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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칼로의 각인자가 아니어도 공주님 마음 읽기는 쉬울 것 같지만.. 당당한 공주님의 매력이란 ㅎㅎ 연재주기에서 토요일을 빼시는게 어떨까요. 단숨에 지각이 청산됩니다.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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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지각은....으으......
'코'와 함께 '로'도 동반가출한 건 그나마 아니었습니다. (안도의 한숨)
이제 다음 편에서 '로'도 '코'따라 가출할 듯......(한숨)
자는 모습 보고 키스라도 하고 가려했던건가.... 깨어있더라도 할려고 했던건 했으면 아쉽네요.
앜ㅋㅋㅋㅋ 스킨쉽이 없어서 아쉬우셨던 건가요.
작가님 설은 잘 쇠셨나요? 코는 도망가고 진지함이 왔군요^^ 저는 둘다 좋습니다^^
설은 명절이죠. 명절은 어릴 때만 좋은 겁니다. 아니...생각해 보면 전 어릴 때도 별로 안 좋았던 것 같다...그냥 집에서 영화나 보고 싶었는데 왜 시골에 가야 하느냐고 마음속으로 불평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늘도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혼운님 어서오세욥. 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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