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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가 된 닭튀김.. 사기지...
찬성: 5 | 반대: 0
킹라이드는 못참지..
찬성: 0 | 반대: 0
글고보니 집에서 한 닭튀김이 맛없는게 염지때문이었구나...
찬성: 1 | 반대: 0
사실 시중 판매되는 치킨의 맛은 염지가 절반입니다.
염지도 안하고 사온 후라이드반죽에다가만 튀겼으니 사먹는거보다 맛이 없을수밖에....
사먹는거보다 맛이 없었던거 뿐이지 맛있긴 했음
그런데 조선시대에도 제사음식은 남자가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궁중숙수들도 남자였을텐데요.
찬성: 6 | 반대: 0
궁중숙수는 남자가 맞습니다. 중인들의 자리였죠. 그리고, 종가집이나 유서 깊은 집안의 제사음식은 장을 봐 오는 것은 남자가 하고, 음식은 여자가 했습니다. 근래 방송에서 제사음식을 남자가 했다고 나오는것은 1980년대 이후 종가집으로 여자들이 시집오기 싫어하다보니 그런 힘든일 안시킨다고 남자들이 나서면서 몇몇 가문들만 바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요요.
찬성: 3 | 반대: 13
찌르르릉. 오! 오오! 오오오오!
제사음식을 여자가 하는 집도 있지만 원래부터 남자가 하는게 전통인 집도 있구요. 요리정도 하는 것은 그리 나쁘게만 보지는 않았습니다. 요리 못하게 하는건 임진왜란 이후로 남자가 귀해지면서 생긴 풍조였고 철냄비로 삿갓 만들어 쓰고다니던 양반도 있는데요 뭐.
찬성: 10 | 반대: 0
아니 조선초기라 남존여비가 적은 시대라고 꾸준히 말나온거 같은데 절대 안 고치고 그 말만 안듣네
찬성: 15 | 반대: 0
저 당시 고추가 떨어진다는 말은 없었을 것이요.. 고추가 뭔지도 모를텐데
시대배경을 중구난방으로... 현대에 변질된 유교상을... 선비가 식을 탐하는건 욕심이라보았기에 문제였던거지 요리하는 것이 남녀의 법도에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었는데..
찬성: 13 | 반대: 0
욕심이 많은 형이 아니라 저게 정상이에요. 글이 이상하게 주인공을 욕하고 주변인을 옹호하게 되네. 집안재물 허락없이 훔쳐서 닭연구에 써놓고 대체 주인공이 뭐가 잘났다고 저럼?
또 나오는데, 저 시대에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기록 없습니다
조사해 보시면 나올테지만 유명한 네임드 선비들도 요리하고 장담금고 요리책 쓰고 술도 빚던 시대에요.
고증하고 싶으면 똑바로해
찬성: 7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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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