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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08.06 18: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6,229,665
추천수 :
322,013
글자수 :
4,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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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외전] 시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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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03.22 18:30
조회
7,908
추천
538
글자
12쪽


작가의말

칭얼댄게 부끄럽고 민망하고 너무 죄송스러워서 다른 말 안 붙이려고 했는데.. 댓글로, 쪽지로, 심지어 후원메시지로 토닥토닥해주신 말씀들 마음에 꼭꼭 새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후원금 보내주신 플란츠팡인님, 칼리안애미님, 뭉먕님, S바앗님, 칼리안행복/보장보험금/HOtTOMATOx2님(넵 잘 적립해두겠습니다!), 킨무님, 이생망님, 베른커피값/푹쉬고오세/요.파이팅님(감사합니다 T.T), 네룽님, 딸긔완갸님님, 서하.님, 플란츠따깔님, 히나딸기값님(히나 나올 때 꼭 챙겨주겠습니다!), 루시꼬리털/폭신폭신님(저 애옹이 꼬리 만지기 성공해 본 적이 없는데 애옹이 꼬리 폭신한가요? 루시가 ‘꼬리 펑’ 하면 그때는 폭신폭신 할 것 같은데 문득 궁금하네요 ㅎㅎ), Myfrn님x2(보내주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0312님, 네룽/작가님S2/파이팅/네룽님(감사합니다, 네룽님 S2!), 감껍질님, susuccang/식물매니아님(수수깡.. 수수깡 맞을까요 @_@?! 어릴때 수수깡 먹으려다가 혼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맛있어보였는데..), 좋은작품감/사드리고늘/응원합니/다힘내세요님(네 정말 힘 낼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루시젤리님(딸기젤리~), 휴재하실때/도원고료는/받으실수있/게아영이가/용돈드려요님(우왕 용돈 +ㅁ+ 감사합니다!!), 작가님항상/화이팅예욧/항상응원중/플란츠푸딩/값칼랸찻값/플란츠콩의/생명보험금님(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푸딩이랑 차 꼭 챙겨줄게요. 생명보험금 ㅋㅋ 잘 적립해 두겠습니다), 꼬마랑이님, 김르미님, 작가님오늘/하루도파이/팅파이팅파/이팅김서혜님(감사합니다! 서혜님도 파이팅파이팅파이팅!!!), ElVatA님, 일년생님, 휴식응원비/적왕사는/봄볕이고/휴일이자/히나예요님(아고.. 따뜻한 말들만 모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작가님휴가/연차휴식힐/링아무튼푹/쉬고오세요님(우와.. 감사합니다! 휴가든 연차든 아무튼 휴식하면서 힐링하고 푹 쉬었어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ㅠㅠ

 

행복하고 따뜻한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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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53

  • 작성자
    Lv.30 JENAI
    작성일
    19.03.23 01:19
    No. 31

    아아악 옛 칼리안이 한 멀이였구나아악 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awwww
    작성일
    19.03.23 02:41
    No. 32

    아아니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렇게 슬픈걸 쓰실수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으면서 계속 울었는데 되짚어볼수록 또 너무 슬퍼서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어떻게 이러세요 ㅠ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awwww
    작성일
    19.03.23 02:45
    No. 33

    정말너무 마음이 아파서 살 수가 없어요 옛칼리안도 플란츠도 너무 슬프고...진짜 계속계속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 플란츠는 결국 옛칼리안을 살려내고 싶었던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시간을 돌려서 칼리안을 살려낸걸까요 체이스도 죽이고 시간의 축을 얻은 플란츠가ㅠㅠ 그런데 그렇게 돌린 시간이 완전하지 않고 살린 칼리안이
    옛칼리안이 아니란건 또 얼마나 슬픈 일일까요.. 그것조차 잊어서 기억하지 못하는 건 더더욱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3 코코밥XD
    작성일
    19.03.23 04:38
    No. 34

    앗 그러고보니 전에 칼리안이 플란츠에게 검을 줬더니 원래 플란츠가 썼던 것이라는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모르지만... 전에도 그 마지막에 만이라지만 그 검은 베른의 것이 되었었던 거네요... 아 근데 시나스타.... 시나스타.... 옛 칼리안이 죽고 그렇게 비로소 온전히 고독해져버린 플란츠가 늘 옆에 매고 있었을 검이 별의 조각이며 시나스타라는게 너무.... 작가님 사랑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계속 다시 읽다가 결국 못참고 댓글을 또 쓰네요.... 시나스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9 리쏨
    작성일
    19.03.23 09:26
    No. 35

    아ㅠㅠㅜㅜㅜㅜㅠ칼리안....플란츠.....정말 뭐라 말해야할지ㅠㅠㅠ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격조하였소
    작성일
    19.03.23 13:08
    No. 36

    작가님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스크롤 내리는 내내 숨도 제대로 안 쉬고 몰입하면서 읽었네요ㅠㅠ 검에게 시나스타라는 이름을 붙일 때 눈에 어렸던 조그만 생명에 미련이 남아서 회귀 전 플란츠를 놓지 못할 것 같아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9.03.24 04:52
    No. 37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회귀 전 플란츠의 세상이 삭막해서, 그래도 검에 시나스타라고 이름을 붙여줄 때 눈에 무언가 조금이라도 품고 있었던 게 기꺼워서. 결국 메말라 그 시나스타조차 플란츠에게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는 게.. 또 베른에게 선물해주었다는 게 아파서 울었어요. 그래도 칼리안이 칼리안을 닮은 빨간 별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게 마음 아프면서도 초반에 칼리안이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녔던 게 생각나니 좋고 그래서..'저를 위한 꽃'이라고 말하는 것도.. 다 아는 것 같아서..칼리안이 조곤조곤 시나스타 이야기를 하고 회귀 전 플란츠의 이야기를 읽는 것이 꼭 동화 속 숨겨진 비극을 듣는 것 같아서 복잡하고 흐르는 게 눈물인지 강물인지 모르겠어요. 지그프리드ㅠㅠ

    작가님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좋은 이야기 써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매번 읽을 때마다 행복이 차올라요. 고스란히 행복이 느껴지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네요ㅋㅋ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무리하시지 마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3 완두콩완댜
    작성일
    19.03.26 04:28
    No. 38

    플란츠와 관련한 묘사를 보면 향기와 관련된 것이 참 많은데, 이번 외전에서 그게 큰 작용을 한 거 같아요. 실리케의 향기에 ‘어찌하면 이토록 역겨운 향이 나는지’라고 했는데, 이후에는 ‘악취가 자신의 손에 묻어나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는 눈’이라고 묘사가 나오네요. 향에 민감한 플란츠이기에 매우 간접적이지만 매우 직접적인 묘사가 되는데... 이를 느낄 줄 알던 플란츠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는 것이 너무 잘 느껴져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 sa*****
    작성일
    19.03.26 20:30
    No. 39

    힝ㅠㅠㅠ 예전의 칼리안이 너무 안쓰럽고 잘해주지 못했던 플란츠의 상황이 이해되서 더 슬퍼요ㅠㅠㅠ작가님 외전감사합니다 칼리안과 플란츠가 전에 이렇게 얘기 주고 받았다니 너무 좋네요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다샘
    작성일
    19.03.31 13:30
    No. 40

    체이스는 첨탑 위에서 저 모습도 봤을까요 무슨 생각을 하면서 봤을지 물론 검 이름은 몰랐을 테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kran
    작성일
    19.03.31 19:12
    No. 41

    뭐야...이거 무슨얘기냐고ㅜㅜ
    플란츠 그래도 과거에
    가지고 싶었던게 있긴했구나..
    비록 결국에는 손에 쥔게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슬픈데.... 으윽..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망되왕사럽
    작성일
    19.05.21 23:16
    No. 42

    274화보고...다시보러왔는데...또 너무슬프네요...23화에서 베른의 말과, 플란츠의 시나스타, 274화에서 칼리안이 본 광경이...너무 먹먹하고 슬퍼요 이걸 이렇게 풀어주시는 작가님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ㅠㅜㅜ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완두콩데굴
    작성일
    19.05.31 22:32
    No. 43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시루양
    작성일
    19.06.07 23:41
    No. 44

    애기야 행복해야 돼 알겠지 꼭이야 소중하디 소중한 아가... 내 랜선아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ht******..
    작성일
    19.07.01 20:36
    No. 45

    옛칼리안이 죽은뒤 얀에게도 심각한 일이 있었나보네요...당연한거겠지만 지그프리드가 복수라는 이름으로 나올 정도면 얀이 돌이킬 수 없이 망가졌던 거겠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사랑함
    작성일
    19.09.01 21:29
    No. 46

    흐어어어ㅠㅠ 베른편은 그저 눈물뿐.. .너무 슬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탯태
    작성일
    19.09.19 00:45
    No. 47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이럴수가.,,,,,,.........푸ㅜㅠㅜㅜ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ㅜㅜㅜㅜㅜㅡ으ㅡㅡ흐ㅡ흐ㅡ흐흐흑 ㅠㅜㅠㅜㅠㅜㅜㅜ 어떻게이럴수가있습니까 아나 얘덜아 행복하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스무하루
    작성일
    19.10.31 14:23
    No. 48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우노님
    작성일
    20.02.23 22:28
    No. 49

    저..울어요......울어요.... (´•̥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작성일
    20.04.28 11:05
    No. 50

    왜 맨날 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피스데미단
    작성일
    20.06.29 21:24
    No. 51

    작가님이 그리워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0 K9629
    작성일
    20.12.16 23:50
    No. 52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어요. 그게 어떤 결과가 나오던 모든 것이 작가님을 위한 안네루시아이고 시나스타이길 빌어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8 세사
    작성일
    21.06.10 21:07
    No. 53

    작가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플란츠가 말이 짧은 건 여태 들어줄 이도, 듣고 싶어했던 이도 없어서 그렇게 된 건 아닐까.. 늘 혼자 생각하고 삭이는 것만이 습관이어서 생각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것이 익숙해도 상대와 이야기하는 것만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서 말이 짧은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더 읽을 수 없어서.. 칼리안인 베른과 플란츠, 루시, 안네, 히나, 키리에 다들 열심히 살고 있겠지만, 지금쯤 시간이 흘러 플란츠가 전쟁을 일으킨 이유를 알고 있거나 1회차에 대해 더 알게 되었을 수 있지만 이제 저는 그 아이들과 함께 나아가지 못하니까요 그것만이 못내 아쉬워서 또 서글퍼서 여기에 토로해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작가님도 그것이 못내 서글퍼하실 것 같아서 그게 또 묵직하게 서글프네요 보고싶습니다. 작가님의 이야기가요. 그립습니다

    찬성: 1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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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100 G 제58장. 완두콩이 또(4) +34 19.08.15 2,241 31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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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100 G 제56장. 뱀의 무덤(5) +28 19.08.02 2,333 338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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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100 G 제53장. 이성이 없는 듯하여(4) +25 19.07.08 2,512 313 16쪽
307 100 G 제53장. 이성이 없는 듯하여(3) +26 19.07.05 2,538 342 16쪽
306 100 G 제53장. 이성이 없는 듯하여(2) +38 19.07.04 2,541 368 16쪽
305 100 G 제53장. 이성이 없는 듯하여(1) +44 19.07.03 2,564 367 18쪽
304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7) +36 19.07.02 2,579 362 19쪽
303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6) +53 19.07.01 2,576 370 21쪽
302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5) +33 19.06.28 2,585 374 21쪽
301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4) +21 19.06.27 2,612 350 17쪽
300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3) +107 19.06.25 2,682 435 17쪽
299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2) +40 19.06.24 2,672 378 20쪽
298 100 G 제52장. 참으세요, 형님(1) +25 19.06.21 2,702 390 19쪽
297 100 G 제51장. 사춘기라 그러시나(5) +34 19.06.20 2,673 376 16쪽
296 100 G 제51장. 사춘기라 그러시나(4) +29 19.06.19 2,676 348 15쪽
295 100 G 제51장. 사춘기라 그러시나(3) +19 19.06.18 2,701 375 16쪽
294 100 G 제51장. 사춘기라 그러시나(2) +28 19.06.17 2,706 387 14쪽
293 100 G 제51장. 사춘기라 그러시나(1) +35 19.06.14 2,754 388 18쪽
292 100 G 제50장. 대외 홍보용이라(5) +21 19.06.13 2,737 374 18쪽
291 100 G 제50장. 대외 홍보용이라(4) +22 19.06.12 2,751 387 14쪽
290 100 G 제50장. 대외 홍보용이라(3) +32 19.06.11 2,758 408 16쪽
289 100 G 제50장. 대외 홍보용이라(2) +25 19.06.10 2,783 351 17쪽
288 100 G 제50장. 대외 홍보용이라(1) +46 19.06.07 2,804 392 14쪽
287 100 G 제49장. 정녕 아름다운(5) +43 19.06.06 2,808 402 13쪽
286 100 G 제49장. 정녕 아름다운(4) +30 19.06.05 2,790 386 16쪽
285 100 G 제49장. 정녕 아름다운(3) +31 19.06.04 2,793 374 15쪽
284 100 G 제49장. 정녕 아름다운(2) +35 19.06.03 2,807 385 15쪽
283 100 G 제49장. 정녕 아름다운(1) +40 19.05.31 2,838 396 16쪽
282 100 G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5) +47 19.05.30 2,831 415 16쪽
281 100 G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4) +26 19.05.29 2,838 395 17쪽
280 100 G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3) +21 19.05.28 2,846 378 17쪽
279 100 G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2) +19 19.05.27 2,869 365 18쪽
278 100 G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1) +27 19.05.25 2,888 379 17쪽
277 100 G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6) +35 19.05.24 2,907 414 19쪽
276 100 G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5) +33 19.05.23 2,896 380 18쪽
275 100 G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4) +35 19.05.22 2,926 400 14쪽
274 100 G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3) +48 19.05.21 2,965 406 14쪽
273 100 G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2) +28 19.05.20 2,930 350 15쪽
272 100 G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1) +30 19.05.18 2,952 389 18쪽
271 100 G 제46장. 왕자다(5) +23 19.05.17 2,973 380 13쪽
270 100 G 제46장. 왕자다(4) +42 19.05.16 2,986 383 13쪽
269 100 G 제46장. 왕자다(3) +39 19.05.15 3,017 452 15쪽
268 100 G 제46장. 왕자다(2) +40 19.05.14 2,997 409 16쪽
267 100 G 제46장. 왕자다(1) +21 19.05.13 2,991 367 14쪽
266 100 G 제45장. 바다 보러(6) +20 19.05.10 2,990 373 16쪽
265 100 G 제45장. 바다 보러(5) +24 19.05.09 2,982 346 14쪽
264 100 G 제45장. 바다 보러(4) +22 19.05.08 2,993 365 19쪽
263 100 G 제45장. 바다 보러(3) +28 19.05.07 3,006 376 18쪽
262 100 G 제45장. 바다 보러(2) +33 19.05.06 3,023 428 16쪽
261 100 G 제45장. 바다 보러(1) +30 19.05.04 3,054 384 15쪽
260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7) +28 19.05.03 3,053 398 14쪽
259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6) +25 19.05.02 3,048 369 18쪽
258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5) +25 19.05.01 3,068 372 15쪽
257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4) +34 19.04.30 3,086 383 14쪽
256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3) +19 19.04.29 3,085 379 19쪽
255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2) +29 19.04.28 3,097 378 16쪽
254 100 G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1) +24 19.04.27 3,115 369 14쪽
253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7) +34 19.04.26 3,124 429 18쪽
252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6) +45 19.04.25 3,118 393 16쪽
251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5) +26 19.04.24 3,126 412 16쪽
250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4) +30 19.04.23 3,126 407 17쪽
249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3) +35 19.04.22 3,130 405 13쪽
248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2) +14 19.04.22 3,124 373 13쪽
247 100 G 제43장. 멈추지 마시고(1) +31 19.04.20 3,164 391 16쪽
246 100 G 제42장. 그 심장(6) +35 19.04.19 3,165 425 15쪽
245 100 G 제42장. 그 심장(5) +35 19.04.18 3,156 401 14쪽
244 100 G 제42장. 그 심장(4) +19 19.04.17 3,138 373 16쪽
243 100 G 제42장. 그 심장(3) +18 19.04.16 3,153 358 18쪽
242 100 G 제42장. 그 심장(2) +30 19.04.15 3,184 371 18쪽
241 100 G 제42장. 그 심장(1) +35 19.04.13 3,219 394 16쪽
240 100 G 제41장.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5) +17 19.04.12 3,247 375 19쪽
239 100 G 제41장.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4) +29 19.04.11 3,243 399 16쪽
238 100 G 제41장.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3) +24 19.04.09 3,271 362 15쪽
237 100 G 제41장.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2) +38 19.04.07 3,305 387 14쪽
236 100 G 제41장.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1) +34 19.04.06 3,330 378 16쪽
235 100 G 제40장. 감당 못 할 텐데(5) +19 19.04.05 3,334 380 14쪽
234 100 G 제40장. 감당 못 할 텐데(4) +26 19.04.04 3,344 402 16쪽
233 100 G 제40장. 감당 못 할 텐데(3) +19 19.04.03 3,364 384 14쪽
232 100 G 제40장. 감당 못 할 텐데(2) +21 19.04.03 3,388 348 12쪽
231 100 G 제40장. 감당 못 할 텐데(1) +23 19.04.02 3,444 392 16쪽
230 100 G 제39장. 내가 많이 참았지(4) +35 19.04.01 3,489 438 15쪽
229 100 G 제39장. 내가 많이 참았지(3) +22 19.03.30 3,521 391 17쪽
228 100 G 제39장. 내가 많이 참았지(2) +21 19.03.29 3,560 423 16쪽
227 100 G 제39장. 내가 많이 참았지(1) +30 19.03.28 3,598 403 14쪽
226 100 G 제38장. 그 검(4) +42 19.03.27 3,592 457 15쪽
225 100 G 제38장. 그 검(3) +29 19.03.26 3,598 418 19쪽
224 100 G 제38장. 그 검(2) +30 19.03.25 3,609 405 15쪽
223 100 G 제38장. 그 검(1) +35 19.03.23 3,663 426 13쪽
» FREE [외전] 시나스타 +53 19.03.22 7,908 538 12쪽
221 100 G 제37장. 없거나 한 번(6) +21 19.03.22 3,690 435 15쪽
220 100 G 제37장. 없거나 한 번(5) +23 19.03.20 3,712 433 15쪽
219 100 G 제37장. 없거나 한 번(4) +22 19.03.19 3,722 429 17쪽
218 100 G 제37장. 없거나 한 번(3) +22 19.03.18 3,765 434 16쪽
217 100 G 제37장. 없거나 한 번(2) +39 19.03.16 3,806 445 15쪽
216 100 G 제37장. 없거나 한 번(1) +21 19.03.15 3,840 446 15쪽
215 100 G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5) +43 19.03.14 3,894 506 14쪽
214 100 G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4) +33 19.03.13 3,888 458 18쪽
213 100 G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3) +33 19.03.12 3,907 469 16쪽
212 100 G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2) +32 19.03.11 3,948 466 13쪽
211 100 G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1) +33 19.03.09 3,969 468 15쪽
210 100 G 제35장. 유령(5) +39 19.03.08 3,945 460 17쪽
209 100 G 제35장. 유령(4) +37 19.03.07 3,951 442 14쪽
208 100 G 제35장. 유령(3) +23 19.03.06 3,979 489 16쪽
207 100 G 제35장. 유령(2) +18 19.03.05 3,996 443 15쪽
206 100 G 제35장. 유령(1) +31 19.03.04 4,019 445 14쪽
205 100 G 제34장.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5) +26 19.03.02 4,078 479 13쪽
204 100 G 제34장.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4) +27 19.03.01 4,110 465 14쪽
203 100 G 제34장.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3) +34 19.02.28 4,142 487 16쪽
202 100 G 제34장.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2) +38 19.02.27 4,170 453 14쪽
201 100 G 제34장.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1) +27 19.02.26 4,207 485 17쪽
200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7) +51 19.02.23 4,271 501 16쪽
199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6) +43 19.02.22 4,282 480 13쪽
198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5) +33 19.02.21 4,310 502 14쪽
197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4) +32 19.02.20 4,345 549 16쪽
196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3) +34 19.02.19 4,377 510 13쪽
195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2) +28 19.02.18 4,411 492 13쪽
194 100 G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 (1) +28 19.02.15 4,485 480 15쪽
193 100 G 제32장. 나의 검 (5) +40 19.02.14 4,480 520 16쪽
192 100 G 제32장. 나의 검 (4) +34 19.02.13 4,496 510 16쪽
191 100 G 제32장. 나의 검 (3) +46 19.02.12 4,542 595 15쪽
190 100 G 제32장. 나의 검 (2) +43 19.02.11 4,571 546 13쪽
189 100 G 제32장. 나의 검 (1) +61 19.02.09 4,659 540 15쪽
188 FREE [외전] 순백의 맹금 +57 19.02.09 8,999 617 19쪽
187 100 G 제31장. 아직은 아니지만 (4) +57 19.02.07 4,741 601 13쪽
186 100 G 제31장. 아직은 아니지만 (3) +46 19.02.06 4,781 531 12쪽
185 100 G 제31장. 아직은 아니지만 (2) +28 19.02.06 4,811 514 14쪽
184 100 G 제31장. 아직은 아니지만 (1) +54 19.02.02 4,888 587 14쪽
183 100 G 제30장. 내 사람 (5) +53 19.02.01 4,907 552 13쪽
182 100 G 제30장. 내 사람 (4) +57 19.01.31 4,902 567 12쪽
181 100 G 제30장. 내 사람 (3) +37 19.01.30 4,912 569 14쪽
180 100 G 제30장. 내 사람 (2) +42 19.01.29 4,945 553 14쪽
179 100 G 제30장. 내 사람 (1) +37 19.01.28 4,986 556 12쪽
178 100 G 제29장. 감당할 수 있는 일 (6) +39 19.01.26 5,006 550 17쪽
177 100 G 제29장. 감당할 수 있는 일 (5) +44 19.01.25 5,026 553 13쪽
176 100 G 제29장. 감당할 수 있는 일 (4) +48 19.01.24 5,036 610 14쪽
175 100 G 제29장. 감당할 수 있는 일 (3) +29 19.01.23 5,061 543 13쪽
174 100 G 제29장. 감당할 수 있는 일 (2) +39 19.01.22 5,119 589 15쪽
173 100 G 제29장. 감당할 수 있는 일 (1) +34 19.01.21 5,187 573 19쪽
172 FREE [외전] 검은 나비 +68 19.01.21 9,347 647 13쪽
171 100 G 제28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 (5) +36 19.01.19 5,253 617 17쪽
170 100 G 제28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 (4) +33 19.01.18 5,306 610 18쪽
169 100 G 제28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 (3) +39 19.01.17 5,341 618 15쪽
168 100 G 제28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 (2) +33 19.01.16 5,384 610 17쪽
167 100 G 제28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 (1) +31 19.01.15 5,436 608 14쪽
166 100 G 제27장. 지금이었다면 (6) +52 19.01.14 5,481 691 13쪽
165 100 G 제27장. 지금이었다면 (5) +20 19.01.14 5,478 594 13쪽
164 100 G 제27장. 지금이었다면 (4) +59 19.01.12 5,546 733 13쪽
163 100 G 제27장. 지금이었다면 (3) +68 19.01.11 5,608 620 13쪽
162 100 G 제27장. 지금이었다면 (2) +47 19.01.10 5,596 628 17쪽
161 100 G 제27장. 지금이었다면 (1) +33 19.01.10 5,630 632 15쪽
160 100 G 제26장. 어렵지 않은 일 (6) +28 19.01.09 5,680 637 16쪽
159 100 G 제26장. 어렵지 않은 일 (5) +48 19.01.08 5,725 649 16쪽
158 100 G 제26장. 어렵지 않은 일 (4) +36 19.01.07 5,779 625 15쪽
157 100 G 제26장. 어렵지 않은 일 (3) +52 19.01.06 5,832 687 14쪽
156 100 G 제26장. 어렵지 않은 일 (2) +28 19.01.05 5,865 635 17쪽
155 100 G 제26장. 어렵지 않은 일 (1) +30 19.01.04 5,942 628 12쪽
154 FREE [외전] 안녕 +60 19.01.04 10,333 697 11쪽
153 100 G 제25장. 있어야 할 곳 (9) +65 19.01.03 6,030 731 13쪽
152 100 G 제25장. 있어야 할 곳 (8) +49 19.01.02 6,099 719 17쪽
151 100 G 제25장. 있어야 할 곳 (7) +52 19.01.01 6,130 755 12쪽
150 100 G 제25장. 있어야 할 곳 (6) +48 18.12.31 6,214 70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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