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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아닙니다. 거짓말일지도.

메칼로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마니
작품등록일 :
2016.01.05 01:02
최근연재일 :
2019.03.13 00:57
연재수 :
178 회
조회수 :
130,398
추천수 :
5,473
글자수 :
930,491

Comment ' 11

  • 작성자
    Lv.54 해상
    작성일
    16.06.16 22:09
    No. 1

    첫타! 영광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06.17 22:52
    No. 2

    앗, 첫댓을 잡으셨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혼운
    작성일
    16.06.16 22:30
    No. 3

    이번편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06.17 22:53
    No. 4

    혼운님,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좋아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6.06.16 22:49
    No. 5

    줄타기가 너무 위험해지고 있는데 단장님은 재밌어보이는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06.17 22:53
    No. 6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생각인가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Rainin
    작성일
    16.06.21 21:05
    No. 7

    계속 뭔가가 진행됨에도 뭐가 진행되는 것인지 알 수 없어 혼란에 빠지고 있는 1인.

    아 이런 메칼로 같은 소설 같으니라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06.21 21:08
    No. 8

    이 구간을 쓸 때 전 답답했어요. 빨랑 넘어가고 싶어서 좀이 쑤셨지만....나중에 퇴고할 때 자를 수 있는 곳은 어떻게든 잘라야 할 것 같네요. 그런데 아직 답답한 구간이 남았다는 게 함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7.19 12:23
    No. 9

    타니엘은 소년처럼 어린 줄 알았어요. 창녀의 집에서 잤다니 깜짝 놀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7.19 12:23
    No. 10

    아.. 에밀리오랑 타니엘을 헷갈린듯... ㄷㄷㄷ 사실 누가 누군지.. 잘...;;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07.19 21:16
    No. 11

    에밀리오가 어리고, 타니엘은 서향 기사단의 단장이어요. 앜ㅋㅋㅋ 타니엘 나름 성숙한 매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건만! 둘 다 지못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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