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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공국

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카르카손
작품등록일 :
2021.05.12 17:04
최근연재일 :
2022.04.01 22:00
연재수 :
259 회
조회수 :
1,309,110
추천수 :
68,854
글자수 :
1,69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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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

혁명기 - 와일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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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6.03 22:00
조회
16,985
추천
821
글자
15쪽


작가의말

n2063_s020921 님, 카ㅁi유 님, jsj303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첫 추천글 써주신 연시님 감사합니다 ㅎㅎ 비유리님과 댓글에서 말씀하신 것까지 감사히 읽어보았습니다.


다만 본작 자체가 혁명기를 메인으로 다루는 작품이라 원래 짠 플롯대로 가고 있는 것이고, 특별히 이야기를 더 급하게 전개하고 있는 건 아니니 안심해주세요 ㅎㅎ;


어느새 내일이 또 불금이네요. 독자님들 내일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7

  • 작성자
    Lv.33 Inceptio..
    작성일
    21.06.04 12:17
    No. 31

    현대에도 그렇지만 원래 정치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그들의 전체적인 행동과 태도를 봤을 때 일관성을 지니지 않습니다. 내로남불과 말바꾸기는 딱히 특정시대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지요. 실제 프랑스 혁명기도 다를바는 없긴 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호쿠토
    작성일
    21.06.04 12:31
    No. 32

    방리앙 주인공이 칮을땐 못찾더니 저넘들은 나무 쉽게 찾네요
    거기다 이곳저곳 다녔다 평이 안좋다 등
    안좋은 소문도 소문인데 주인고은 아예 찾지도 못했다? 한참전부터 찾았는데?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3 카르카손
    작성일
    21.06.04 13:15
    No. 33

    크리스틴도 언급했었는데 내전 중인 북부에는 아키텐 상단이 갈 수 없어서 북부에 있으면 찾는게 어렵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발리앙은 도시 한곳에 정착해 있던 것도 아니라 약탈방지용으로 북부 도시들이 고용한 용병대장이어서.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18 jh******
    작성일
    21.06.04 18:09
    No. 34

    자유와 평등 박애를 주장하지만 무엇하나 그 본질에 대해 이해하고 하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매우 공감되는 소설입니다. 혁명 주도자들은 오히려 본인들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 집단으로서 폐쇄를 주도하고 이치가 맞지 않다면 배척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핍박하려는게 굉장히 모순적이게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또 제 개인적으로 국왕 루이 기습전에서 승리 거두고 전장을 훑는 피에르 묘사랑 연설하는 장면은 꽤 기대했던 그림이라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 디테일한 감정선 너무 좋아서 자주 보고 싶어요!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1.06.04 20:30
    No. 35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非狼
    작성일
    21.06.05 02:09
    No. 36

    어느 시대나 참, 정치하는 인간들은 한결같긴 하죠...

    통령 정부 테크를 타게될 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리노아
    작성일
    21.06.05 11:33
    No. 37

    DreamingS님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이 이랬으니 글에서 표현하지 않은 것들도 공감한다' 라는 의견이 많네요.
    두 번째 댓글에도 썼지만, 이 글의 초반은 혁명세력은 옳고 귀족은 잘못되었다란 흐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권력에 미쳐 전쟁만 일삼는 귀족들. 고통받는 시민들. 그런 악순환을 막기 위한 혁명가들 등...) 그런데 청기사의 죽음 직 후 갑자기 앞단의 글과 상관 없이 혁명가들도 그냥 내로남불이었다.로 급선회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1화에서 주인공의 수탈을 지적할 때 주인공도 니들도 무기고 털면서 다 죽였지 않느냐 등 서로 받아 치는 구도가 중간중간 나왔다면 그런 내로남불이 더 잘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 글을 읽는 분 들이 모두 프랑스대혁명을 아는 게 아닐 것이고 현실 반영한 것이니 굳이 이런 것까지 언급 안해도 되겠지 한다면 그것을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 할 만한 내용 전개가 아닐까 싶어서 더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글을 봤으면 하는 생각에 적어봤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카르카손
    작성일
    21.06.05 12:23
    No. 38

    에...사실 글 초반부터 혁명군도 폭주했다는 언급들이 들어갔습니다ㅠㅠ 당장 에리스가 처형당했었고, 급선회는 아니고 주인공의 입장은 어디까지나 왕국보단 차라리 혁명군이 더 나을 거다 정도의 마인드였습니다. 그 혁명군이 너무 미쳐날뛰지 않게 막고 싶어하는 정도죠.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6.07 19:05
    No. 39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풍의노래
    작성일
    21.06.22 02:41
    No. 40

    라파엘 발리앙...소설판 나폴레옹인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인두리
    작성일
    21.06.26 13:07
    No. 41

    나폴레옹이노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5 윙드후사르
    작성일
    21.06.27 00:39
    No. 42

    구시대 귀족들도 쓰레기긴하지만 혁명정부는 역겨움 특히 강경파들은 사람새끼인지 짐승새끼인지 모르겠음 대전략 없고 그냥 다죽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스타라쿠
    작성일
    21.06.29 02:03
    No. 43

    100년 이르게 일어난 혁명과 50년은 이르게 태어난 나폴레옹 캬 혼란하다 혼란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크벤스
    작성일
    21.07.02 15:18
    No. 44

    귀족을 혐오해서 죽이고 자기들끼리 교양찾는 꼴이란 ...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4 ageha19
    작성일
    21.07.06 04:52
    No. 45

    여기에도 시에예스 란 사람은 안 보이는군요. 역시 그 치가 혁명을 일부러 부추긴 하수인인 듯. 배후는... 역시 혐성국?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6 이슬딱지
    작성일
    21.07.13 02:34
    No. 46

    음, 기대했던 주변국 정세가 나와서 안심되기도하고 기대하게 되기도 하네요. 잘 읽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마초2
    작성일
    21.07.17 20:12
    No. 47

    이 글의 개연성이 의심되신다면 걱정하지마세요. 현실의 프랑스는 한술 더 떴거든요.

    찬성: 7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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