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1월5일에 올라온 저번 편은 제법 오랜만에 읽었는데도 바로 전 편 내용이 떠올라서 놀랐어요. 근데 사흘만에 올라온 이번 편은 '어라, 전 편 내용이 어땠더라?'라고 되묻게 된ㅋㅋㅋ. 참 초지일관 삐뚜름한 메칼로 놈님(...의도적인 표현입니다)을 보고 있자니 유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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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칼로는 아마 죽을 때까지 저럴 것 같아요. ( ̄▽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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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칼로식 대화법! 혼이 쏙 빠지는군요. 목숨을 여벌로 가지고 다니는건지.. 쯧쯧
저녀석은 자기가 주인공이라는 걸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작가가 해피엔딩을 좋아한다는 것도 아는 것 같아요. 마음을 읽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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