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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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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운님 오늘도 어서오세욤. (>_
전작과는 다르나 또 콩당거리는 글내음.
동만 때랑은 많이 달라져서 저도 쓰면서 적응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a
작가님! 신작을 쓰시면 쓴다고 쪽지라도 한 번 날려주시죠! ㅠㅠ 아이고 이제 알고 보기시작했습니다. 동천도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요.
이번 글은 도입부가 정신없어서 글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라그나로님 동만에 이어 메칼로에서도 잘 부탁드려요.>_<
오오 풀네임!!! 여전히 거짓여부는 알수 없지만요 ㅎㅎ
앗,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ㅎㅎ
쌍둥이가 죽이 척척 맞네요.ㅎ 정치란건 참 어렵네요. 메칼로가 진명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방법도 여러가지고요.
이 쌍둥이 좋아욤. 등장인물에 대한 제 호감도를 점수로 매기면 상위권입니다. >_<
추천받고 왔는데 잼있습니다. ^^
앗, 재미있었다니 다행입니다. >_
음. 메칼로 어록이라도 따로 정리해서 어디서 어떤 거짓말을 했나를 다 밝혀보는 부록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ㅋㅋㅋ
음....완결하고 나서 그런 거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음.. 메칼로에게 +경 이 붙으니 되게 묘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 그나저나 저 나라. 날씨 가지고 저 난리인 걸 보면서 우리나라 기상청이 떠오르지 말입니다... 하아~;;; 태풍이네 폭우네 운운하더니 오늘도 아주 기냥~ 지글지글 쨍쨍하네요.. ㅋㅋㅋ
자, 따라하셔요. 메칼로 경. 메칼로 경. 메칼로 경. 메칼로 경. 메칼로 경. 메칼로 경. 메칼로 경. 메칼로 경. 한 50번만 하면 익숙해질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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