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언제나 마니 님의 글을 읽다보면 드는 생각을 몇 번 째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나오는 글. 거품 없는 글. 현실이 아님에도, 더 마음껏 뻥을 쳐도 되는(...?)데 담담한 글. 그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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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을 잘 치고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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