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뭔가 엮이기는 하는데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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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도 모르실 거예요. ㅎㅎ
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혼운님 오늘도 어서오세욥. 항상 감사해요. ^^/
토비아스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하나만 적자면: 아 이제 친절하게 이런저런걸 해설해주실 분이 드디어 나타났구나! 음모를 꾸미면서 저얼대 남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섭정, 서향기사단단장, 거짓말만 밥먹듯이 하는 테리아산(?) 용병-왕자들 따위 다 엿먹어라! 설명충 토비아스님 만세! 인 거죠.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를~!
설명충이라 좋아하시다닠ㅋㅋㅋㅋ
윗분 댓글에 빵 터졌네요. 저도 병약한 군사의 출연이 반가워요.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 군사라니.. ㅋ
토비아스를 반가워 해주시니 전 기쁘군요. ㅎㅎㅎ
제이나가 또 뭘 물어볼까요ㅋㅋ
매우 사적인 걸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뭔가 실마리가 생기네요! _ 어떻게 얽힌건지 아직 모르지만 흥미로와지는군요!
몇 편 안에 드러날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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