25 18:24
    No. 8

    슬슬 이상한 배너광고 클릭해서 ㅇㄷ사이트 같은데 들어갈때가 됬는데 ㅋㅋㅋ

    찬성: 109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49 문환
    작성일
    21.05.26 00:35
    No. 9

    뇌절이라 욕먹지 않을까 걱정이라 못 쓰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을 감히.... 이러시는 분 있을까봐.ㅜ.ㅜ

    찬성: 67 | 반대: 1

  • 작성자
    Lv.88 부용화
    작성일
    21.05.25 18:39
    No. 10

    실시간으로 수정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거 같은데..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26 게이트사장
    작성일
    21.05.25 19:00
    No. 11

    실시간 수정으로 하면 행동 하나마다 모조리 이후 역사 시뮬 돌려야 해서 작가님이 겁나 힘들어 하실듯....

    물론 하면 겁나 오지겠지만.

    찬성: 42 | 반대: 1

  • 작성자
    Lv.48 kirook
    작성일
    21.05.25 19:11
    No. 12

    흐음......양녕대군의 운명은 어찌 될런지. (자연사나 사고사로 위장한)숙청이냐 아니면 입지를 마구 낮춰서 영향력을 밑바닥찍게 하는건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墮落天使
    작성일
    21.05.25 19:25
    No. 13

    양녕 참교육 마렵네요. 미래를 아는 대왕님이 원역사처럼 관대하시진 않을 거라 기대합니다. 진짜 숨 쉬는 것 자체가 죄악인 양아치놈.

    찬성: 31 | 반대: 0

  • 작성자
    Lv.74 신세계신
    작성일
    21.05.25 19:37
    No. 14

    자신이 따로 무엇을 안해도 왕위가 온다는 것을 알았으면 먼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스마트폰과 그 안의 지식을 탐할거라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 실시간 수정은 아니라서 다행이긴합니다..ㅎㅎ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1.05.25 19:44
    No. 15

    평행 세계인가..

    여튼 꾸르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나썬사람
    작성일
    21.05.25 19:54
    No. 16

    고정된 내용을 보여주는군요, 그래도 그게 어디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우유맛분유
    작성일
    21.05.25 20:56
    No. 17

    와.. 세종이 어찌 행동할지 생각하는 것만해도
    엄청 빡셀듯..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가디윈
    작성일
    21.05.25 21:41
    No. 18

    대왕님도 공갈빵 같이 내용없는 블로그 글을 밟으셨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6 나무꼬리
    작성일
    21.05.25 23:14
    No. 19

    저 시대때 대왕님께서 포르노 사이트라도 발견하시면... 오마이갓

    찬성: 22 | 반대: 1

  • 작성자
    Lv.70 la*****
    작성일
    21.05.25 23:24
    No. 20

    용의 눈물의 양녕대군은 군왕의 기상을 보여줬는데, 실제 양녕대군은 맹자께서 직접 목을 치러 달려올 망나니였죠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05.25 23:25
    No. 21

    양영도 살기위해서 그런 짓을 했을텐데.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2 | 반대: 9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21.05.26 00:32
    No. 22

    한번에 쭉달렸네요 완전 재미있어요. 역사쪽 안볼라구 안볼라구 버텼는데 왜 안봤는지 후회하며 봤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1 해린이
    작성일
    21.05.26 03:01
    No. 23

    넘재밋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박살난인생
    작성일
    21.05.26 07:52
    No. 24

    세종대왕님...인터넷파도 타시는 겁니까? 언제적 인터넷이죠?...성인물 난립하던 시기면 곤란한데...ㅋㅋㅋㅋㅋ 세종대왕 자손이 많았는데 더 많아짐 곤란하잔아요.? ㅋㅋ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9 르망ss
    작성일
    21.05.26 11:52
    No. 25

    웹서핑하는 세종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레몬꼬까
    작성일
    21.05.26 16:15
    No. 26

    평행세계인가.. 그나저나 인터넷돼고 풀충전 스마트폰은 너무 오파츠인데...
    이건 충무공에게 헬리캐리어 한척있는것과 같은..어마어마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문환
    작성일
    21.05.27 04:31
    No. 27

    우두에 걸린 소의 고름을 직접 이용했을 경우의 사망률 자료가 부정확하여 관련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자료 조사에 더 신경 썼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1.05.28 14:43
    No. 28

    블로그 열받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31 | 반대: 0

  • 작성자
    Lv.58 nibaru
    작성일
    21.05.29 14:56
    No. 29

    조선의 인구감소 -> 중국의 인구감소 로 이어지면, 중국의 인구는 도대체 얼마나 많아질까ㄷㄷㄷㄷㄷ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7 방랑독자
    작성일
    21.05.30 13:24
    No. 30

    블로그 ㅅㅂ소리 나오넼ㅋㅋㅋ

    찬성: 7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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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든 세종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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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00 G 명나라의 상황 +29 21.08.03 9,086 505 12쪽
68 100 G 이키섬 조약 +39 21.08.02 9,236 514 13쪽
67 100 G 승전보와 전리품 +53 21.07.30 9,348 499 14쪽
66 100 G 기묘한 추격전 +33 21.07.29 9,080 489 13쪽
65 100 G 무모한 도전 +68 21.07.28 9,296 512 13쪽
64 100 G 기만책 +44 21.07.27 9,437 529 13쪽
63 100 G 가족 +43 21.07.26 9,730 540 13쪽
62 100 G 기록으로 남은 역사와 실제 역사 +44 21.07.23 10,088 621 13쪽
61 100 G 반푼이 +68 21.07.22 9,730 601 13쪽
60 100 G 1418 양녕대군의 선택 +65 21.07.21 9,899 574 14쪽
59 100 G 두 임금의 방식 +55 21.07.20 9,778 586 14쪽
58 100 G 상왕의 역린 +58 21.07.19 9,880 576 13쪽
57 100 G 욕망의 방향을 이끌어라 +47 21.07.16 9,982 547 13쪽
56 100 G 씨를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다 +43 21.07.15 10,126 564 13쪽
55 100 G 호부호자(虎父虎子) +39 21.07.14 10,329 553 13쪽
54 100 G 소득명세서 +41 21.07.13 10,409 598 13쪽
53 100 G 권신과 권도 +45 21.07.12 10,553 590 14쪽
52 100 G 이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 +46 21.07.09 10,969 641 13쪽
51 100 G 헛소문 +30 21.07.08 10,990 635 13쪽
50 100 G 미래를 위한 출항 +47 21.07.07 10,717 658 14쪽
49 100 G 당근책 +60 21.07.06 10,742 703 14쪽
48 100 G 고부가가치 산업 +51 21.07.05 11,115 709 14쪽
47 100 G 뜻을 모으다 +67 21.07.04 11,101 713 14쪽
46 100 G 신하를 다루는 방법 +66 21.07.03 11,245 768 14쪽
45 100 G 이도의 정치 +272 21.06.30 11,768 748 13쪽
44 100 G 각자의 기대 +258 21.06.30 11,644 736 13쪽
43 100 G 이만하면 충분하다 +286 21.06.30 11,828 719 14쪽
42 100 G 호랑이를 탄 세월 +81 21.06.29 6,869 1,159 14쪽
41 100 G 아버지와 나 - 세번째 이야기 +74 21.06.28 6,164 1,041 14쪽
40 100 G 대취타 하랍신다 +89 21.06.27 5,291 1,114 14쪽
39 100 G 이향에게 보여준 것들 +114 21.06.26 5,278 1,076 14쪽
38 100 G 축성장군 최윤덕 +84 21.06.25 5,179 1,163 14쪽
37 100 G 살리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59 21.06.24 5,194 1,148 14쪽
36 100 G 세자를 보는 시선들 +44 21.06.23 5,223 1,058 14쪽
35 100 G 왕을 위한 노래, 황제를 위한 노래 +85 21.06.22 5,252 1,214 15쪽
34 100 G 명나라의 눈과 귀 +82 21.06.21 5,424 1,144 13쪽
33 100 G 치우침을 경계하라 +77 21.06.20 5,561 1,274 13쪽
32 100 G 사직소 +84 21.06.19 5,615 1,307 14쪽
31 100 G 해충과 호우 +74 21.06.18 5,650 1,331 14쪽
30 100 G 제자리를 찾아서 +104 21.06.17 5,713 1,391 13쪽
29 100 G 화룡점정 +141 21.06.16 5,777 1,526 14쪽
28 100 G 세자 자리에 앉은 기분 +99 21.06.15 5,808 1,449 13쪽
27 100 G 걱정마라 +75 21.06.14 5,818 1,413 13쪽
26 100 G 나비 효과 +80 21.06.13 5,935 1,426 14쪽
25 100 G 빛나는 북극성처럼 +86 21.06.12 6,118 1,502 14쪽
24 FREE 아버지와 나 - 두번째 이야기 +81 21.06.11 39,762 1,412 13쪽
23 FREE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된다 +91 21.06.10 39,116 1,332 13쪽
22 FREE 잘 간직해주게 +101 21.06.09 40,464 1,466 13쪽
21 FREE 스승님께서 해주실 일이 있습니다 +105 21.06.08 41,314 1,431 13쪽
20 FREE 쉬운 일이 아닙니다 +121 21.06.07 42,575 1,496 14쪽
19 FREE 기술의 전승 +104 21.06.06 43,422 1,511 14쪽
18 FREE 찐 삽자루처럼 +76 21.06.05 43,637 1,621 14쪽
17 FREE 테크트리 +107 21.06.04 43,930 1,595 12쪽
16 FREE 귀를 기울이면 +127 21.06.03 44,986 1,604 14쪽
15 FREE 순리를 따르십시오 +76 21.06.02 45,005 1,542 13쪽
14 FREE 중독성 강한 노래 +98 21.06.01 45,474 1,709 13쪽
13 FREE 훗날 세종으로 불린다 하더구나 +115 21.05.31 46,336 1,570 14쪽
12 FREE 대감님 말씀엔 모순이 있습니다 +119 21.05.30 46,774 1,466 13쪽
11 FREE 상왕께 하대를 하면 아니 된다 +178 21.05.29 46,861 1,577 12쪽
10 FREE 충녕의 말이 옳다 +80 21.05.28 47,019 1,480 13쪽
9 FREE 백성의 나라 +96 21.05.27 47,035 1,526 13쪽
8 FREE 삽질을 하다 +111 21.05.26 46,985 1,509 13쪽
» FREE 좀더 알아보자 +57 21.05.25 47,995 1,461 12쪽
6 FREE 매장이라 적으면 지도가 보인다 +77 21.05.24 49,341 1,497 12쪽
5 FREE 이 아이는 자라서…… +100 21.05.23 50,997 1,583 13쪽
4 FREE 아버지와 나 +106 21.05.22 51,584 1,547 13쪽
3 FREE 주상전하 납시오 +119 21.05.21 52,589 1,748 13쪽
2 FREE 신통하고 기이하구나 +117 21.05.20 55,920 1,694 13쪽
1 FREE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왕자 +105 21.05.20 73,916 1,84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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