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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은 칼에 찔리면 안 죽나? - 다시 봐도 참 화자의 인성이 잘 드러나는 좋은 대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스텔리안, 자존감이 너무 부족하군요. 쟤랑 에밀리오랑 합쳤다가 절반 나누면 차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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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같은 스텔리안과 고양이같은 에밀리오를 합체할 순 없어욥. >_<
이제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메칼로는 경도된 스텔리안의 머릿속도 알았겠네요. 왕자님의 자아란 어디까지 높을까요?
뭐 그냥 니들은 내 손 안에 있어~ 이 정도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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