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이자무 님의 서재입니다.

신께서 노래하십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이자무
작품등록일 :
2021.01.04 15:15
최근연재일 :
2021.02.17 12:00
연재수 :
35 회
조회수 :
4,300
추천수 :
123
글자수 :
188,140

작품소개

조선 최고의 명창(名唱)이라 불리던 그는 지금까지 여덟 번을 환생했다.
이것으로 어느덧 아홉 번째의 생.

"이제는 정말 죽고 싶다."

‘과연 이번만큼은 내가 살기 위한 시련으로 이어질까, 아니면 똑같이 죽기 위한 시련으로 이어질까?’


신께서 노래하십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건강문제로 인한 연재 중단 안내 21.02.16 31 0 -
35 D-365 21.02.17 29 1 13쪽
34 조영빈 대표 21.02.16 38 1 13쪽
33 포장마차 +1 21.02.15 38 1 13쪽
32 연홍의 과거, 그리고 김산월 21.02.12 36 2 12쪽
31 이윤 왕과 김산월 21.02.11 42 2 12쪽
30 제 멤버는 건드리지 마시죠 21.02.10 42 2 11쪽
29 예찬의 제안 +1 21.02.09 48 3 14쪽
28 유리의 제안 21.02.08 47 2 12쪽
27 신기하게 노래 부르는 사람 2 21.02.05 55 2 12쪽
26 예찬의 아버지 21.02.04 68 1 13쪽
25 크리스마스 21.02.03 62 2 18쪽
24 크리스마스이브 21.02.02 59 2 14쪽
23 조윤서 팀장 21.02.01 75 2 12쪽
22 재회 21.01.29 78 4 13쪽
21 VVIP 1 Room (3) +1 21.01.28 72 4 12쪽
20 VVIP 1 Room (2) +1 21.01.27 81 4 13쪽
19 VVIP 1 Room (1) 21.01.26 80 2 14쪽
18 신기하게 노래 부르는 사람 21.01.25 87 3 12쪽
17 사장과 예찬 21.01.22 91 3 13쪽
16 건반 멤버 후보 21.01.21 106 2 13쪽
15 수호천사 연홍 21.01.20 93 2 13쪽
14 계약제안? 21.01.19 107 2 12쪽
13 유리의 눈물 21.01.18 99 5 12쪽
12 12월 21.01.15 109 3 10쪽
11 스토커 21.01.14 128 4 11쪽
10 귀신이 있다는 걸 믿니? 21.01.13 133 2 12쪽
9 귀신의 집 +2 21.01.12 140 6 9쪽
8 이제는 정말 죽고 싶다. 21.01.11 149 4 10쪽
7 필름 21.01.08 160 5 1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