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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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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08.06 18: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6,229,813
추천수 :
322,013
글자수 :
4,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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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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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20

  • 작성자
    Lv.21 dl****
    작성일
    20.06.25 20:18
    No. 2371

    행복했어요 이이야기 아껴서 볼겁니다. 조금씩조금씩 다보면 또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담요주인
    작성일
    20.06.27 22:47
    No. 2372

    작가님 작품덕에 즐거울 수 있었던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이 공지를 처음 읽었을 당시엔 너무 놀라서 오히려 현실감이 안 들었는데... 다시 와서 댓글을 남기자니 이제야 마음이 너무 아프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작가님이 그동안 어떤 기분으로 글을 쓰셨을지, 주변 분들이 어떤 심정인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겠지만, 충분히 슬퍼하시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
    죽음이란건 굉장히 허무하고, 익숙해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관계도 아니고 그저 작가와 독자간의 관계일 뿐인데... 이렇게 생각이 많아지고 기분이 가라앉는 걸 보면 이런 간접적인 관계에서도, 나름의 유대가 존재한다는 것 같네요.
    작가님,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이따금씩 기억하겠습니다. 작품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독불군
    작성일
    20.06.28 22:11
    No. 237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래서판다s
    작성일
    20.06.29 01:09
    No. 23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k3******..
    작성일
    20.06.30 00:02
    No. 2375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 넘을 수도 있겠지만...부디 이곳에서 행복하셨기를, 그리고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실비야
    작성일
    20.06.30 15:30
    No. 237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또만나요
    작성일
    20.06.30 16:08
    No. 2377

    작가님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vk*****
    작성일
    20.06.30 21:23
    No. 237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츠로
    작성일
    20.06.30 21:46
    No. 237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해밥
    작성일
    20.07.01 16:29
    No. 2380

    좋은 글을 세상에 내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내가사랑한
    작성일
    20.07.01 17:09
    No. 2381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내일도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당신의 이야기처럼 당신은 빛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어디서든 누구보다 자유로운 존재가 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삭풍혈향
    작성일
    20.07.03 07:42
    No. 23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yUza
    작성일
    20.07.03 09:05
    No. 2383

    매일매일 기다리며 읽었습니다. 소설 읽으며 울고 웃고 고등학생때부터 성인이된 지금까지 정말 즐겁게..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판다히어로
    작성일
    20.07.04 18:36
    No. 2384

    아..... 지금까지 좋은 글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애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조쿵
    작성일
    20.07.04 19:28
    No. 2385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WingRoad
    작성일
    20.07.05 09:19
    No. 23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백기린
    작성일
    20.07.05 15:27
    No. 238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성하적영
    작성일
    20.07.06 02:15
    No. 238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캔디피아
    작성일
    20.07.07 13:27
    No. 23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시월상달곰
    작성일
    20.07.08 02:34
    No. 239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가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좋은 곳에서 하고 싶은 일 하시며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g1193_se..
    작성일
    20.07.08 17:00
    No. 2391

    여전히 싱숭생숭한 마음을 갖게 되네요. 작가님 글 정말 잘 읽고 있다고 항상 감사하다고 댓글이라도 많이 달았어야 됐는데...
    작가님의 이야기가 여전히 흘러가고 있듯이 작가님도 어디서든 잘 지내시길 빕니다. 글 덕분에 제가 얻었던 모든 재미와 감사가 그곳으로 전해져 작가님을 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길 빌어요. 감사했습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온니김독자
    작성일
    20.07.09 21:51
    No. 239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k7******..
    작성일
    20.07.10 06:52
    No. 23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골드윙
    작성일
    20.07.11 00:10
    No. 239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에모나
    작성일
    20.07.11 21:52
    No. 23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그냥조으다
    작성일
    20.07.12 23:44
    No. 23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튜펭
    작성일
    20.07.15 20:02
    No. 2397

    여전히 당신의 글이 보고 싶습니다.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서불안
    작성일
    20.07.16 14:00
    No. 2398

    완결되면 몰아보려고 계속 참았던 작품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끄웨에에엑
    작성일
    20.07.18 21:15
    No. 23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 공지를 이제야 보다니..진짜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작가님 글 보면서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이젠 평안히 쉬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팔로알토
    작성일
    20.07.20 02:02
    No. 2400

    너무 늦게 왔습니다.....하늘에선 평안하시길..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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