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구멍에도 볕든다』 1, 2권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쥐구멍에도 볕든다고.
성공을 향한 열정, 그리고 우연이 가져다준 선물.
기회란 뛰는 자에게 오기 마련이기에 잡았다면 가야 했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흘린 땀은 차라리 보석이었다.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진다면,
단 한 번의 기회라도 주어진다면 절대 놓치지 않아!
신이 뺏어 간 운명이라도 찾아올 테니까.’
[이태산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1권 목차] [2권 목차]
제1장. 별을 따다 제1장. 비 온 뒤 땅이 굳듯
제2장. 행운의 별 제2장. 설악산으로
제3장. 악으로 제3장. 예상치 못한 시련
제4장. 깡으로 제4장. 사고
제5장. 조력자 제5장. 템플 스테이
제6장. 자바모카 제6장. 별빛이 흐르는
제7장. 블라인드 테스트 제7장. 분노의 일격
제8장. 세상이란 제8장. 다시 설악산으로
제9장. 길을 찾다 제9장. 딸 바보
제10장. 북한산 제10장. 달천아
제11장. 달도 차면 기운다
2월 3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2.02.03 17:26
...........?
002. Lv.33 산중기인
12.02.07 17:47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