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오. 스텔리안 업그레이드(...?)라니 이럴수가. 저렇게 눈에 보이게! 게다가 무기도 같이 성장하다니 마치 RPG같은 느낌적 느낌이군요. 정말 쓸만해진 느낌은 보너스(아니 이쪽이 본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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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텔리안이 너무 동안이었던 걸 생각하면 오히려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온 느낌? 어쨌든 스텔리안의 변화는 거의 변태(성체와는 형태, 생리, 생태가 전혀 다른 유생의 시기를 거치는 동물이 유생에서 성체로 변함. 또는 그런 과정.)에 가까운 것 같아요. >_<
시메트리 신자으 능력인가요? 알을 깨고 한차례 성숙되는개 내면뿐 아니라 외면까지 적용된다는게 신기하네요.
내면이 성숙하지 않으면 외면도 동안이라는 점에서, 어쩐지 저는 이런 능력이 있다면 성숙하기 싫어질지도 모르겠어요. >_<
스텔리안이 자라서 안타깝기도하고 기쁘기도 하고 싱숭생숭해요.. 토비놈 아무리 거래관계라고 해도 뒤통수 치는거 아니다 이눔아
그쵸. 귀여워서 괴롭혀주고 싶은 스텔리안 꼬맹이가 사라지니까 어쩐지 서운하죠?(님, 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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