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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화선』 1, 2권 광고

[화수 신무협 장편소설]

화산의 역사가 녹아 있는 매화림.
매화림의 바람결은 화공과 검선을 잇고,
바람 따라 춤추는 꽃잎처럼 둘의 인연은 화산으로 이어진다.

붓 하나로 신검합일을 꿰뚫는 천재 화공 원명.
운명처럼 이끌려 칠선도(七仙圖) 앞에 선 그는
그 안에 감춰진 자하의 유지를 이어받게 되는데…….

화산의 검은 하늘에 올라 사라질 것이며
일곱 기둥은 지붕을 뚫고 나올 것이다.

자연이란 화폭에 화산을 담은 소년 화공 원명의 이야기.
소년이 발하는 자하대천공(紫霞對天空),
신명한 자색 안개가 화산의 하늘을 뚫는다!

[1권 목차]

서장(序章)
제1장. 매화림의 화공
제2장. 매화신선도(梅花神仙圖)
제3장. 매화군인도(梅花群人圖)
제4장. 매화를 가르다?
제5장. 화산 장문인의 그림
제6장. 칠선각
제7장. 명수, 짐을 내려놓다
제8장. 문고리의 신비
제9장. 자하대천공의 연
제10장. 화산도에는 매화검법이 담기고…
제11장. 신매각에서의 생활
제12장. 원명, 수련을 시작하다
제13장. 눈?

[2권 목차]

제1장. 자하대천공의 힘
제2장. 매화칠검을 배우다
제3장. 황당한 무아지경
제4장. 그림으로 무공을 배우다
제5장. 악군과의 비무
제6장. 비무의 결과
제7장. 원명의 선천지기
제8장. 옛 손님
제9장. 옥문과의 비무
제10장. 화산의 대표
제11장. 장가장의 정체
제12장. 원명, 인질이 되다
제13장. 화산에 매화신군을 그리다

6월 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