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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몸에는 흔적이 남질 않고 용기에는 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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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霧梟님. 동만에 이어 메칼로에서도 다시 뵙네요. 어서오세욥. >_<
역시 메칼로 어록이 필요하군요! 왠지 모르게 몇몇 독자분들이 태클을 거는 '소개글' 내용이 지금 나왔네요. 저는 그 소개글이 차암 좋은데 별로라는 분도 있네요. 뭐 취존.
Rainin님의 읽는 방식은 글 쓰는 입장에서 참 고마운 게, 준비해 놓은 것을 뭐 하나 놓치지 않고 다 알아봐 주세요. 안 좋은 머리 데굴데굴 굴리는 보람이 느껴지게 만드는 독자님이랄까요. ㅎㅎㅎ
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혼운님 어서오세욥. 오늘은 흐리다 비오다 정신사납게 덥다 이런 날씨였는데 그래도 우린 살아남았군요. 인간은 강합니다. 바퀴벌레보다 지독하게 살아남아줄 테다.
알송달송한 메칼로.. 공주 성격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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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마음에 드신다니 전 기쁘고.... >_<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기대되네요.
저도 옆에서 함께 기대하고 있으나...그럼 글은 누가 쓰지? (/혼란)
네 글 안쓰시고 노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군요. 그게 맘에 걸리셔서 글에 쓰시다니 그정도 하루 이틀의 일탈은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전 포용하겠습니다. 그러니 괜찮아요 -쓰담-
앗앗 혼연무객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전 여전히 지각하고 있다......힘 내겠어요!
은근히 다피나와 메칼로의 로맨스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런 가능성이 있을까요 +0+ 사랑에 빠진 메칼로의 모습이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은근히 보기 부담스러울 것 같기도 하고.... @0@??!!
앜ㅋㅋㅋ 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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