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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08.06 18: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6,229,773
추천수 :
322,013
글자수 :
4,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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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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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20

  • 작성자
    Lv.1 k6******..
    작성일
    20.09.21 09:03
    No. 24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하하악
    작성일
    20.09.24 20:50
    No. 24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ak*****
    작성일
    20.09.29 21:59
    No. 24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ak*****
    작성일
    20.09.29 21:59
    No. 24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yUza
    작성일
    20.09.30 04:30
    No. 243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6 논리좀챙겨
    작성일
    20.10.04 12:37
    No. 24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카이어
    작성일
    20.10.08 19:54
    No. 24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gi*****
    작성일
    20.11.02 14:16
    No. 2438

    안녕하세요. 보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마구마구마
    작성일
    20.11.02 18:13
    No. 2439

    작가님 펀딩으로 작가님 책 나온대요. 보고계시나요? 이 소설의 끝을 가장 보고 싶으셨던건 작가님이었을텐데. 오늘 유독 더 보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완두완두
    작성일
    20.11.02 22:15
    No. 2440

    작가님 오늘따라 작가님이 너무 보고싶네요ㅜㅜ 한번도 실제로 본 적 없는 작가님이지만 마음속에서는 항상 곁에 계시던 분이기에 그립습니다... 작가님의 사랑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글을 다시 읽고싶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이번달간식
    작성일
    20.11.03 02:49
    No. 244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1 ps******..
    작성일
    20.11.03 18:46
    No. 24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리나ㅇㅅㅇ
    작성일
    20.11.04 12:16
    No. 2443

    안녕하세요 작가님... 작가님의 작품을 영원히 실물로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비록 이야기의 끝을 볼 수 없는 것은 너무도 아쉽지만 그곳에서 작가님도 기뻐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언제나감사
    작성일
    20.11.05 20:59
    No. 2444

    작가님 적왕사가 실물 단행본으로 나온다고 해요! 정말 너무 기뻐요. 작가님이 사랑하셨던 세계를 소장본으로 볼 수 있다는 건 아주 행복한 일이에요. 작가님, 적왕사는 잊히지 않을 이야기가 됐어요. 꼭 구매해서 책장에 고이 모셔둘 겁니다. 볼때마다 적왕사의 멋진 이야기와 그 속의 사람들, 그리고 다정하신 작가님을 계속 떠올릴 거예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 거예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 독자에양
    작성일
    20.11.05 21:28
    No. 24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emacia
    작성일
    20.11.06 01:56
    No. 24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Aprin
    작성일
    20.11.09 18:44
    No. 24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가님... 그곳은 편안하신가요? 작가님의 갑작스런 부고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많이 슬픕니다. 그러니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최고로 행복하셔서 저희를 지켜봐주세요. 진짜 너무 보고싶지만 이젠 그럴 수 없으니... 적왕사의 끝은 이제 볼 수 없게 됬지만.. 저흰 작가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작가님의 천사로 되기 전까지 힘내고 있던 프로젝트는 저희 모두 힘내서 완성시킬 예정입니다. 정말 많은 독자님들께서 참석해주시고 계세요. 모두 작가님을 써내려간 작품을 좋아하고 또 사랑하고 있나봅니다. 세계의 마지막을 지켜봐주세요. 사랑하고 많이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당신의 세계를 사랑했고 사랑하며 사랑을 이어갈 독자가... 부디 그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별이 된 천사님께>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이라
    작성일
    20.11.27 15:08
    No. 2448

    작가님, 그곳에서 잘 지내시나요?
    정말 오랜만에......검은 바탕과 흰 국화의 배너를 본 이후에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요.
    사실 그동안, 여러번 작가님이 사랑하시고 사랑해주셨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읽으려고 여러번, 여러번 들어왔는데, 그때마다 손이 움직이지 않고 마음이 무거워져서 아이들을 만나러갈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사실, 지금도 용기가 나지 않아요...

    근데, 작가님. 작가님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펀딩으로 아주 멋진 책이되어서 나온다고해서, 그걸 신청하고도 한참이 지나서 지금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다정하고 찬란하고 상냥한 아이들이니까, 제가 용기가 조금 생기는 그날에 다시 이 아이들을 만나러 가보려고 해요.
    상냥한 아이들의 이야기의 끝을 가장 보고싶으셨을 작가님을 위해, 조금만 더 용기를 내보려고요.

    그날이 올때를 아이들은 기다려 주겠죠? 제 욕심이지만 기다려줄거라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부탁해보려고 해요.

    흐린 하늘이 보이면 찬란한 노을을 기다리면서 작가님이 유독 보고싶어지는 날이라 이렇게 떼를 쓰듯 글을 써 작가님께 보내봅니다.

    상냥하고 다정하고 또 찬란했던 아이들의 부모이셔서 더 좋아하는 우리 작가님...너무 보고 싶어요.
    들리지 않아도 닿길 바라며.
    사랑해요 작가님.
    앞으로도 계속 이 아이들을 만나러 올때면 작가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올게요.

    글 속에서 다정한 작가님을 한번 더 뵈러 오겠습니다.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27 g8******..
    작성일
    20.12.04 08:33
    No. 24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도심
    작성일
    20.12.04 13:53
    No. 24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he***
    작성일
    20.12.05 20:24
    No. 24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무림중혁
    작성일
    21.01.03 07:02
    No. 245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3 김컴회식값
    작성일
    21.01.12 23:14
    No. 2453

    작가님 덕분에 하루하루 즐거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또만나요
    작성일
    21.01.14 01:17
    No. 2454

    작가님 보고싶어요
    아직도 많이 그립고 많이 많이 그립고
    정말 많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30 K9629
    작성일
    21.01.25 11:56
    No. 2455

    이 이야기는 작가님의 이야기셨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모든 등장인물이 결국 작가님을 닮았고 작가님의 대변인이었겠죠
    잊혀지는 이야기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4 PIX9
    작성일
    21.02.05 10:45
    No. 2456

    보고 싶습니다 잘 계신가요 사랑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아곤
    작성일
    21.02.10 00:31
    No. 2457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do****
    작성일
    21.02.10 03:40
    No. 2458

    다정했던 글이 생각나 다시 들러보고 다시 눈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작성일
    21.03.13 00:20
    No. 2459

    누구보다 다정하고 상냥하셨던 작가님과, 그런 작가님의 이야기가 잔잔히 떠오르는 밤이네요.

    수 년이 지난다 한들, 저는 여전히 작가님과 이 이야기를 사랑하고 있을거란 확신이 들어요.

    그러니 친애하는 작가님도, 적왕사의 아이들도 모두모두 행복하고 평화롭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요.

    많이 고마웠어요. 정말 많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3 kran
    작성일
    21.03.24 12:12
    No. 2460

    작가님은 지금쯤 어디에 머무르고 계실까요.
    저는 작가님이 적왕사의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열려 있는 만큼 작가님의 시간도 멈추지 않고 흘러가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부디 지금 계신 그곳에서 작가님의 세상을 애정한 저희를 위해 꽃 한송이를 물 위로 띄워 보내주시지 않겠습니까.
    언젠가 흐르는 물 위로 꽃 한송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본다면 그것이 작가님께서 저희에게 보내는 안부 메세지라 생각할 수 있게.
    당장은 저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훗날 우연히 보게 된다면 반가워할 수 있게.
    고요한 물 위로 작은 꽃 한 잎이라도 띄워주시길.
    전해지지 않을 메세지를 새하얀 백지 위로 올려봅니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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