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첫타! 영광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앗, 첫댓을 잡으셨군요. (^^)/
이번편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ㅎㅎㅎ
혼운님,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좋아요. >_<
줄타기가 너무 위험해지고 있는데 단장님은 재밌어보이는군요.ㅋㅋ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생각인가 봅니다. ^^
계속 뭔가가 진행됨에도 뭐가 진행되는 것인지 알 수 없어 혼란에 빠지고 있는 1인. 아 이런 메칼로 같은 소설 같으니라고!
이 구간을 쓸 때 전 답답했어요. 빨랑 넘어가고 싶어서 좀이 쑤셨지만....나중에 퇴고할 때 자를 수 있는 곳은 어떻게든 잘라야 할 것 같네요. 그런데 아직 답답한 구간이 남았다는 게 함정.
타니엘은 소년처럼 어린 줄 알았어요. 창녀의 집에서 잤다니 깜짝 놀랐네요;;
아.. 에밀리오랑 타니엘을 헷갈린듯... ㄷㄷㄷ 사실 누가 누군지.. 잘...;; ㄷㄷㄷ
에밀리오가 어리고, 타니엘은 서향 기사단의 단장이어요. 앜ㅋㅋㅋ 타니엘 나름 성숙한 매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건만! 둘 다 지못미....
후원하기
마니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