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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08.06 18: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6,229,694
추천수 :
322,013
글자수 :
4,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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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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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외전] 순백의 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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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02.09 10:52
조회
9,001
추천
617
글자
19쪽


작가의말

예약을 걸어두려다 실수로 올라갔어요 하하하하

오늘 저녁에 본편으로 뵐게요!! 

 

+ 그러고보니 후원금 명단도 없이 올라간 셈이 됐네요 ㅠㅠ 후원금 보내주신 명단은 저녁에 본편에서 올릴게요 어휴..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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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

  •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2.09 10:52
    No. 1
  • 작성자
    Lv.99 badchild
    작성일
    19.02.09 11:03
    No. 2

    ㅜㅜㅜㅜㅜㅜㅜㅜㅜ체이스ㅜㅜㅜㅜㅜ베른 ㅜㅜㅜㅜㅜㅜ이런 형제였는데ㅜㅜㅜㅜ지금 플란츠를 살리려는 칼리안 속이 얼마나 속이 아닐지ㅜㅜㅜㅜ아이고ㅜㅜㅜㅜㅜㅜ

    찬성: 132 | 반대: 1

  • 작성자
    Lv.38 시리야
    작성일
    19.02.09 11:04
    No. 3

    작가님ㅠㅠㅠㅠㅠ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잘 읽었어요 아무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받은 선물같아요 근데 몸도 안좋으신데ㅠㅠ 푹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몸 계속 안좋으실 까봐 넘 걱정돼요ㅠㅠㅠㅠ 머리 아프신 건 좀 괜찮으신 건가요?ㅠㅠ 어서 나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리고 베른ㅠㅠㅠㅠ 아 베른 진짜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서ㅠㅠㅠ 최악의 아버지네요 데블란 진짜 너무 싫어요ㅜㅠ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작가님 어서 쾌차 하시길 바랄게요!

    찬성: 48 | 반대: 0

  • 작성자
    Lv.11 Qweeasdf
    작성일
    19.02.09 11:04
    No. 4

    세상에작가님 완전 놀랏어요.. 외전ㅠㅜㅜㅜㅜ감사합니다... 근데 쉬긴 하셧나요..???어제 휴재라고 하시더니ㅠㅠㅠㅠㅠ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11 bo******..
    작성일
    19.02.09 11:09
    No. 5

    ㅎ ㅏ,,, 진짜... 베른이나 칼리안이나 진짜 가시밭길을....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 맞는데... 맞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희생적이어서...

    찬성: 5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2.09 11:09
    No. 6

    저 머리 괜찮아요 ㅠㅠ 아니 예약 건다면서 그냥 올려버린게 벌써 두 번째인 걸 보면 여러가지 의미로 조금 모지란거 같기는 한데 아무튼 아픈건 아니에요 ㅠㅠ 이건 설때부터 조금씩 썼던거라 편수 맞춰 올리려던거라서 무리한 거 아니에요 걱정 마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사랑해요 독자님들

    찬성: 92 | 반대: 1

  • 작성자
    Lv.22 일루이레
    작성일
    19.02.09 11:13
    No. 7

    이런 형제였는데... 체이스는 이런 아우를 잃었군요..ㅠㅠㅠ 너무나 험한 가시밭길 이리 걸어왔으니..ㅠㅠㅠㅠㅠ 외전 감사합니다 작가님!!

    찬성: 43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딸기우유값
    작성일
    19.02.09 11:13
    No. 8

    작가님 외전 너무 좋은데요 휴재를 하셨으면 쉬셔야지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2.09 11:18
    No. 9

    베른의 어머니 이름은 디에나,
    체이스의 어머니 이름은 루이즈군요...
    혹시 두 분 다 성은 세크리티아인가요?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2.09 11:21
    No. 10

    국가명이 붙는 성은 국왕의 자녀에게로만 이어지기 때문에, 카이리스나 세크리티아 모두 왕비와 후궁이 각자의 성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실리케 브리센, 프레이야 휘트린으로 사용했던 것과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36 별난바사탕
    작성일
    19.02.09 11:21
    No. 11

    아니 베른ㅠㅠㅜㅜㅠㅠㅠ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1 루야silen
    작성일
    19.02.09 11:26
    No. 12

    아니 작가님... 아니 작가님.... 8ㅁ8...(말잇못..)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si******
    작성일
    19.02.09 11:29
    No. 13

    작가님, 푹 쉬고 계시는거 맞으시죠...? 감기로 고생하고 계실텐데 휴재하셨으면 그냥 푹 쉬셨어야지요ㅠㅠㅠ 한 번 꼭 보고 싶었던 기사 서약의 장면이 외전으로 올라와서 기쁘지만, 또 작가님께서 쉬지 않으셔서 슬픕니다...ㅠㅠ 지금이라도 다시 푹 쉬고 오셔요ㅠㅠ!
    순백의 맹금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싶었는데, 체이스 이름의 뜻이었군요! 베른에게 있어서 체이스가 어떤 의미인지, 체이스에게 있어서 베른이 어떤 의미인지 절절하게 느껴졌습니다ㅠ 모든 어두운 길을 걷는다고 하더라도 체이스를 지키고자 하는 베른의 모습에 찡했어요... 데블란은 진짜... 베른의 생일을 알고 있었을텐데도 저런답니까... 데블란 밑에서 베른과 체이스만 고생이었네요ㅠ 타도 데블란...!!! 베른에게 바다를 선물로 주는 이유가 또 체이스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사이좋은 형제였는데 그런 마지막을 보았네요... 체이스의 정혼자에 대한 정보도 조금 나왔군요! 심지어 두 형제의 오랜 친구라는 아리안느에 대해서도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ㅋㅋ 그리고 그동안 보고 싶어했던 기사 서약에 대한 부분을 이렇게 보여주시다니요...ㅠㅠ 서약의 언을 전하는 베른의 마음이, 그걸 받아 답하는 체이스의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울컥합니다.
    실수로 올라가서 첫 댓글에 반응이 그러셨던 건가요ㅋㅋㅋ 작가님 너무 귀여우셔요... 멋진 외전 정말 감사합니다! 이젠 정말정말정말 푹 쉬고 오셔요ㅠㅠ 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옷*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밥먹어라
    작성일
    19.02.09 11:29
    No. 14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애들 ㅠㅠㅠ얼른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마음으로 키운 자식들(?)인데 먹는것봐도 우리애가 드디어 음식을 먹네 하하 하고 좋아서 죽는데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얼른 행복해지기를 ㅠ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4 [탈퇴계정]
    작성일
    19.02.09 11:30
    No. 15

    아 베른ㅠㅜㅜㅜㅜㅜ 본편 읽고 외전 읽으니까 더 슬프네요ㅜㅜ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2 구마구마님
    작성일
    19.02.09 11:34
    No. 16

    외전에 세크리티아 형제들이 나오다니 ㅠㅠ 오로지 체이스를 위해 살아가는 베른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17 KABIovo
    작성일
    19.02.09 11:36
    No. 17

    알림이 울려서 호다닥 달려왔네요ㅠㅠ 덕분에 이른 시간부터 눈물을 뽑았어요... 저번에 햇빛 가루가 담긴 바람이라는 표현도 너무 예뻤는데 별빛 가루가 내린다는 표현도 너무 예뻐요ㅠㅠ 그렇게 예쁜 공간에서 혼자 검은 후드 쓰고있는 베른이 너무 마음 아팠네요ㅠㅠㅠ 베른 생일 선물로 바닷가 사주고, 어머니 죽음에 슬퍼하기만 할 수 없는 베른을 알아주는 체이스 마음도 너무 예쁘고요.. 기사 서약하는 모습도 너무 멋있는데 둘 모두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위해 걷는다는 걸 아니까 더 마냥 멋있어서 좋아할 수도 없었네요ㅠㅠㅠ 소같은 르메인보다 뱀같은 데블란이... 감히 우리 체이스 왕세자님을 죽을 고비 넘기게 하다니!! 처음으로 데블란의 말을 어긴게 베른의 진정한 주인을 향한 길을 걷는 일이었다는 게 너무 찡했어요.. 생일까지 포함해서 가지치기 다녔던 우리 베른!ㅠㅠ 이젠 외전으로 나마 행복한 베른이 보고싶네요ㅠㅠㅠ

    외전 너무너무 감사하고 아프신데 푹 쉬신거 맞나요!!ㅠㅠ 저는 그럼 오늘 저녁에 본편에서 뽑을 눈물 장전하러 가겠습니다...(__)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7 KABIovo
    작성일
    19.02.09 11:38
    No. 18

    베른 생일은 챙겨줄 수도 없게 2월 30일이네요... 저는 앞으로 남들보다 2일을 더 많이 살기로 했어요.. 1년은 367일입니다!!!ㅠㅠㅠ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19 시엔나
    작성일
    19.02.09 11:44
    No. 19

    아 작가님 진짜 아ㅜ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배지밀B
    작성일
    19.02.09 11:44
    No. 20

    체이스 이름 뜻이 순백의 맹금이라니 아 정말 작가님ㅜㅜ 이름 진짜 너무 잘지으세요ㅠㅜㅜㅜㅜ 14살 베른... 칼리안보다도 어린 베른의 삶이 너무 상처투성이라서, 피비린내가 가실 일이 없었어서 너무 속상해요ㅜㅜ 데블란 진짜 너무 싫어요. 베른이 왜 질색하는지 너무 이해가 가고 생일날 사람 죽이게하다니 아비가 맞나요... 그런 아비에 비해 바다를 사서 선물해주는 체이스 너무 좋아요. 두사람 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고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요... 체이스 살리기위해 기사서약하는 베른 꼭 보고 싶었는데 외전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작가님 쉬시는 날인데 외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무리는 하지 마세요. 무엇보다 작가님 건강이 먼저인 거 아시죠? *옷*감기 얼른 나으세요*옷*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19 시엔나
    작성일
    19.02.09 11:45
    No. 21

    아 작가님 진짜 아ㅜ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캣치
    작성일
    19.02.09 12:02
    No. 22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희 바다에 빠진 날이 베른 생일이었어ㅠㅠㅠㅠ 데블란 이 죽일놈ㅠㅜㅠㅠ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9 리쏨
    작성일
    19.02.09 12:04
    No. 23

    아..작가님...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피스발바닥
    작성일
    19.02.09 12:09
    No. 24

    작가님..?작가님???(똑똑똑
    작가님 아프시다면서요 왜 안쉬세요??????
    작가님제발휴식제발휴식ㅠㅠㅠㅠㅠㅠ
    베른ㅠㅠㅠㅠ체이스ㅠㅠㅠㅠ
    오늘도웁니다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외전의꽃말은오열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쟈림
    작성일
    19.02.09 12:12
    No. 25

    아니 14살이면 진짜 미칠만했어요ㅠㅜㅜㅠㅜㅜㅠㅜㅠㅠ 베른 진짜ㅠㅡㅠㅜㅡㅠㅠㅜ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9 킨무
    작성일
    19.02.09 12:42
    No. 26

    거봐 거봐 작가님 휴재라고 두편들고온댔지 내가..!! 데블란 용서못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 려한휴식짱
    작성일
    19.02.09 12:54
    No. 27

    데블란이나 르메인이나 똑같아 이 쓰레기들아!!!!!!!!!! 막내한테 원한있냐!!!!!!!!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서혜
    작성일
    19.02.09 13:27
    No. 28

    아니 작가님ㅠㅜㅠㅜ 쉰다고..하셨잖아요....ㅠㅠㅠ 생일날에도 그런 끔찍한 일을 해야했던 베른이 너무 안타까워요..ㅠ 왜 하필 저런 아버지를 만나서... 그래도 형이 정말 사려깊고 다정한 사람이라ㅠㅠ 어머님들의 유전자와 교육이 큰 일 하셨어요... 아리안느가 이번 편에 잠깐 언급이 되었네요! 왕가에서 혼약은 정치적 목적에 가깝다지만 단순히 목적을 위한 관계보다는 친해보여서 기분이 좋아요:D 이번 생의 아리안느도 어서 등장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데블란이 정말 베른을 왕위에 앉히고 싶긴 했나보네요 저정도로 몰린 상황에서라면 자신이 지키고자 했던 상대조차도 귀찮고 짐처럼 여겨지는게 보통일 테니까요..(물론 단순히 강력한 수족이 필요한 것도 있겠지만요) 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베른의 반응을 보는 것도 꼭 능력을 시험하는 느낌이고요.체이스의 말이라면 다 들어줬다는 것도 단순히 베른이 시킨 일을 다 했기 때문이라기보단 저렇게 자란 뒤 나중에 갈등상황에서 대처능력이 떨어지는게 베른과 대비되어 보이는 걸 염두에 둔 것 같고..(이건 확대해석이지만요) 아무튼 베른도 보통이 아니고 체이스도 현명한 사람이라 완전 망했네요:) 형제를 다 죽이고 꽤나 강력한 힘을 가졌을 데블란의 결정에 반대하는 귀족들을 보니, 오히려 그들이 데블란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혹시 데블란이 전생이 이방원이었나? 하는 엉뚱한 생각까지 가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횡설수설만 했네요,, 저녁에 다시 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6 501
    작성일
    19.02.09 13:35
    No. 29

    이 무슨 애틋한 형제랍니까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본편에서도 나왔던 행동이 나와서 왠지 반갑기도 하고...베른 너무 멋져요....외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ㅠㅠ밤에 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9.02.09 13:54
    No. 30

    베른은 저 맹세를 지켰네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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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100 G 제55장. 나락으로, 당신을(3) +39 19.07.23 2,364 341 13쪽
318 100 G 제55장. 나락으로, 당신을(2) +11 19.07.22 2,377 308 16쪽
317 100 G 제55장. 나락으로, 당신을(1) +30 19.07.19 2,312 323 17쪽
316 100 G [외전] 세레누스 +39 19.07.18 2,424 335 15쪽
315 100 G 제54장. 들불(5) +27 19.07.17 2,426 341 15쪽
314 100 G 제54장. 들불(4) +32 19.07.16 2,440 352 15쪽
313 100 G 제54장. 들불(3) +36 19.07.15 2,465 358 18쪽
312 100 G 제54장. 들불(2) +77 19.07.12 2,493 363 16쪽
311 100 G 제54장. 들불(1) +33 19.07.11 2,483 350 13쪽
310 100 G 제53장. 이성이 없는 듯하여(6) +37 19.07.10 2,492 348 15쪽
309 100 G 제53장. 이성이 없는 듯하여(5) +37 19.07.09 2,505 353 17쪽
308 100 G 제53장. 이성이 없는 듯하여(4) +25 19.07.08 2,512 313 16쪽
307 100 G 제53장. 이성이 없는 듯하여(3) +26 19.07.05 2,538 342 16쪽
306 100 G 제53장. 이성이 없는 듯하여(2) +38 19.07.04 2,541 368 16쪽
305 100 G 제53장. 이성이 없는 듯하여(1) +44 19.07.03 2,564 367 18쪽
304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7) +36 19.07.02 2,579 362 19쪽
303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6) +53 19.07.01 2,576 370 21쪽
302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5) +33 19.06.28 2,585 374 21쪽
301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4) +21 19.06.27 2,612 350 17쪽
300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3) +107 19.06.25 2,682 435 17쪽
299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2) +40 19.06.24 2,672 378 20쪽
298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1) +25 19.06.21 2,702 390 19쪽
297 100 G 제51장. 사춘기라 그러시나(5) +34 19.06.20 2,673 376 16쪽
296 100 G 제51장. 사춘기라 그러시나(4) +29 19.06.19 2,676 348 15쪽
295 100 G 제51장. 사춘기라 그러시나(3) +19 19.06.18 2,701 375 16쪽
294 100 G 제51장. 사춘기라 그러시나(2) +28 19.06.17 2,706 387 14쪽
293 100 G 제51장. 사춘기라 그러시나(1) +35 19.06.14 2,754 388 18쪽
292 100 G 제50장. 대외 홍보용이라(5) +21 19.06.13 2,737 374 18쪽
291 100 G 제50장. 대외 홍보용이라(4) +22 19.06.12 2,751 387 14쪽
290 100 G 제50장. 대외 홍보용이라(3) +32 19.06.11 2,758 408 16쪽
289 100 G 제50장. 대외 홍보용이라(2) +25 19.06.10 2,783 351 17쪽
288 100 G 제50장. 대외 홍보용이라(1) +46 19.06.07 2,804 392 14쪽
287 100 G 제49장. 정녕 아름다운(5) +43 19.06.06 2,808 402 13쪽
286 100 G 제49장. 정녕 아름다운(4) +30 19.06.05 2,790 386 16쪽
285 100 G 제49장. 정녕 아름다운(3) +31 19.06.04 2,793 374 15쪽
284 100 G 제49장. 정녕 아름다운(2) +35 19.06.03 2,807 385 15쪽
283 100 G 제49장. 정녕 아름다운(1) +40 19.05.31 2,838 396 16쪽
282 100 G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5) +47 19.05.30 2,831 415 16쪽
281 100 G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4) +26 19.05.29 2,838 395 17쪽
280 100 G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3) +21 19.05.28 2,846 378 17쪽
279 100 G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2) +19 19.05.27 2,869 365 18쪽
278 100 G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1) +27 19.05.25 2,888 379 17쪽
277 100 G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6) +35 19.05.24 2,907 414 19쪽
276 100 G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5) +33 19.05.23 2,896 380 18쪽
275 100 G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4) +35 19.05.22 2,926 400 14쪽
274 100 G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3) +48 19.05.21 2,965 406 14쪽
273 100 G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2) +28 19.05.20 2,930 350 15쪽
272 100 G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1) +30 19.05.18 2,952 389 18쪽
271 100 G 제46장. 왕자다(5) +23 19.05.17 2,973 380 13쪽
270 100 G 제46장. 왕자다(4) +42 19.05.16 2,986 383 13쪽
269 100 G 제46장. 왕자다(3) +39 19.05.15 3,017 452 15쪽
268 100 G 제46장. 왕자다(2) +40 19.05.14 2,997 409 16쪽
267 100 G 제46장. 왕자다(1) +21 19.05.13 2,991 367 14쪽
266 100 G 제45장. 바다 보러(6) +20 19.05.10 2,990 373 16쪽
265 100 G 제45장. 바다 보러(5) +24 19.05.09 2,982 346 14쪽
264 100 G 제45장. 바다 보러(4) +22 19.05.08 2,993 365 19쪽
263 100 G 제45장. 바다 보러(3) +28 19.05.07 3,006 376 18쪽
262 100 G 제45장. 바다 보러(2) +33 19.05.06 3,023 428 16쪽
261 100 G 제45장. 바다 보러(1) +30 19.05.04 3,054 384 15쪽
260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7) +28 19.05.03 3,053 398 14쪽
259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6) +25 19.05.02 3,048 369 18쪽
258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5) +25 19.05.01 3,068 372 15쪽
257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4) +34 19.04.30 3,086 383 14쪽
256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3) +19 19.04.29 3,085 379 19쪽
255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2) +29 19.04.28 3,097 378 16쪽
254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1) +24 19.04.27 3,115 369 14쪽
253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7) +34 19.04.26 3,124 429 18쪽
252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6) +45 19.04.25 3,118 393 16쪽
251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5) +26 19.04.24 3,126 412 16쪽
250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4) +30 19.04.23 3,126 407 17쪽
249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3) +35 19.04.22 3,130 405 13쪽
248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2) +14 19.04.22 3,124 373 13쪽
247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1) +31 19.04.20 3,164 391 16쪽
246 100 G 제42장. 그 심장(6) +35 19.04.19 3,165 425 15쪽
245 100 G 제42장. 그 심장(5) +35 19.04.18 3,156 401 14쪽
244 100 G 제42장. 그 심장(4) +19 19.04.17 3,138 373 16쪽
243 100 G 제42장. 그 심장(3) +18 19.04.16 3,153 358 18쪽
242 100 G 제42장. 그 심장(2) +30 19.04.15 3,184 371 18쪽
241 100 G 제42장. 그 심장(1) +35 19.04.13 3,219 394 16쪽
240 100 G 제41장.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5) +17 19.04.12 3,247 375 19쪽
239 100 G 제41장.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4) +29 19.04.11 3,243 399 16쪽
238 100 G 제41장.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3) +24 19.04.09 3,271 362 15쪽
237 100 G 제41장.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2) +38 19.04.07 3,305 387 14쪽
236 100 G 제41장.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1) +34 19.04.06 3,330 378 16쪽
235 100 G 제40장. 감당 못 할 텐데(5) +19 19.04.05 3,334 380 14쪽
234 100 G 제40장. 감당 못 할 텐데(4) +26 19.04.04 3,344 402 16쪽
233 100 G 제40장. 감당 못 할 텐데(3) +19 19.04.03 3,364 384 14쪽
232 100 G 제40장. 감당 못 할 텐데(2) +21 19.04.03 3,388 348 12쪽
231 100 G 제40장. 감당 못 할 텐데(1) +23 19.04.02 3,444 392 16쪽
230 100 G 제39장. 내가 많이 참았지(4) +35 19.04.01 3,489 438 15쪽
229 100 G 제39장. 내가 많이 참았지(3) +22 19.03.30 3,521 391 17쪽
228 100 G 제39장. 내가 많이 참았지(2) +21 19.03.29 3,560 423 16쪽
227 100 G 제39장. 내가 많이 참았지(1) +30 19.03.28 3,598 403 14쪽
226 100 G 제38장. 그 검(4) +42 19.03.27 3,592 457 15쪽
225 100 G 제38장. 그 검(3) +29 19.03.26 3,598 418 19쪽
224 100 G 제38장. 그 검(2) +30 19.03.25 3,609 405 15쪽
223 100 G 제38장. 그 검(1) +35 19.03.23 3,663 426 13쪽
222 FREE [외전] 시나스타 +53 19.03.22 7,909 538 12쪽
221 100 G 제37장. 없거나 한 번(6) +21 19.03.22 3,690 435 15쪽
220 100 G 제37장. 없거나 한 번(5) +23 19.03.20 3,712 433 15쪽
219 100 G 제37장. 없거나 한 번(4) +22 19.03.19 3,722 429 17쪽
218 100 G 제37장. 없거나 한 번(3) +22 19.03.18 3,765 434 16쪽
217 100 G 제37장. 없거나 한 번(2) +39 19.03.16 3,806 445 15쪽
216 100 G 제37장. 없거나 한 번(1) +21 19.03.15 3,840 446 15쪽
215 100 G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5) +43 19.03.14 3,894 506 14쪽
214 100 G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4) +33 19.03.13 3,888 458 18쪽
213 100 G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3) +33 19.03.12 3,907 469 16쪽
212 100 G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2) +32 19.03.11 3,948 466 13쪽
211 100 G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1) +33 19.03.09 3,969 468 15쪽
210 100 G 제35장. 유령(5) +39 19.03.08 3,945 460 17쪽
209 100 G 제35장. 유령(4) +37 19.03.07 3,951 442 14쪽
208 100 G 제35장. 유령(3) +23 19.03.06 3,979 489 16쪽
207 100 G 제35장. 유령(2) +18 19.03.05 3,996 443 15쪽
206 100 G 제35장. 유령(1) +31 19.03.04 4,019 445 14쪽
205 100 G 제34장.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5) +26 19.03.02 4,078 479 13쪽
204 100 G 제34장.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4) +27 19.03.01 4,110 465 14쪽
203 100 G 제34장.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3) +34 19.02.28 4,142 487 16쪽
202 100 G 제34장.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2) +38 19.02.27 4,170 453 14쪽
201 100 G 제34장.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1) +27 19.02.26 4,207 485 17쪽
200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7) +51 19.02.23 4,271 501 16쪽
199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6) +43 19.02.22 4,282 480 13쪽
198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5) +33 19.02.21 4,310 502 14쪽
197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4) +32 19.02.20 4,345 549 16쪽
196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3) +34 19.02.19 4,377 510 13쪽
195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2) +28 19.02.18 4,411 492 13쪽
194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1) +28 19.02.15 4,485 480 15쪽
193 100 G 제32장. 나의 검 (5) +40 19.02.14 4,480 520 16쪽
192 100 G 제32장. 나의 검 (4) +34 19.02.13 4,496 510 16쪽
191 100 G 제32장. 나의 검 (3) +46 19.02.12 4,542 595 15쪽
190 100 G 제32장. 나의 검 (2) +43 19.02.11 4,571 546 13쪽
189 100 G 제32장. 나의 검 (1) +61 19.02.09 4,659 540 15쪽
» FREE [외전] 순백의 맹금 +57 19.02.09 9,001 617 19쪽
187 100 G 제31장. 아직은 아니지만 (4) +57 19.02.07 4,741 601 13쪽
186 100 G 제31장. 아직은 아니지만 (3) +46 19.02.06 4,781 531 12쪽
185 100 G 제31장. 아직은 아니지만 (2) +28 19.02.06 4,811 514 14쪽
184 100 G 제31장. 아직은 아니지만 (1) +54 19.02.02 4,888 587 14쪽
183 100 G 제30장. 내 사람 (5) +53 19.02.01 4,907 552 13쪽
182 100 G 제30장. 내 사람 (4) +57 19.01.31 4,902 567 12쪽
181 100 G 제30장. 내 사람 (3) +37 19.01.30 4,912 569 14쪽
180 100 G 제30장. 내 사람 (2) +42 19.01.29 4,945 553 14쪽
179 100 G 제30장. 내 사람 (1) +37 19.01.28 4,986 556 12쪽
178 100 G 제29장. 감당할 수 있는 일 (6) +39 19.01.26 5,006 550 17쪽
177 100 G 제29장. 감당할 수 있는 일 (5) +44 19.01.25 5,026 553 13쪽
176 100 G 제29장. 감당할 수 있는 일 (4) +48 19.01.24 5,036 610 14쪽
175 100 G 제29장. 감당할 수 있는 일 (3) +29 19.01.23 5,061 543 13쪽
174 100 G 제29장. 감당할 수 있는 일 (2) +39 19.01.22 5,119 589 15쪽
173 100 G 제29장. 감당할 수 있는 일 (1) +34 19.01.21 5,187 573 19쪽
172 FREE [외전] 검은 나비 +68 19.01.21 9,347 647 13쪽
171 100 G 제28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 (5) +36 19.01.19 5,253 617 17쪽
170 100 G 제28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 (4) +33 19.01.18 5,306 610 18쪽
169 100 G 제28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 (3) +39 19.01.17 5,341 618 15쪽
168 100 G 제28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 (2) +33 19.01.16 5,384 610 17쪽
167 100 G 제28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 (1) +31 19.01.15 5,436 608 14쪽
166 100 G 제27장. 지금이었다면 (6) +52 19.01.14 5,481 691 13쪽
165 100 G 제27장. 지금이었다면 (5) +20 19.01.14 5,478 594 13쪽
164 100 G 제27장. 지금이었다면 (4) +59 19.01.12 5,546 733 13쪽
163 100 G 제27장. 지금이었다면 (3) +68 19.01.11 5,608 620 13쪽
162 100 G 제27장. 지금이었다면 (2) +47 19.01.10 5,596 628 17쪽
161 100 G 제27장. 지금이었다면 (1) +33 19.01.10 5,630 632 15쪽
160 100 G 제26장. 어렵지 않은 일 (6) +28 19.01.09 5,680 637 16쪽
159 100 G 제26장. 어렵지 않은 일 (5) +48 19.01.08 5,725 649 16쪽
158 100 G 제26장. 어렵지 않은 일 (4) +36 19.01.07 5,779 625 15쪽
157 100 G 제26장. 어렵지 않은 일 (3) +52 19.01.06 5,832 687 14쪽
156 100 G 제26장. 어렵지 않은 일 (2) +28 19.01.05 5,865 635 17쪽
155 100 G 제26장. 어렵지 않은 일 (1) +30 19.01.04 5,942 628 12쪽
154 FREE [외전] 안녕 +60 19.01.04 10,335 697 11쪽
153 100 G 제25장. 있어야 할 곳 (9) +65 19.01.03 6,030 731 13쪽
152 100 G 제25장. 있어야 할 곳 (8) +49 19.01.02 6,099 719 17쪽
151 100 G 제25장. 있어야 할 곳 (7) +52 19.01.01 6,130 755 12쪽
150 100 G 제25장. 있어야 할 곳 (6) +48 18.12.31 6,214 70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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