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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08.06 18: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6,229,780
추천수 :
322,013
글자수 :
4,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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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20

  • 작성자
    Lv.32 매지
    작성일
    21.03.24 16:47
    No. 2461

    작가님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내일이면 애들을 데리고 오실것같은데.....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길바랄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데미꼬리털
    작성일
    21.04.10 23:43
    No. 2462

    진짜 미치겠다 어디서 아직 살아계실것 같은데..
    지금 작가님은 어디쯤에 계실려나요
    신과 함께 웹툰처럼 저승을 지나고 계시려나요?
    아니면 그냥 볕 좋은 낙원에서 쉬고 계시려나요?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캠벨숲
    작성일
    21.04.20 22:48
    No. 2463

    다시 보러 왔어요:)! 남기신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lu******
    작성일
    21.05.01 11:46
    No. 2464

    나를 살린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시나스타 한 송이 마음속으로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k3******..
    작성일
    21.05.03 23:17
    No. 2465

    작가님,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니들렌자작
    작성일
    21.05.21 23:25
    No. 2466

    작가님 그립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이구야5
    작성일
    21.05.22 03:23
    No. 2467

    작가님 정주행을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글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DANMISER..
    작성일
    21.05.28 03:42
    No. 246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0 네오애옹스
    작성일
    21.06.07 16:25
    No. 2469

    모두가 함께 안네루시아를 띄운지 벌써 일년이 다되었어요.
    할 이야기도 하고싶은 이야기도 많은데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변함없이 그립네요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o룡천o
    작성일
    21.06.07 19:22
    No. 2470

    아 너무 늦게 알아차렸내여 너무 좋은 소설 입니다 그래서 보고싶어서 왔는대

    이런일이 하....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고 힐링하는 쉼터였습니다
    정말 이렇게 좋은 소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하늘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여

    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여름샘물
    작성일
    21.06.08 00:40
    No. 247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 nn******
    작성일
    21.06.08 15:28
    No. 2472

    작가님 돌아가셨단 소식을 듣고 눈물 흘리던게 벌써 1년 전이네요.. 오늘이 작가님 기일이란 사실을 잠시 잊고있던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부디 하늘에선 작가님이 가장 사랑했을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9 고삼타쿠
    작성일
    21.06.08 22:54
    No. 2473

    오늘로 작가님께서 떠나신지 1년이 되었네요. 단행본 소식을 들을 때마다 작가님도 정말 좋아하셨을 텐데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작가님이 여전히 많이 그립지만, 그럴 때마다 작가님의 손에서 쓰여진 이 이야기를 다시 읽으며 따뜻한 위안을 얻곤 합니다.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길 바라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데미꼬리털
    작성일
    21.06.08 23:00
    No. 2474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지금은 적왕사 단행본 2부 제작 진행중이래요. 텀블벅에 글 올라온지 하루도 채 지나지않아 목표 금액을 달성했네요. 작가님과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요. 오늘따라 유난히 생각이 많이나네요
    명복을 빕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 ep*****
    작성일
    21.06.08 23:29
    No. 2475

    작가님 많이 그립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6 카페올
    작성일
    21.06.14 03:05
    No. 2476

    소식을 이제 들었습니다. 모든 소설을 보다가 멈춘 탓에요.
    좋아하던 작품인데 이렇게 ...되셨다니 말문이 막히네요. 작가님의 상냥한 글이 소록소록 떠올라요. 부디 편안하세요, 조금이나 행복하셨으면 바랍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1 co******..
    작성일
    21.06.17 01:48
    No. 2477

    문득 생각이 나서 왔어요. 작가님 많이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토오옷
    작성일
    21.06.20 02:39
    No. 2478

    여전히 이 작품에서 못 움직이고 다시 이 글에 댓글을 남깁니다. 늘 그립고 늘 사랑하는 이야기를 적어주신 작가님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노란붕붕카
    작성일
    21.07.03 09:54
    No. 2479

    너무 늦게 알아버려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하네요, 눈이 즐거운 소설은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가신 곳에서는 아프시지 말고 행복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nneruci..
    작성일
    21.07.21 03:53
    No. 2480

    작가님, 하고 운을 띄우려니 하고 싶었던 많은 말들을 잊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곳에서는 잘 지내시나요? 부디 평안하셨으면 합니다.
    제게 있어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이라는 소설은 그 누구보다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라고 단언할 수 있는 소설이었어요.
    짧고 긴 글 하나하나로 힘들었던 시절에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감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지요.
    그래서 덜컥 겁이 났고, 현실을 부정했던 것 같아요.
    아직도 이야기가 마지막으로 다다를 때면 미처 다 읽지 못하고 포기해버려요. ‘이게 끝일리가 없다.’ 라고 줄곧 생각하여 아이들의 마지막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아요.
    벌써 1년이 넘었는데도요. 참 한심하죠?
    그래도 언젠가, 시간이 오래 걸린다해도 그건 그만큼 아이들을 잊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두 번에 걸쳐 종이책으로 출판되었어요, 작가님. 평생 소장할 수 있다니, 너무 기뻐서 웃음이 멈추질 않았답니다.
    아이들은 저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본인들의 삶을 살아가겠죠? 카밀론에서 개도 키우고, 루시와 안네도 부쩍 커가겠죠. 더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지듯 아프지만, 그래도, 그래도 언젠가는 이겨내겠죠. 언제까지 과거에 멈춰있을 수만은 없겠죠.

    하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마침표를 찍기엔 제가 아이들을 너무 사랑했기에, 이기적이지만 아직 마침표를 찍을 준비가 되지 않습니다. 그 준비라는 것이 영원히 안 끝날 수도 있지만요. 이것이 나의 애정의 방식인가 봅니다.

    작가님께 안네루시아를 보냅니다. 언제나 빛나는 우리의 별이 되어주세요.
    위로를 주시고, 행복을 주시고,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8 이번달간식
    작성일
    21.08.06 18:38
    No. 248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8 sh******
    작성일
    21.09.04 19:54
    No. 2482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평생건강해
    작성일
    21.09.21 06:16
    No. 2483

    정말 최근까지도 아픈 손가락이었어서 덮어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다시 들춰보게 되었습니다. 다정한 작가님만큼 다정한 글이 잔뜩 있어서 틈틈히 글을 읽어내리는 동안 다시 행복했고, 다시 아팠어요. 1년이 지나도 여전히 슬퍼서 작가의 말은 거의, 다시 못 읽었어요. 그래도 아픈건 고칠 수 있는거니까, 그쵸? 언젠가... 지금보다 조금 덜 아프게 되면 또 다시 열어보러 올게요.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다정한 작가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아에라스
    작성일
    21.10.13 02:26
    No. 2484

    작가님 부고를 접하고부터 한 번도 다시 읽지 못했어요. 정말로. 정말로.정말로.. 너무 사랑한 이야기고. 사랑하는 이야기라. 그런데도 어쩐지 참을 수 없어서 1년 하고 몇개월만에 프롤로그를 다시 읽고 울면서 여기에 말을 남깁니다. 말도 글도 서투르지만 이런 사람이 작가님 글을 이렇게까지 사랑하고 있다는걸 어떻게든 전하고 싶습니다. 아마 이어보는 내내 울게 되겠죠. 그래도 다시 보고싶어져서. 이제야 다시 볼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평안하세요. 감사했습니다. 감사하고 있어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랑넴
    작성일
    21.11.06 14:44
    No. 2485

    작가님... 그립습니다... 당신의 필력에 늘 감동받았고 늘 행복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Laura
    작성일
    21.11.27 22:43
    No. 2486

    묵혀보고 있다 바빠서 못 봤는데 이런 일이ㅜㅜㅜㅜㅜㅠ작가님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래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시서늘
    작성일
    21.12.10 22:58
    No. 2487

    작가님 너무 그리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편독
    작성일
    21.12.17 22:35
    No. 2488

    오늘따라 유독 작가님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몰아서 여러편 보겠다고 멈춰둔 사이에 작가님이 먼 여행을 떠나셨었죠.
    책장 사이에 꽂힌 적왕사 단행본이 시야에 스치고, 문피아에 접속 하면 스치는 적왕사에 문득 작은 허무함이 제 가슴 속에서 움츠리던 몸체를 펴는 것 같아요.
    작가님 그곳은 편하신지요.
    이제 이곳은 한 해를 마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 달립니다.
    언젠가는 제가 적왕사를 다시 읽을 수 있을까요.
    그대가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1 smfdk
    작성일
    21.12.23 15:59
    No. 2489

    곧 크리스마스에요 작가님. 행복하시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3
    작성일
    21.12.29 02:50
    No. 2490

    벌써 올해도 연말이 다가오고 있어요. 눈물이 나서 차마 열지 못했던 책장을 이제서야 넘겨 보았답니다. 다시 읽는 글에는 여전히 상냥함이 담겨있었고, 그 때와는 달라진 부분도 있었고, 뒷 내용을 알고 보니 다르게 와닿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작가님이 사무치게 그리워져요.

    친애하는 작가님을 떠올리면 여전히 슬프지만, 남은 글을 읽으며 추억할 수 있다는 점이 위안으로 느껴져요. 언젠간 울지 않고 이 소설을 쭉 읽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그 때가 오면, 웃으면서 글을 읽고 좋은 기억만을 담이 작가님을 추억하고 싶어요. 작가님은 늘 좋은 글로 제게 기쁨을 주셨는데, 볼 때 마다 눈물만 흘리는게 너무 속상하고 죄송해요.

    다사다난했던 학창시절, 적왕사를 읽으며 정말 많은 힘을 얻었어요. 우연히 접한 적왕사에 푹 빠져 쉬는 시간 틈틈히 읽었던 기억도,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설레하던 기억도 영원히 바래지 않을 거에요. 그러니 저에게는 작가님이 잊혀지지 않을 영웅이세요. 자상하고 다정했던, 그러기에 무척이나 친애할 수밖에 없었던 작가님이신걸요 ;)

    눈물을 딛고 마음을 정리할 때 까지, 이 소설은 변함없이 우릴 기다리고 있겠지요. 상냥했던 작가님과 글을 결코 잊지 않을게요. 사랑해요. 늘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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