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
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11.24 에 앞부분 읽고 별로라고 생각하고 댓글 썼는데, 우연히 추천글을 보게 되서 처음부터 다시 읽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꿀잼이네요. 제가 글알못인걸 인정합니다...
프롤로그 초반이 좀 많이 짜증나는거 빼고는 과거 회귀 시점부터 계속 꿀잼입니다.
요즘들어 하도 비슷한 장르들이 판을 치는 바람에 눈이 멀어버려, 진짜 꿀잼 작품이 눈앞에 왔음에도 깨닫지를 못했네요...
1위는 몰라도 베스트 순위권에 올라오는건 지극히 당연한 수준의 재미를 가진 작품입니다.
혹여 댓글란 선발대들 확인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선입견에 사로잡혀 섯부른 판단 하지 마시고, 부디 천천히 읽어보시길...
내가 쓴 비판이 지워졌네. 비판 강도가 너무 쎄다보니 그런것 같네. 그래도 브라키오작가처럼 고증지적했다고 삭제하고 권한 취소하지는 않았잖아.
------------------------
완결까지 간신히 읽었음. 그래도 중반의 그 ㅈ같은 반복적인 전개가 후반부 마지막 경기에 줄어 들더니 정치 입문부터 수월하게 읽을수 있음.
선발대 결론
초반부는 재밌어서 빠르게 읽히고 지나감. 하지만 중반에 복싱이야기가 지루함이 느껴진다면 시간은 금이니 지체없이 가감히 복싱이야기는 스킵하길 권장하며 아니면 사이사이에 껴있는 기업 이야기만 볼것을 추천. 후반부 마지막 경기부터는 초반부처럼 수월하게 읽히니 킬링타임에 최적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
10 | FREE 제2장 야망 - 6 +45 | 17.10.24 | 100,965 | 1,814 | 10쪽 | |
9 | FREE 제2장 야망 - 5 +40 | 17.10.23 | 101,708 | 1,889 | 11쪽 | |
8 | FREE 제2장 야망 - 4 +37 | 17.10.21 | 105,062 | 1,821 | 13쪽 | |
7 | FREE 제2장 야망 - 3 +32 | 17.10.20 | 108,897 | 1,683 | 10쪽 | |
6 | FREE 제2장 야망 - 2 +70 | 17.10.19 | 116,439 | 1,763 | 12쪽 | |
5 | FREE 제2장 야망 - 1 +44 | 17.10.18 | 126,584 | 1,832 | 9쪽 | |
4 | FREE 제1장 시리도록 푸르렀던 그날로 - 3 +76 | 17.10.17 | 142,795 | 1,903 | 10쪽 | |
3 | FREE 제1장 시리도록 푸르렀던 그날로 - 2 +89 | 17.10.16 | 151,388 | 1,805 | 9쪽 | |
2 | FREE 제1장 시리도록 푸르렀던 그날로 - 1 +86 | 17.10.16 | 185,483 | 1,774 | 11쪽 | |
» | FREE 프롤로그 +62 | 17.10.16 | 216,933 | 1,423 | 1쪽 |
Commen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