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Analog감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 제국주의에 물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Analog감성
작품등록일 :
2019.03.01 17:58
최근연재일 :
2019.10.18 12:53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976,147
추천수 :
27,355
글자수 :
1,139,321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조선, 제국주의에 물들다

내가 이이첨이라니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9.03.01 17:58
조회
41,199
추천
511
글자
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2

  • 작성자
    Lv.75 남광
    작성일
    19.03.01 18:16
    No. 1

    이이첨이라니!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8 kk****
    작성일
    19.03.01 19:54
    No. 2

    주인공이 이이첨으로 환생하다니 신선하네요 문제는 지금 막 왕이된 광해군은 부왕인 선조가 하도 갈궈서 흑화해 버리는 바람에 친국매니아가 되어버렸고 궁궐병 까지 생겨서 민생을 파탄내 버리죠 심지어 내암집의 기록과 광해군 일기의 기록을 보면 정신병 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찬성: 2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19.03.01 21:00
    No. 3

    영웅적 면모를 보이던 세자 때와는 달리 즉위 후의 광해군은 연산군 못지않은 폭군이죠.
    군밤이가 잘 해쳐가야할텐데요ㅋㅋ

    찬성: 22 | 반대: 2

  • 작성자
    Lv.44 [탈퇴계정]
    작성일
    19.03.01 21:02
    No. 4

    헝헝 저는 작가님의 필력을 믿습니다! 그리고 전 작품도 훌륭하게 마치신 것을 보았기 때문에, 선작 10번째로 박고 갑니다ㅏㅏㅏㅏㅏㅏㅏ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19.03.01 21:04
    No. 5

    또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xowhrhd
    작성일
    19.03.01 21:29
    No. 6

    본문에 이이첨이 의금부 감옥에 있는걸로 나오는데요 지금 이이첨은 의금부가 아니라 귀양지로 가는중이거나 귀양지에 있어야 합니다 선조 실록의 기록에 선조가 1월 26일에 이이첨을 귀양보냈습니다 (광해조일기와 연려실기술의 기록에 의하면 이이첨의 귀양지가 갑산이었다고 하네요) 선조가 죽은건 2월 1일입니다 선조가 이이첨을 귀양 보내라고 한건 1월 26일이니 지금 이이첨은 의금부에 있는게 아니라 갑산으로 귀양가는 도중이거나 귀양지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선조실록 220권, 선조 41년 1월 26일 갑인 3번째기사

    전 참판 정인홍, 전 사인(舍人) 이경전(李慶全), 전 정랑 이이첨을 아울러 우선 멀리 귀양을 보내어 국시(國是)를 정하고 인심을 진정시키소서." 하니, 아뢴 대로 하라고 답하였다

    광해군일기[중초본] 1권, 광해 즉위년 2월 1일 무오 15번째기사

    조금 있다가 〈곡성(哭聲)이 대내에서 밖으로 들려 왔다.〉 【상이 훙(薨)하였다.】

    찬성: 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19.03.01 22:47
    No. 7

    선조가 이이첨에게 유형을 내리고 며칠만에 죽은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에서 왕이 유형을 보낸다고 바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유배지로 가는 경비가 모두 자비 부담이라 챙길 것이 많기 때문이지요.(과연 조선답다 해야할까요. 유배가는 것도 서러운데 자비 부담이라니...)
    유배지로 가는데 필요한 끼니, 의복, 신발 등을 자신의 것뿐만이 아니라 인솔하는 나장의 것까지 챙겨야하니 준비 기간이 꽤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유배지에 도착할 기간을 상당히 넉넉히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덕분에 막강한 권신들은 유배를 유람하듯 갔다는 이야기가...)
    게다가 이이첨의 경우 유배지가 그 멀고 험한 갑산이니 도착할 기간을 많이 주었겠지요. 준비할 것이 많으니까요.
    어쨌든 그런 이유로 유형을 받았으나 집에서 유배지로 보낼 준비를 하는 중에 선조가 죽어 사면되었다는 설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리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시작을 왜 이리 잡았는지 충분히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15 | 반대: 4

  • 작성자
    Lv.35 아세틸
    작성일
    19.03.02 00:39
    No. 8

    고종.. 고종이라. ㅋㅋ 기대되네요.
    부자간 왕위다툼이 고종은 정반대 케이스였는데, 한 줄이나마 자조하듯 언급했으면 좀 더 좋았을 수도. 잘 보고 갑니다.:D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73 인터넷없음
    작성일
    19.03.02 03:53
    No. 9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9.03.02 13:58
    No. 10

    기대해봅니다. 다음편이 준비 되어 있으시면 빨리 올려주기 바래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또끼슈끼럽
    작성일
    19.03.02 19:22
    No. 11

    헉 새로 시작하셨네요~~~~~^^
    내용은. 안봤는데. 이이첨이라 ㅋㅋ 진짜 신선하네요^^ 이번도 기대감 듬뿍 가지고
    가겠습니다. 건강히 마무리하십시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mi******..
    작성일
    19.03.02 20:08
    No. 12

    고좆이 너무 똑똑한데?

    찬성: 7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19.03.02 22:40
    No. 13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고종이 폭탄돌리기 중 마지막에 폭탄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상황에서는 누가 왕이 되었어도 나라 망하는 것 못 막았을껄요?
    고종이 병신짓 한 것도 많지만 나라가 망한걸 고종탓으로 돌리기에는 고종 입장에서 억울한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발버둥친 노력이 가상하기도 하고요.
    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찬성: 19 | 반대: 14

  • 작성자
    Lv.63 아이텐
    작성일
    19.03.15 20:15
    No. 14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19.03.15 20:19
    No. 15

    앗... 충성 ^^7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마근혜슘
    작성일
    19.03.16 14:13
    No. 16

    고종이 무능한건 사실아닌가요? 노력과 별개로 무능한건 사실

    찬성: 2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19.03.16 15:32
    No. 17

    그건 부인할수없죠. 팩트로 후려치시면 군밤황제가 많이 아파요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1 amigo15
    작성일
    19.03.18 15:13
    No. 18

    조금 난해하네. 왕으로 살다가 죽었는데 환생을 한 게 의금부 감옥이라면서 어찌 놀람도 하나 없이 생각하고 행동하나. 환생이 당연하다는 듯이.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3 신세계신
    작성일
    19.03.19 13:44
    No. 19

    왕으로 다시 환생하는게 아니라면 고종보단 다른 개화기 인사들도 괜찮을텐데... 아니면, 고종 후손 중 의친왕(이강)이라던가... 고종은 그냥 평타치는 군주(왕이라는 점에서)인데 시대가 시대인지라 암울했던거죠. 굳이 고종을 보면 유럽의 빌헬름 1세나 루이 16세 같은 평범한 왕이라면 가지는 왕권주의자 정도.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8 감상계정
    작성일
    19.03.20 01:31
    No. 20

    구한말 파고보면 일본한테 빅엿먹인적이 은근히 많은데
    결과 때문에...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19.03.23 03:55
    No. 21

    아버지가 마련해준 기반 다 해쳐먹고 치마폭에 휩쌓여 나라 덜어먹은 새끼가 아빠탓을 하고 있는걸 보니 굉장히 빡치네요

    찬성: 19 | 반대: 3

  • 작성자
    Lv.90 썬오브비치
    작성일
    19.03.24 14:13
    No. 22

    솔까 웬만한 사람들 고종 몸속에 집어넣어도 제대로 못하고 암살당할걸요..

    찬성: 7 | 반대: 6

  • 작성자
    Lv.73 치적치적
    작성일
    19.03.28 19:58
    No. 23

    빌어먹을×2 에 많은 뜻이 담겨있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etalwol..
    작성일
    19.03.29 00:42
    No. 24

    근데 고종은 무능한데다가 제 욕심만 많은게 맞음

    찬성: 13 | 반대: 3

  • 작성자
    Lv.74 에시드
    작성일
    19.03.30 03:24
    No. 25

    허 하필이면 조선 폐급군주 1위 랭커 광해시대에 긴신 1위 랭커 이이첨으로 환생했남... 안습하네요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82 엑서지어스
    작성일
    19.04.01 15:16
    No. 26

    흑태자 광해를 어이 보필할꼬 ㅎㅎㅎㅎ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2 엑서지어스
    작성일
    19.04.01 15:17
    No. 27

    굉장히 기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엑서지어스
    작성일
    19.04.01 18:05
    No. 28

    고정은 스타팅 환경이 극악이어서 ㅎㅎㅎ 구한말 그 시절이면 태종 정도 아니면 그 누구도 나라 살리기 힘들듯...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6 흐르는물살
    작성일
    19.04.01 19:21
    No. 29

    광해군이 폭군이니 뭐 그런거 솔직히 별로 믿기지가 않네요. 애초에 연산군 광해군 양쪽다 신하들이 쓰레기같은 넘들이 많았고 반정 일으켜서 정권잡은 놈들이 워낙 쓰레기같은 놈들이라..

    찬성: 13 | 반대: 2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04.01 19:34
    No. 30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조선, 제국주의에 물들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세력도 10/17 수정 +8 19.09.18 2,544 0 -
공지 쪽지 보내주신 구**독자님, 쪽지 수신이 차단 되어 있어 공지에 답변남깁니다. +17 19.08.05 725 0 -
공지 유료화 전환 및 연재주기 변경 공지입니다. +6 19.05.14 16,309 0 -
202 FREE 에필로그 +21 19.10.18 3,362 37 6쪽
201 100 G 경술년, 하늘에 맞서다 (완결) +7 19.10.17 392 21 13쪽
200 100 G 제가 실은... +7 19.10.16 324 14 12쪽
199 100 G 식민지 강탈전 - 2 +2 19.10.15 291 16 13쪽
198 100 G 식민지 강탈전 - 1 +3 19.10.14 291 17 12쪽
197 100 G 충돌 +1 19.10.12 348 18 12쪽
196 100 G 확장하는 동방 총독령 +4 19.10.11 351 17 13쪽
195 100 G 성장하는 동방 총독령 +3 19.10.10 357 17 11쪽
194 100 G 여어~ 호구 왔는가 +3 19.10.09 330 15 12쪽
193 100 G 정성공, 돌아오다 +7 19.10.08 332 15 13쪽
192 100 G 정씨 상단, 부도나다 +3 19.10.07 310 16 12쪽
191 100 G 자본의 전쟁 - 2 +4 19.10.05 328 13 14쪽
190 100 G 자본의 전쟁 - 1 +3 19.10.04 342 14 13쪽
189 100 G 정성공, 배를 사다 +4 19.10.03 350 16 12쪽
188 100 G 백수 정성공 +5 19.10.02 364 17 12쪽
187 100 G 철마는 달리고 싶다 +7 19.10.01 387 18 13쪽
186 100 G 중국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3 19.09.30 386 15 12쪽
185 100 G 홍타이지, 죽다 +9 19.09.28 392 17 13쪽
184 100 G 제국, 러시아를 손에 넣다 +5 19.09.27 419 22 12쪽
183 100 G 정벌군, 적군을 격파하다 +7 19.09.26 372 20 13쪽
182 100 G 정벌군, 도착하다 +7 19.09.25 374 15 12쪽
181 100 G 러시아 정벌군, 출정하다 +3 19.09.24 374 17 12쪽
180 100 G 러시아 정벌을 선언하다 +6 19.09.23 373 18 12쪽
179 100 G 전후 처리 +5 19.09.21 391 21 13쪽
178 100 G 주유검의 초라한 최후 19.09.20 363 17 12쪽
177 100 G 영웅의 비참한 최후 +3 19.09.19 357 21 13쪽
176 100 G 총성 없이 이루어지는 전쟁 +5 19.09.18 329 19 1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