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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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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서오세욥! >_<
공주의 희생이 어마어마하네요.세상에나.
왕족으로 태어난 대가랄까....그런 거지만 뭐 다른 공주님들은 이렇게 살지 않겠지....
잼있습니다 ^^
앗, 감사합니다. ^////^
공주가 아니라 국왕이 희생하는거 아닌가요...사람 안만나는건 국왕인거 같은데. 둘다 희생인가? 그럼 목적이 국왕 보호에 가까우니 공주가 희생한다고도..
앗, 그렇게 읽힐 수도 있겠네요. 이 부분을 살짝 수정하겠습니닷.
국왕이 약한것은 좋지 못하군요~ 여왕은 어려운 나라인가봐요. 쌍둥이가 같이 통치하면 그림이 참 예쁠텐데 핡..
쌍둥이가 같이 통치하는 장면을 떠올렸다가 배시시~ 아아, 정말 그림이 예쁘군요. +_+
제이나도 마음을 읽는 건가하는 생각을 하다가 왜 이런 생각을 했지?하고 갸웃갸웃하다보니.... (와우 게임에서는) 유명한 여자 마법사의 이름이라서. 그나저나 이란성 쌍둥이의 생고생이 참... 훌륭한 남매입니다.
아, 제이나. 어쩐지 이름이 익숙했어. 아서의 연인이었죠? >_<
저도 메칼로는 그냥 우락부락한 산사람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뎅;; .. 무튼, 괜히 저도 한 대 쳐보고 싶어지네요(..음??) ㅋㅋ
앜ㅋㅋㅋㅋ우락부락한 산사람! 메칼로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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