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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으스러지게) 사랑하는 에밀리오가 많이 나와서 기쁜 한 편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애국심'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다른 문화,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라는 걸 쉽게 보여주는 이런 장면 장면들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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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밀리오의 나쁜 성격 드러나는 묘사가 재미있는데 등장인물들이 많으니까 기회가 잘 없네요. へ( ̄∇ ̄へ)
진짜 삼연참을 삼일 연속으로 해주시다니//-// 행복했어요~~
뭐...이미 있던 걸 조금 고친 것 뿐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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