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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아닙니다. 거짓말일지도.

메칼로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마니
작품등록일 :
2016.01.05 01:02
최근연재일 :
2019.03.13 00:57
연재수 :
178 회
조회수 :
130,371
추천수 :
5,473
글자수 :
930,491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7.02.02 16:36
    No. 1

    메칼로의 각인자가 아니어도 공주님 마음 읽기는 쉬울 것 같지만.. 당당한 공주님의 매력이란 ㅎㅎ
    연재주기에서 토요일을 빼시는게 어떨까요. 단숨에 지각이 청산됩니다. /진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7.02.03 12:34
    No. 2

    ㅎㅎㅎ지각은....으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Rainin
    작성일
    17.02.02 18:07
    No. 3

    '코'와 함께 '로'도 동반가출한 건 그나마 아니었습니다. (안도의 한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7.02.03 12:34
    No. 4

    이제 다음 편에서 '로'도 '코'따라 가출할 듯......(한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17.02.02 18:37
    No. 5


    자는 모습 보고 키스라도 하고 가려했던건가.... 깨어있더라도 할려고 했던건 했으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7.02.03 12:35
    No. 6

    앜ㅋㅋㅋㅋ 스킨쉽이 없어서 아쉬우셨던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ulk
    작성일
    17.02.02 20:23
    No. 7

    작가님 설은 잘 쇠셨나요? 코는 도망가고 진지함이 왔군요^^ 저는 둘다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7.02.03 12:37
    No. 8

    설은 명절이죠. 명절은 어릴 때만 좋은 겁니다. 아니...생각해 보면 전 어릴 때도 별로 안 좋았던 것 같다...그냥 집에서 영화나 보고 싶었는데 왜 시골에 가야 하느냐고 마음속으로 불평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혼운
    작성일
    17.02.03 13:54
    No. 9

    오늘도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7.02.03 20:50
    No. 10

    혼운님 어서오세욥. s( ̄▽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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