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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 작가 무정호의 서재입니다.

천재 쉐프 조선을 부탁해!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무정호
작품등록일 :
2021.04.06 01:01
최근연재일 :
2022.05.25 18:00
연재수 :
327 회
조회수 :
1,093,645
추천수 :
32,262
글자수 :
1,85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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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쉐프 조선을 부탁해!

5. 독상 한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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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4.09 11:30
조회
16,550
추천
269
글자
13쪽


작가의말

주위 상황설명을 했으니 이제 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요!


그리고 곡식의 섬은 갈대나 풀, 짚등으로 짠 가마니로 싼 것들을 말하는데, 석(石)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신라 때부터 섬이란 말이 쓰였으며, 성인 한 사람의 1년간 소비량 또는 장정 한 사람이 짊어질 수 있는 양인 15말의 양이라고 합니다.

리터로 따지면 지금의 한섬은 10말을 뜻하여 대략 180리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벼 한 섬은 200kg

쌀 한 섬은 144kg

보리쌀 한 섬은 138kg 였다고 하는데, 지역마다 또 편차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섬이란 말은 일본이 들어오며 직물로 짠 가마니가 들어온 이후로는 쓰이지 않는 용어가 되었습니다.


쌀 한 가마가 80kg 이 글에서는 대충 한 섬을 두 가마니로 계산을 할 예정입니다.



ps:사실 미디어에서 조선에 내림상 문화가 있었다고만 하고, 정확한 디테일은 알려주지 않았기에 저는 먹고 남은 밥상으로 먹으면 밥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습니다.

왕이 흉년이라 찬을 줄이면 궁녀가 굶는다는 그런 말들이 있었으니깐요.


그러다 글을 쓰며 공부해 보니 내림상은 첩 반상과 엮여있는 문화였습니다.

첩 반상에 국, 찌게, , 김치, 장을 포함하지 않는 것은 그것들이 찬이 아니기에 내림상에 언제든 추가할 수 있다는 그런 의미도 있더군요.

 

그래서 윗사람이 남겨 내림하게 되면 반찬은 그대로 두고 아랫사람들이 밥과 국, 찌개를 추가해서 먹었던 겁니다.

 

그래서 아랫사람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양반가나 먹고살 만한 집 한정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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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21.04.09 12:19
    No. 1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21.04.09 12:19
    No. 2

    ㅎㅎ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y*****
    작성일
    21.04.09 12:59
    No. 3

    노비를 보내기도했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ky*****
    작성일
    21.04.09 13:32
    No. 4

    설명충! 멈춰!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1 모아두상
    작성일
    21.04.09 19:48
    No. 5

    이제 일하는 거요?? 너무 빨리 봐서 얼릉 진도좀 나갔으면 좋겠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홍실장
    작성일
    21.04.10 02:04
    No. 6

    첩과 아들을 부려먹쟈!!! 무임금! 열정페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go*****
    작성일
    21.04.10 18:52
    No. 7

    현대인의 가치관...
    이게 참 문제죠 이런 소설에선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0 물결무늬
    작성일
    21.04.11 23:30
    No. 8

    설명 참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 멈추지마! 반찬 설명하는데 군침이 절로 나오더군요 필력이 아주 굿입니다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무정호
    작성일
    21.04.13 03:08
    No. 9

    크흑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nh****
    작성일
    21.04.24 23:48
    No. 10

    동양인이 음..//부 입구가 작아서 출산에 위험도 많았는데 그래서 일부다처제일 수 밖에 없었고 서양인은 입구가 넓어서 일부일처가 빠르게 정착할 수 있었음..

    찬성: 2 | 반대: 8

  • 작성자
    Lv.50 집행
    작성일
    21.05.03 04:37
    No. 11

    찌개!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탈퇴계정]
    작성일
    21.05.04 23:52
    No. 12

    상을 가득하게 채우다보니 대식가라고 믿게 된것도 있죠.
    실상 상을 한가득 채워도 적당히먹고 내림상으로 아랫사람도 먹을만큼 넉넉히 남겨주는편이죠.

    물론 관청이나 부자들이 잔치열고 적게남겨주면 겉으로 표내지않을뿐 험담 및 눈치 주기도 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1 떡볶이킬러
    작성일
    21.05.12 00:57
    No. 13

    아앗.. 난 조선시대 안갈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웅씨아저씨
    작성일
    21.05.12 16:35
    No. 14

    저시대 도추에 버무린 김치가 없을탠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Lejp8753
    작성일
    21.05.12 19:57
    No. 15

    난도 개높네ㅋㅋ
    고추도 감자도 호박도 없고
    배추도 지금 배추 아닐테고(80년대 중국에서 들여옴)
    밀가루도 ㅈㄴ 비싸고
    설탕도 없고 기름도 비싸고
    돼지고기도 거의없고
    극악이다 극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re******..
    작성일
    21.05.18 05:08
    No. 16

    주인공이 어느 벙도 어떤 공부를 했길래 고려때부터의 노비괌련 법이 순서데로 따오르지....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謙風
    작성일
    21.05.22 12:42
    No. 17

    나이가 몇살인데 법관련 내용이 기억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5.23 19:15
    No. 18

    nhw070/ 전근대 기준 서양이나 동양이나 영유아 사망률이나 출산시 사망률이나 2다 도찐개찐임
    저기 백인처럼 생긴 아이누도 러시아인도 유럽인도 뭐 특출난 위생관념이 있는게 아닌대 음부이전에 죽는게 당연시되는시기지... 막말로 전쟁도 드물지않은대다가

    중세유럽 교황의 젊은시절 일기를 보면 1부1처?
    마음이 배신한게 아니면 불륜이아니라고 무죄 판결난 남작부인?

    벨포크 이전 빅토리아시절까지 귀족문화는 가문과 가문의 결합이길래 가문을 이은 후계자의 '생산'이 완료되면 남자 여자구분하지않고 자기사랑찾는게 당연해서 혼외자가 부인이든 남편이든 당연시되던 시절임 우리가 아는 사랑이야기는 벨포크시절에 정립된 클리세임 그것도 영국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5.23 19:16
    No. 19

    n9521/ 설탕은 있음 약재대우 받는 비싼물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1.05.29 13:01
    No. 20

    양반가 여인들도 따로 상받았을텐데. 글이 너무 남존여비에 매몰된게 아닌지?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6.04 10:32
    No. 2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21.09.04 23:26
    No. 22

    내림상은 신분상 아래로 가는 겁니다. 왕이 신하에게, 주인이 노비에게...남편이 부인에게 하는 상내림은 없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9 쿠앤쿠
    작성일
    21.10.15 05:58
    No. 23

    달걀물을 입혀 구운 버섯전. 아니고. 부친 버섯전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양자포
    작성일
    21.10.18 14:16
    No. 24

    아무리 얼자라도 진짜 노비로 대우하는 건....가풍이 너무 박한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황금의변경
    작성일
    21.12.30 13:27
    No. 25

    중세는 상상보다 인권이 훨씬 가혹했다는걸 상기하시고 글을 읽으시면 위화감 제로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만개의파도
    작성일
    22.02.22 13:21
    No. 26

    주인공이 며칠이라도 언년이에게 빙의했으면 좋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14 22:35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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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00 G 63. 한명회의 집에서. (1) +67 21.06.04 2,599 156 12쪽
62 100 G 62. 판을 키워라. (3) +69 21.06.04 2,573 122 13쪽
61 100 G 61. 판을 키워라. (2) -여기까지 무료공개분이었습니다. +25 21.06.03 1,374 255 12쪽
60 100 G 60. 판을 키워라. (1) +25 21.06.02 1,163 241 12쪽
59 100 G 59. 집으로. (2) +27 21.06.01 1,094 247 12쪽
58 100 G 58. 집으로. (1) +13 21.05.31 1,073 249 12쪽
57 100 G 57. 전순의 영감. (3) +14 21.05.30 1,040 237 12쪽
56 100 G 56. 전순의 영감. (2) +15 21.05.29 1,026 226 12쪽
55 100 G 55. 전순의 영감. (1) +12 21.05.28 1,025 244 12쪽
54 100 G 54. 좌광우도. +25 21.05.27 1,027 243 12쪽
53 100 G 53. 사촌. (2) +16 21.05.26 1,031 249 12쪽
52 100 G 52. 사촌. (1) +21 21.05.25 1,037 276 14쪽
51 100 G 51. 참 아까운데. (4) +13 21.05.24 1,017 239 12쪽
50 100 G 50. 참 아까운데. (3) +7 21.05.23 925 230 12쪽
49 100 G 49. 참 아까운데. (2) +16 21.05.22 925 282 13쪽
48 100 G 48. 참 아까운데. (1) +14 21.05.21 949 251 12쪽
47 100 G 47. 봄의 명약! +19 21.05.20 959 260 12쪽
46 100 G 46. 집을 떠나다. (2) +29 21.05.19 961 245 12쪽
45 100 G 45. 집을 떠나다. (1) +8 21.05.18 1,005 237 11쪽
44 100 G 44. 파떡파떡! +14 21.05.17 1,010 267 12쪽
43 100 G 43. 봄을 그리는 맛. (2) +14 21.05.16 1,009 249 12쪽
42 100 G 42. 봄을 그리는 맛. (1) +10 21.05.15 1,023 261 12쪽
41 100 G 41. 다리와 꼬리. (6) +16 21.05.14 1,013 238 12쪽
40 100 G 40. 다리와 꼬리. (5) +6 21.05.13 1,007 229 12쪽
39 100 G 39. 다리와 꼬리. (4) +13 21.05.12 1,026 247 14쪽
38 100 G 38. 다리와 꼬리. (3) +30 21.05.11 1,035 247 12쪽
37 100 G 37. 다리와 꼬리. (2) +21 21.05.10 1,039 251 12쪽
36 100 G 36. 다리와 꼬리. (1) +10 21.05.09 1,081 235 13쪽
35 100 G 35. 가장 좋은 단백질원. (3) +21 21.05.08 1,274 227 12쪽
34 100 G 34. 가장 좋은 단백질원. (2) +16 21.05.07 1,285 209 12쪽
33 100 G 33. 가장 좋은 단백질원. (1) +21 21.05.06 1,315 247 12쪽
32 100 G 32 내 안전을 위해. (4) +18 21.05.05 1,318 249 12쪽
31 100 G 31. 내 안전을 위해. (3) +18 21.05.04 1,328 253 14쪽
30 100 G 30. 내 안전을 위해. (2) +12 21.05.03 1,363 261 12쪽
29 100 G 29. 내 안전을 위해. (1) +12 21.05.02 1,399 255 12쪽
28 100 G 28. 저장고기를 만드는 법. +19 21.05.01 1,414 252 14쪽
27 100 G 27. 난 순살파 아니 순정파! (3) +16 21.04.30 1,452 279 13쪽
26 100 G 26. 난 순살파 아니 순정파! (2) +20 21.04.29 1,515 267 12쪽
25 FREE 25. 난 순살파 아니 순정파! (1) +17 21.04.28 12,905 266 13쪽
24 FREE 24. 파급(波及)과 성장(成長). +11 21.04.27 12,807 271 12쪽
23 FREE 23. 화식(貨殖). +19 21.04.26 12,632 238 12쪽
22 FREE 22. 수확의 계절. (2) +14 21.04.25 12,529 259 12쪽
21 FREE 21. 수확의 계절. (1) +21 21.04.24 12,818 258 13쪽
20 FREE 20. 사람은 나면 한양으로 보내고 말(馬)은 나면 탐라로 보내라. +14 21.04.24 12,947 250 12쪽
19 FREE 19. 요리숙(料理宿). (4) +13 21.04.23 13,129 242 11쪽
18 FREE 18. 요리숙(料理宿). (3) +35 21.04.22 13,152 262 12쪽
17 FREE 17. 요리숙(料理宿). (2) +24 21.04.21 13,185 268 13쪽
16 FREE 16. 요리숙(料理宿). (1) +14 21.04.20 13,493 267 14쪽
15 FREE 15. 이것이 한국 고유의 물만 밥입니다. +18 21.04.19 13,527 255 14쪽
14 FREE 14. 주토피아(酒兎皮芽)를 먹다! +25 21.04.18 13,552 252 14쪽
13 FREE 13. 달팽이와 토선생. +11 21.04.17 13,520 260 12쪽
12 FREE 12. 식료의(食料醫). +13 21.04.16 13,937 252 12쪽
11 FREE 11. 포계(炮鷄). (2) +13 21.04.15 14,000 255 13쪽
10 FREE 10. 포계(炮鷄). (1) +19 21.04.14 14,111 258 12쪽
9 FREE 9. 이거 어때? +19 21.04.13 14,386 267 16쪽
8 FREE 8. 조선시대라는 벽! +25 21.04.12 15,028 250 14쪽
7 FREE 7. 닭, 치킨, 토리, 자지. (2) +35 21.04.11 15,408 297 14쪽
6 FREE 6. 닭, 치킨, 토리, 자지. (1) +31 21.04.10 16,137 275 17쪽
» FREE 5. 독상 한상. (2) +27 21.04.09 16,550 269 13쪽
4 FREE 4. 독상 한상. (1) +56 21.04.08 18,044 280 15쪽
3 FREE 3. 환생인 건가? +13 21.04.07 19,397 264 12쪽
2 FREE 2. 스타쉐프. (2) +32 21.04.06 20,425 237 14쪽
1 FREE 1. 스타쉐프. (1) +36 21.04.06 27,279 300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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