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한 번쯤 신과 신자들 목록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아마도 오랜만에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역시 에밀리오였지요. 워낙 인물들이 개성이 있는 와중에도 유니크한 녀석인지라 으스러지게(이 표현을 빼면 안 됩니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녀석. 메칼로 놈님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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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금기의 목록은....망설이고 있어요. 스토리상 신이나 금기가 미리 밝혀지면 안 되는 부분도 있을 테니까요. 미리 알아도 재미있도록 쓰는 게 재주겠지만요. ㅎㅎ
와 별의 별 신이 다 있군요 금기는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퍽 까다로운걸요
소트 시아페는 전부터 등장한 신이었지만.....제가 너무 오래 연재를 중단하고 있어서 다들 잊어버리셨지....죄송합니다.
와우. 다리 하나와 맞바꾸는 능력이라니.
음, 개인적으로 저 정도면 할만 하잖아 싶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생긴 능력이 별로 마음에 안 들면 그건 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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