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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레벨업 하는 로그

유료

글
글쟁이라떼
작품등록일 :
2024.01.27 11:53
최근연재일 :
2024.06.14 21:53
연재수 :
112 회
조회수 :
2,021,214
추천수 :
86,751
글자수 :
7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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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2.20 23:30
조회
39,419
추천
1,483
글자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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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추천글 올려주신 풀치넬라님과 Discerning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수정으로 하루가 날아가기도 했고, 연참..... 음.....

글쓰는 속도가 워낙 느린 편이라 장담드리긴 힘들지만

내일 연참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항상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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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2

  • 작성자
    Lv.73 오렌지슝슝
    작성일
    24.02.21 08:50
    No. 31

    입단 테스트가 약간 작위적인 느낌이 있네요 이미 추천을 받은 상태에서 길드장에게 상처를 입혔는데 그게 끝이 아니고 숨겨진게 더 있었다는건 이미 있는 인원들은 다들 한칼 먹이는 근접전 실력 플러스 알파인건지.. 심지어 근접전투원을 뽑는 테스트도 아닌데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7 장농다리
    작성일
    24.02.21 09:01
    No. 32

    수정후 이야기가 더 짜임새가 있고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76 호접몽
    작성일
    24.02.21 09:05
    No. 33

    수정전이 승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3 콤부차
    작성일
    24.02.21 09:15
    No. 34

    가볍게 접근하거나 제대로 날을 갈아서 뽕맛 입히거나.

    고작 입단 테스트인데? 분위기를 잡으려 하는데 무게감 없어서 이도저도 아닌.

    근데 대충 보고 넘기면 그만이죠. 그런 상황이 작가님한테도 아쉽겠지만 그건 잠깐이죠. 결말을 향해 달리는 것도 좋아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1 맹독땃쥐
    작성일
    24.02.21 09:29
    No. 35

    여기까지네요 하차하겠습니다

    찬성: 9 | 반대: 15

  • 작성자
    Lv.14 부족햐
    작성일
    24.02.21 09:39
    No. 36

    n7님 자꾸 좃ㅈㄹ말고 걍 가세요 대다수의 독자들은 그냥 말없이 따라갑니다

    찬성: 8 | 반대: 4

  • 작성자
    Lv.43 이유가없어
    작성일
    24.02.21 09:49
    No. 37

    얼마나 복지좋은 길드길래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8 金勳
    작성일
    24.02.21 09:50
    No. 38

    작가님, 둘 다 좋습니다. 여러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글을 써주시면 충분합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61 쿠리오
    작성일
    24.02.21 09:54
    No. 39

    수정 전을 못 봤지만 입단테스트 방식이 좀 어이없긴하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1 뎅굴딩굴
    작성일
    24.02.21 10:31
    No. 40

    수정 전은 못 본 후발대인데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피드백과 쥐고 흔드는 것 잘 구별하셔서
    유료화 및 완결까지 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1 | 반대: 5

  • 작성자
    Lv.92 청안청년
    작성일
    24.02.21 10:54
    No. 41

    수정 전 내용은 사실 글이 한 10~20편 쯤 더 가야 왜 그런 행동을 했었는지가 나올 수 있었을텐데, 이건 일일연재 방식하곤 안맞죠.
    수정 하신 내용이 어떻게 보면 일일연재 방식에 딱 맞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큰 복선이 아니라면 간단한 설명 하면서 설정 살짝 풀어내는 식으로.
    호불호야 사람이 이만큼 있으니 어쩔 수 없는거구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5 꼬벡쮸
    작성일
    24.02.21 11:30
    No. 42

    왤케 잼씀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78 유자민트티
    작성일
    24.02.21 12:01
    No. 43

    댓글에 시어미가 많네요 작가님 소신대로 건필하시길

    찬성: 10 | 반대: 4

  • 작성자
    Lv.65 매태
    작성일
    24.02.21 12:14
    No. 44

    수정전이 솔직히 많이 오글거리긴 했지만 더 좋았네요
    죽은 아버지의 유언도 있고 이전버전에 개연성 부분만 충족하면 충분했을것 같은데 아쉽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7 헤윤
    작성일
    24.02.21 12:20
    No. 45

    수정전이 좀더 맘에 끌리네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9 my*****
    작성일
    24.02.21 13:03
    No. 46

    솔직히 수정전 수정후 둘다 단점이 있는데.... 일단 수정전은 이미 다들 언급했다시피 갑분 열혈물이 되었다는 점,
    수정후는 아주 이상한 입단절차로 만들어버렸다는 점이겠군요.
    사실 울프팩이 좀 특수한 집단에 속하는 것 같아보이긴 하지만, 수정전의 그 기이한 열혈모드도 수정후의 요상한 입단과정도 그렇게 설득력이 있지는 않네요. 문제는 이미 수정해버린 후라 여기서 또 글을 엎는건 긁어부스럼일것같고....
    차라리 단장이 적당한 선에서 패배선언하는게 통용되던 방식(단장이 만족할 수준이라거나, 아니면 몸에 상처를 내는데 성공한다거나 하는 조건)이라 그걸 가지고 내기를 걸었던거고, 여기서 주인공이 더 끝을 보려고 한게 드문 케이스지만 요번에 어지간히 승부욕 강한 미친놈이 들어왔구나....하고 받아들이는 선이면 울프팩 조직원들의 행동도 이해되는 선이겠죠.
    다만 주인공이 왜 굳이 더 싸우길 원했는가를 설명하기가 어려워지는데, 지금처럼 그게 일정한 입단 단계다라는 식의 설정과 그걸 간파했다는 설명보다는, 차라리 수정전의 설정(원인을 알수없는 야성이 폭발했다거나)을 가져오되, 적절하게 원인을 풀어주는 쪽이 더 나았을듯... 다만 그게 수정전처럼 뭔 아버지의 유지나 이런 감정적 요인의 폭발이 아니라, 혈통이라던지 이런 요인이 나았겠죠. 아니면 그동안 썼던 퀘스트로 입단시험전에 'ㅁㅁㅁ의 인정을 받으세요' 하고 보상으로 '칭호' 이랬으면 주인공이 패배선언으로는 조건 달성이.안될거라고 판단해서 더 모험을 걸어보는 선택도 납득이 갔을거고요.

    찬성: 40 | 반대: 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4.02.21 13:20
    No. 47

    갸꿀잼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78 비단연꽃
    작성일
    24.02.21 13:21
    No. 48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말하셨으니 더이상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그냥 이번편은 버리는 셈 치고 빨리 다음화로 넘어가죠
    매화가 완벽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45 작은우주
    작성일
    24.02.21 13:21
    No. 49

    아버지 말 자체는 좋았는데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1 이어흥
    작성일
    24.02.21 13:34
    No. 50

    무료분에는 소설 마음에 안들어하는 사람이 있고 댓글로 표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작가님 소설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32 마이웨더
    작성일
    24.02.21 15:10
    No. 51

    분충새기들 개많네ㅋㅋㄱ

    찬성: 8 | 반대: 3

  • 작성자
    Lv.30 파자야
    작성일
    24.02.21 15:11
    No. 52

    테스트가 좀 병신같네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55 고고고라
    작성일
    24.02.21 16:00
    No. 53

    문피아 무료분 댓글에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다

    찬성: 19 | 반대: 3

  • 작성자
    Lv.34 손에손에손
    작성일
    24.02.21 16:13
    No. 54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뇌절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73 항성
    작성일
    24.02.21 17:04
    No. 55

    수정전 글은 못봤지만 딱히 흐름이 이상하다는 느낌은 못받았네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38 최종변론
    작성일
    24.02.21 18:06
    No. 56

    사실 약점간파나 높은수치의 의지나 열혈전개 염두에 둔 설정은 있었죠. 장을 마무리할때 쓰기 좋은 소재라 잘만쓰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3 xo*****
    작성일
    24.02.21 18:40
    No. 57

    뭐 성장하기전에 뿌리뽑고 싶은 질투심에
    분충짓 하는건가 이번편은 버리는셈 치고~이러내
    아오 붕신 같은놈들
    작가님 신경쓰지 마시고
    글쓰세요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47 co*****
    작성일
    24.02.21 19:00
    No. 58

    진짜 수정전이 나은데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6 담룡(潭龍)
    작성일
    24.02.21 19:32
    No. 59

    개인적으로 수정전이 나은데 수정후도 나쁘진 않네요. 근데 몇몇 독자 의견에 흔들려서 수정한거면 좀 아쉬운 선택일지도ᆢ뚝심 잡고 작가님 소신대로 갑시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4 k6******..
    작성일
    24.02.21 20:11
    No. 60

    수정후가 낫지도 전이 낫지도 ... 그냥 아쉬운 화이긴 한데 여태까지의 빅재미에 비교되어서 그런거지 소신껏 쓰시면 될거 같아요. 완벽할 순 없죠

    찬성: 3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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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00 G 완벽한 계획 +25 24.03.28 4,695 428 13쪽
56 100 G 음침한 그림자 +22 24.03.27 4,790 426 13쪽
55 100 G 수년 간 단련해온 직감 +28 24.03.25 4,953 430 21쪽
54 100 G 루퍼트 블랙리버 +26 24.03.23 5,108 461 17쪽
53 100 G 홍학 +16 24.03.22 5,203 449 15쪽
52 100 G 휴식 +28 24.03.21 5,413 448 13쪽
51 100 G 쾌락 살인마 +37 24.03.20 5,582 462 13쪽
50 100 G 초짜 모험가 +31 24.03.19 5,674 492 16쪽
49 100 G 완전히 미친X +29 24.03.18 5,888 490 15쪽
48 100 G 익숙한 얼굴 +27 24.03.16 6,162 535 15쪽
47 100 G 우그소토스 +26 24.03.15 6,294 493 14쪽
46 100 G 초라한 왕 +28 24.03.14 6,506 551 15쪽
45 100 G 화염 +51 24.03.13 6,846 557 13쪽
44 100 G 돌대가리 +365 24.03.12 7,657 692 16쪽
43 100 G 수첩, 던전, 신 (무료 마지막 회차입니다) +59 24.03.11 3,272 958 17쪽
42 100 G 악마 +51 24.03.10 2,287 1,079 13쪽
41 100 G 사람이나 괴물이나 +50 24.03.09 2,017 1,075 15쪽
40 100 G 불안감 +31 24.03.08 1,933 1,034 15쪽
39 100 G 아들과 아버지 +92 24.03.07 1,872 1,109 15쪽
38 100 G 기묘한 4인 +49 24.03.06 1,805 1,162 12쪽
37 100 G 던전이란 +68 24.03.05 1,795 1,206 12쪽
36 100 G 이상한 마법사 (2) +43 24.03.04 1,765 1,286 16쪽
35 100 G 이상한 마법사 +56 24.03.03 1,760 1,429 14쪽
34 100 G 계산은 안 했다 +69 24.03.02 1,724 1,429 13쪽
33 100 G 난 인간이야, 이 자식아. +47 24.03.01 1,709 1,388 13쪽
32 100 G 진실 +68 24.02.29 1,688 1,532 18쪽
31 100 G 의심 (3) +58 24.02.28 1,661 1,453 14쪽
30 100 G 의심 (2) +40 24.02.27 1,661 1,401 13쪽
29 100 G 의심 +80 24.02.26 1,657 1,627 16쪽
28 100 G 지옥 (3) +64 24.02.25 1,656 1,471 15쪽
27 100 G 지옥 (2) +40 24.02.24 1,670 1,380 13쪽
26 100 G 지옥 +23 24.02.23 1,745 1,412 13쪽
25 FREE 양의 머리를 가진 악마 (2) +75 24.02.22 37,947 1,584 15쪽
24 FREE 양의 머리를 가진 악마 +54 24.02.21 39,729 1,430 13쪽
» FREE 길드 (4) +92 24.02.20 39,419 1,483 19쪽
22 FREE 길드 (3) +46 24.02.19 40,396 1,540 11쪽
21 FREE 길드 (2) +56 24.02.18 39,421 1,642 12쪽
20 FREE 길드 +53 24.02.17 40,727 1,648 11쪽
19 FREE 운명은 거스를 수 없다 +35 24.02.16 41,942 1,510 12쪽
18 FREE 눈에는 눈, 이에는 이 +87 24.02.15 41,930 1,648 13쪽
17 FREE 막다른 길 +32 24.02.14 42,286 1,414 12쪽
16 FREE 탄생좌 +36 24.02.12 42,432 1,557 11쪽
15 FREE 목숨의 가치는 평등하지 않다 +37 24.02.12 41,659 1,688 15쪽
14 FREE 루비 +31 24.02.10 41,870 1,623 12쪽
13 FREE 로치 +26 24.02.09 42,656 1,573 13쪽
12 FREE 파티 +30 24.02.08 44,134 1,536 11쪽
11 FREE 고블린 대가리 +21 24.02.07 45,252 1,591 12쪽
10 FREE 던전 (4) +37 24.02.07 46,204 1,644 13쪽
9 FREE 던전 (3) +50 24.02.05 45,668 1,671 12쪽
8 FREE 던전 (2) +21 24.02.04 47,015 1,582 11쪽
7 FREE 던전 +38 24.02.03 50,404 1,520 11쪽
6 FREE 브릿지 +27 24.02.02 52,817 1,564 11쪽
5 FREE 상태창 +62 24.02.01 54,591 1,738 12쪽
4 FREE 탈출 +58 24.01.30 55,525 1,856 14쪽
3 FREE 그림자 형제단 (2) +26 24.01.30 59,530 1,720 14쪽
2 FREE 그림자 형제단 +36 24.01.28 65,539 1,754 11쪽
1 FREE 아버지와 아들 +90 24.01.27 93,896 1,796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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