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대체역사작품에서 독자가 원하는게 변한 주인공에게는 읎었거든요.... 물론 작품에서 서술했듯 제국은 외치보다 내치 그중에서 단합 우리 민족성을 생각하면 더욱이 분열된 민족성을 원하지 않은것도 한몫 했기도 했거니와 중요했지요 근대 보통 대체억사물에서 원하는 그게 읎기도했고 변하는과정에서 새로운 주인공 이미지가 약하고 중요한 문천공의 한과 광기가 이작품의 가장 매력이라고 봣는지라.... 장르와 캐릭터의 매력을 2다놓치는 변화 였다고 생각하는게 본인이라 좀아쉬윘어요
문천공으로서 보이는 광기에 가까운 행보는 개인적으로도 글을 쓸 때 굉장히 애착이 갔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국가, 그것도 거대한 제국으로 나아가는 상황에서 광기에 찬 행보는 독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반작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숙청당한 것인데, 어쨌든 그 광기가 빠지면서 글의 매력이 줄었다는 것에는 저로서도 동의할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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