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좋아하는 작품을 읽다보면 안에 들어가서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종종 들지요. 헌데 메칼로의 세계는 그런 마음이 들다가도 피시식 식을 때가 있어요. 실로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하리라'라는 식의 표현이 딱 들어맞는 세계 아니겠습니까. (으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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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로 살고싶지 않은 세상입니다. 여긴.... 대한민국이 최고예요. 누구들은 헬조선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비하면 천국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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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칼로식 훈육인가요. 죽다 살아나서도 판단력이 아주..
메칼로란 남자 그런 남자.......(/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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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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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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