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편과 이번편으로 미루어볼때 소헬리아가 오비디온 가문이 아닐까 멋대로 추측해봅니다. 마니님 연참 기대할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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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르티아님의 추리는 과연 맞을 것인가!
저도 마니님의 연참을 기대해봅니다~ ㅋㅋㅋ 엘킨은 집에 돌아갈 때 쯤이면 머리가 새하얗게 되겠어요 ㅋㅋ 맨날 고뇌하고 고뇌하고 한숨쉬고 ㅋㅋㅋ
기대하셔도....하루에 두 편이 한계인 것 같아요. 엘킨은 뭐....사서 고생하는 타입이죠. 다피나는 속편하니 좋잖아요. ㅎㅎ
이야 역시 로맨틱 코미디는 이렇게 살벌하고 피철철 나는 분위기여야죠! 역시 마니님!
제 머리는 로코를 원하는데 피에 절여진 손꾸락이 스릴러를 씁니다.....머리와 손의 싸움인가....털썩.
오늘도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혼운님 오늘도 어서오세욥~ 날마다 다른 이모티콘 생각해내느라 눈이 뱅뱅 돌고 있다는 의미의 이모티콘인가요. ㅎㅎ
세개..(탕-!) 공주님 백치미 멋져요 ㅋㅋㅋㅋ
세 개라뇨. 살려주세요.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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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Rainin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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