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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감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 제국주의에 물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Analog감성
작품등록일 :
2019.03.01 17:58
최근연재일 :
2019.10.18 12:53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976,142
추천수 :
27,355
글자수 :
1,13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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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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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08.05 14:25
조회
724
추천
0
글자
4쪽

문천공 캐릭터에 크게 애착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우선 문천공 이이첨의 나이는 굉장히 많습니다. 정인홍만큼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환갑이 넘으면 언제 죽어도 천수가 다 되었는가보다 할 나이입니다. 실제 이이첨이 인조반정에 목이 떨어진 것보다 1년가량 앞당겨져 죽었으니 1년+@만큼 살았을 것으로 생각해본다면...


[반대파를 모조리 제거하고 이미 무너지기 직전인 명의 기둥뿌리까지 말아먹는데 2년은 걸릴 것이고, 이후 기근과 각지의 반란을 이유로 황제의 부덕을 논하여 강제로 영창에게 선양시켜 명과 조선을 합쳤을 겁니다. 명에서는 당연히 각지에서 반란이 들끓을 겁니다. 기존의 농민 반란에 식자층의 인물들이 주씨를 내세운 반란까지 더해질 것이고, 이를 모두 진압하자면 짧아도 몇 년은 걸리게 되겠지요. 그동안 믈라타 해협의 3개 세력과 남방에서 격돌할 겁니다. 몇 년간 싱가포르에서 완벽히 항로를 틀어막으면 3개 세력이 뭉쳐서 싱가포르로 쳐들어올 확률이 다분하지요. 그리고 명에서의 반란이 어느정도 진압되었다 싶으면 후금에 (아민에게 속국으로서 제후국 국왕 자리 약속과 같은...) 협상을 하고, 힘을 합쳐 홍타이지를 무너뜨릴 때가 되면 +@의 생명까지 다 사용했을 겁니다. 그리되면 문천공은 죽고, 이후 장남이지만 후계자로서 공인받지 못한 이원엽과 영창의 정권다툼이 벌어지겠지요. 왕립학교에서의 인맥들이 정식으로 가문을 잇고 영창에게 힘을 실어주면 처음에는 얼추 비등한 싸움이 될 겁니다. 물론 욕심과 재능을 모두 갖춘 영창이 이겨 정권을 차지하고 유언을 따라 북방 대초원과 산림지역으로 진출을 꾀하겠지요.]

문천공이 죽지 않고 주어진 천수를 모두 누렸다면 이리 진행되었을 겁니다.


문천공이 조선의 정권을 장악하고 일본의 점령을 끝마친 후, 가슴에 억누르던 한풀이를 하면서 이리저리 약점이 생겼고 영창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영창은 문천공과는 비슷한듯 다른 캐릭터입니다. 문천공은 정통성이란게 전무합니다. 만력제가 죽었고, 자신의 손으로 천계제를 끌어내리면 정말 아무런 정통성이 없지요. 영창은 다릅니다. 조선의 정당한 정당한 왕에, 문천공에 의해 신성을 상실했지만 그래도 그나마 일본에서 가장 정통성을 많이 가진 충성공가의 직계 혈육을 아내로 받아들였습니다. 문천공이라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할, 그리고 못할 일을 영창은 큰 거부감 없이 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 영창의 아들은 양측의 모든 정통성을 갖추어 태어날 것이고, 거기에 한국어 교육을 기본으로 일본을 한국의 문화로 물들이고 그들의 사상을 뜯어고치면 한세기 내에 완벽한 통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솔직히 문천공이 명을 내부에서 무너뜨려 한번에 병합하면 그것이 경사가 될지 자멸의 신호탄이 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명이 문명 수준이 낮은 것도 아니고, 그 인구는 당시 조선 인구의 10배에 달합니다. 조선은 명을 완전히 흡수할 수 없고, 재수없으면 중국을 점령한 다른 민족들처럼 역으로 흡수당할 위험을 떨칠 수 없습니다. 문천공도 그걸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조선이 일본을 품고 중국에 진출하면 인구 차이가 3배밖에 나지 않습니다. 이리되면 인구차이가 준 만큼 위험도가 많이 줄지요.


문천공이 쿠데타 없이 천수까지 산다면 진행될 if내용에 대해 간략히 적어드리려 했는데, 쓰다보니 괜한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7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19.08.05 16:03
    No. 1

    그 소설이 환생한 캐릭의 if가 주였습니다... 차란히 영창을 후계자로 염두에 둿거나 문청공이 자기사상을 더 세심히 심는 설명이 앞서 서슬했다면 덜했을가요.

    문천공이 주인공이 소설을 본 시점에서 영창으로 바꼇다보니 그린것같아요 후계자거나 2명의 즈인공이 였다면 덜했을탠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19.08.05 16:04
    No. 2

    문천공 편지때문에라도 영창이 명을 단도리치고 싱가폴에 전념을 하겠지만 기근이야기때문에 독재자의 망상으로 치부할수도 있는 노릇이니...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19.08.05 16:28
    No. 3

    20년후반 한반도에 큰 기근이 덮치고, 30년초중반즈음 일본열도에 굉장한 기근이 덮칩니다.
    역사적으로 그렇지요.
    국토가 커졌고 해외로 교역할 능력이 있으니 예방은 못해도 수습은 할 수 있을 겁니다.
    기근에 데이고 나면 망상가가 아니라 선지자임을 깨닫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19.08.05 16:05
    No. 4

    대채역사물이란게 그때 이렜으면을 기반으로 그려가는것인대 영창이 주인공이되면서 장르가 ....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3 메론메
    작성일
    19.08.05 17:16
    No. 5

    쪽지 보냈던 독자입니다. 우선 이렇게 친절히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 문천공이 살아남았다면 어떻게 됬을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일본에 대해 특히나 더 강압적인 정책들을 펼치는 듯한 모습이나 일본 병합 이전에 내비치던 속마음등을 통해
    혹시 하긴 했지만 역시 그 부분들이 문천공의 발목을 붙잡게 되었다는게 마음은 정말 아프지만
    작가님께서 적어주신 내용들을 보니 지금의 진행으로 이어질 영창의 행보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

    여태 본 글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멋진 문천공이란 캐릭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g2024_st..
    작성일
    19.08.05 23:40
    No. 6

    문피아에 작품관련하여 항의글을 보냈더니 공지를 확인해 달라는 답변을 받아서 왔더니 엄한내용이네요.
    다른건 다 떠나서 주인공을 죽인다는 점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습니다. 작가님이 원하는 스토리라인이 있으시겠지만 독자가 무시당했다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문피아에 다시 정식항의 하겠습니다.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71 고드름
    작성일
    19.08.06 01:46
    No. 7

    또 광산도 많은데 화폐의 금은본위제도 가능하다봣는데 재산만 많지 돈을 모으기만하니 답답하지않습니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고드름
    작성일
    19.08.06 02:01
    No. 8

    또 수명을 너무 적게본거같네요.19세기살면서 도로정비도 햇는데 더러운 위생의 도로정비하고 화장실도 푸세식 ,청결관리만 잘해도 수명 대폭늘음.
    또 병원설립해 병에대한 연구도 시작할수잇엇음.
    또 마약으로 명,홍타이지 절이면 명나라 무너지는건 순식간인데 일본도 마약썻으면서 마약의 위험성을 모르던시대라 유럽과 무역하면서 유럽의 힘도 약화시킬수있고 돈도 벌수있었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1 고드름
    작성일
    19.08.06 02:58
    No. 9

    진짜 다시보니까 소설오류 심하네 치수공사하면서 문천공 이름으로 임금안주던거(임금만 줬어도 아이구 감사합니다엿음)+일본에 은행을 짓지않던거+명에 아편안푼거+칙서고명,조서 받지도 않은 영창이 정통성잇는거(난 또 문천공이 사대부들의 지지를 받으려고 그런줄 알앗음)+아편맛 본 유럽의 아편수입이 없는것.
    작가 공지보니 작가는 자신이 썻던것도 잊어먹음.안쓴거도 있던거로만들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1 고드름
    작성일
    19.08.06 03:04
    No. 10

    또 석탄이 어찌 쓰이는지 방직.직조.방적(직조국 설립했던 고종)이 뭔지아는데 산업혁명을 지금시대에 가능하게할수있던 문천공이였는데 .하 빠른 산업혁명으로 제국주의가는줄 알앗구만 기차및전화 전구등 빨리 도입했던 고종이라 돈쓸생각안하는 문천공이라 그런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4 그로이세
    작성일
    19.08.06 11:48
    No. 11

    대댓글도 잘 남기시던 작가님이셨는데
    지금 모습은 불만이 많은 것은 알지만 일단 글로서 보여주겠다 라는 생각으로 대댓글도 안남기는 것으로 보이십니다

    저도 손절하고 나가지만 지금까지의
    애정이 있어서 한마디만 남기고 갑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글을 쓸수는 없겠지만 이런 불만이 터져나올 정도면 주인공 교체의 전개 방식등 개연성 측면에서 영창이라는 주인공에게 납득을 할 수 없다인 건데 이건 앞으로의 글로서 보여주겠다가 아니라 이전 글에서 영창을 주인공으로 하는 세대교체의 개연성에 더 힘을 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19.08.06 13:12
    No. 12

    예. 저 나름대로는 헛점이 생기는 문천공과 각 인물들의 불만 따위를 나타내어 개연성을 만들고자 노력했는데 부족함이 많았나봅니다. 그 부분들에 힘을 좀 더 실었다면 그로이세님 말씀처럼 조금이나마 독자님들의 반발이 줄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정을 가지고 읽어주셨고 이렇게 피드백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7 이진진
    작성일
    19.08.06 13:26
    No. 13

    소설이 많이 안타까워지긴 했어요..
    주인공 자체가 문천공이었는데 뜬금없이 급사? 수준이라서...--;;;;;;;;;;;
    차라리 2부로 영창을 주인공으로 진행시켰다던가..하는식으로 갔어야지..
    지금같은 방식은...기돈 독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면이 없지 않아 있죠..
    그리고 생각해보면 문천공이 폭주(..)하는 모습을 미리 보여줘서 이 부분을 납득시키려는 생각이었나 본데....그렇다고 해도 이건 뭥미 수준이라고 봄....

    영창이 주인공으로 저리 나오는 것 자체가 너무 뜬금없다는 거죠..
    거기에 호응하는 주변 인물들도 좀 황당하고..하하...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종상
    작성일
    19.08.06 13:56
    No. 14

    편지 한 장으로 때우긴 문천공의 영향력이 너무 컸어요 부드럽게 연결이 안되니 독자들이 납득을 안하는거겠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sunwh196..
    작성일
    19.08.06 14:17
    No. 15

    문천공은 그 나마 이후의 역사가 어떻게 굴러 가는지 알지만 영창은 전생자가 아니니 시대조류의 흐름을 모르지요 역사가 어떻게 변천해 가는 것을 모르니 마치 나침반 없이 망망대해를 건너가는 기분 일겁니다 전생자 치트를 잃어 버렸으니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2 금붕어
    작성일
    19.08.06 22:23
    No. 16

    구독수로 독자는 작가에게 보답할거임 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7 유동닉ㅇㅇ
    작성일
    19.08.11 05:16
    No. 17

    중국을 너무 무시하시는 군요.

    인구 3배차이? 중국은, 그 중국 땅이 왜 다른 민족을 모조리 잡아먹으신건지 아시나요? 동아시아 역사에서 중국은 말 그대로 기준점이였습니다. 기원 후만 따져도 글의 내용상 1600년이 넘고 기원 전까지 따지면 1600년 + @겠네요. 그리고 실제 역사에 따르자면 1900+@입니다. 인구요?

    인구가 문제가 아니고 2천년 넘게 이 아시아땅에서 기준점으로 군림해온 중국의 중화사상을 무시하시네요.

    다른 예시로 들어보죠. 세계패권국인 미국을 멕시코가 먹었다고 칩시다. 멕시코 인구는 17년 기준으로 1.3억명정도 되고 미국인구는 18년 기준으로 3.2억명정도 됩니다. 미국 각지에서 멕시코가 미국먹은걸 인정할 미국 국민이 있습니까?

    그리고 미국도 포기한 중화사상의 집합체인 중국을 조선이 먹었다고 칠 때 중국인들이 그걸 인정할까요? 만주 떼고 신장 위구르 떼고 내몽골 떼고 한반도의 10배가 넘는 땅에서 1년이고 10년이고 100년이고 내전만 벌일건가요?

    제가 이 소설을 하차하고, 또한 더불어 환불요청을 하는 것은 이이첨이 죽었기 때문이 아니고 글을 주도하고 이 모든 상황을 만든 이이첨이 죽고 영창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작가가 자기 머리 속의 꽃밭을 글로 적어 팔아버리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글을 쓰는 작가는 신나겠죠. 어차피 소설은 픽션이니까. 그러니까 모든 역사와 민족정체성, 과거 국가들의 국민성, 국제역학, 동양의 세계론, 동양의 국가관, 현실적인 문제, 고증 오류 등을 범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독자가 작가에게 댓글로 클레임을 건다? 꼬우면 보지말든가 시전하든지, 이거 소설인데요?ㅋ 시전하는거 아닙니까?

    그런 엉망진창을 봐야하는 독자가 왜 내 돈주고 그런 피해를 입어야 합니까?

    일본 먹고 중국 먹는다... 왜 2000대 초반의 초창기 대체역사장르물 이 후로 그러한 설정이 나오지 않는 건지 아십니까?

    당시 대체역사 장르가 흥하면서 많은 매니아층을 모았고 점점 역사의 고증 오류들이 잡혀들어감과 동시에, 까놓고 말해 "이야... 이건 아무리 대체역사고 소설이 픽션이라지만 진짜 말도 안되고 실현성도 없는 개소리늘 진짜 열심히 적어놓았구나." 하는 인식이 퍼져 대체역사가 진짜 if물이 되어 이사건 때 이랬다면? 이 인물이 이런 판단을 내렸다면? 하는 식으로 발전해온겁니다. 작가의 뇌내망상이 아니라.


    찬성: 2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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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FREE 에필로그 +21 19.10.18 3,361 37 6쪽
201 100 G 경술년, 하늘에 맞서다 (완결) +7 19.10.17 392 21 13쪽
200 100 G 제가 실은... +7 19.10.16 324 14 12쪽
199 100 G 식민지 강탈전 - 2 +2 19.10.15 291 16 13쪽
198 100 G 식민지 강탈전 - 1 +3 19.10.14 291 17 12쪽
197 100 G 충돌 +1 19.10.12 348 18 12쪽
196 100 G 확장하는 동방 총독령 +4 19.10.11 351 17 13쪽
195 100 G 성장하는 동방 총독령 +3 19.10.10 357 17 11쪽
194 100 G 여어~ 호구 왔는가 +3 19.10.09 330 15 12쪽
193 100 G 정성공, 돌아오다 +7 19.10.08 332 15 13쪽
192 100 G 정씨 상단, 부도나다 +3 19.10.07 310 16 12쪽
191 100 G 자본의 전쟁 - 2 +4 19.10.05 328 13 14쪽
190 100 G 자본의 전쟁 - 1 +3 19.10.04 342 14 13쪽
189 100 G 정성공, 배를 사다 +4 19.10.03 350 16 12쪽
188 100 G 백수 정성공 +5 19.10.02 364 17 12쪽
187 100 G 철마는 달리고 싶다 +7 19.10.01 387 18 13쪽
186 100 G 중국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3 19.09.30 386 15 12쪽
185 100 G 홍타이지, 죽다 +9 19.09.28 392 17 13쪽
184 100 G 제국, 러시아를 손에 넣다 +5 19.09.27 419 22 12쪽
183 100 G 정벌군, 적군을 격파하다 +7 19.09.26 372 20 13쪽
182 100 G 정벌군, 도착하다 +7 19.09.25 374 15 12쪽
181 100 G 러시아 정벌군, 출정하다 +3 19.09.24 374 17 12쪽
180 100 G 러시아 정벌을 선언하다 +6 19.09.23 373 18 12쪽
179 100 G 전후 처리 +5 19.09.21 391 21 13쪽
178 100 G 주유검의 초라한 최후 19.09.20 363 17 12쪽
177 100 G 영웅의 비참한 최후 +3 19.09.19 357 21 13쪽
176 100 G 총성 없이 이루어지는 전쟁 +5 19.09.18 329 1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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