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비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1권 목차]
작가 서문
프롤로그
제1장. 파란만장한 삶
제2장. 현대 생활 적응기
제3장. 잊힌 우리 역사
제4장. 학교에 가다
제5장. 스승에 대한 예(禮)와 경(敬)이 사라지고
제6장. 불의에 맞섬은 사내의 지극한 도리다 (1)
제7장. 불의에 맞섬은 사내의 지극한 도리다 (2)
제8장. 기대 이하의 국사 시간
제9장. 새로운 문물을 접하다
제10장. 반도의 흔한 영웅
제11장. 정치인 김제문
[2권 목차]
제1장. 오해
제2장. 수학여행
제3장. 평화로움 속의 소란 (1)
제4장. 평화로움 속의 소란 (2)
제5장. 고뇌와 갱생, 그 사이
제6장. 아버지와 단둘만의 시간
제7장. 무르익는 분위기 속의 강풍 (1)
제8장. 무르익는 분위기 속의 강풍 (2)
제9장. 승유의 활약
제10장. 반격
제11장. 한길 인연 속의 기회
제12장. 동생 놈 길들이기
3월 1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3.03.18 14:27
문피아에서 어디서 본 듯한 필명...
002. Lv.80 갈랑
13.03.18 18:27
절대 까는것 아니니 오해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근데 요즘엔 너도나도 현대로 넘어오네요. 한때는 너도나도 넘어갔었는데 ㅋㅋㅋ 판타지로 무림으로 과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