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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인상적인 시작 근데 거지 아부지가 너무 먹물인데
찬성: 1 | 반대: 1
올곧은자
에디 이름이 맘에안드네.. 롤판의 그자식이 생각나..
찬성: 2 | 반대: 0
31화까지 읽었는데 작가가 글전개하는방식만뵌도 필력이 대단한게 느껴짐. 개인적인생각으로는 해외 유명 판타지소설들이 이작품과 비슷한 느낌인거같음
찬성: 3 | 반대: 2
대화가 짜증난다
찬성: 0 | 반대: 5
시궁창에서 탯줄을 잘랐다면 탯줄에 연결된 자궁의 주인인 친모에 대한 설명은 왜 없나?
전개는 둘째치고 대화가 생각이 없는듯 범부티 너무남
느낌 좋다
빈부 차이가 부모 사랑이나 인성 차이는 아니다. 재산이야 어떻든 좋은 부모, 나쁜 부모, 인성 좋은 사람, 인성 빻은 년놈 다 있다. 심지어 출현 확률이 다른 것도 아니다.
흠....느낌있어 좋은 출발
찬성: 1 | 반대: 0
원래 코로 숨쉬는 게 더 편하지 않나요
글잘쓰는데
시작 너무 좋은데
ㅏ
ㄱㅍ~~
아버지가 아예 못배운 것 같지는 않은데 시골촌장의 막내, 주교의 사생아 같이 조금이나 배울 기회있는 출신의 용병 정도 되지않을가? 아내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는거 보면 친부가 아닐 것 같기도 하고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시대적 배경이나 환경을 감안하면, 마음이 따뜻한 아버지네. 유럽의 경우 아동학대가 비일비재해서 단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잘보겠습니다
34화에서 하차함. 재미는 있지만 작가가 욕심에 비해 능력이 온전히 뒷받침 되지 못하는 스타일임. 글은 장황하게 썼는데 내용이 굉장히 부실함..무료라서 봤지만 한화 한화를 돈주고 보라하면 힘들듯
찬성: 4 | 반대: 5
수첩? 수첩 잃어버리면??
이게 도대체 뭐야 재미있다며!! 추천글보고온건데....
힘든상황에서 유머를 잃지 않고, 아이를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지 않는 아버지네요 진짜 현실에도 판타지에서도 흔치않은 캐릭터
초반전개는 그런대로 꽤 괜찮았는데, 뒤로 갈 수록 뭔가 글이 뭉개지는 것 같은 전갭니다. 던전도 처음은 괜찬았는데 두번째는 갑자기 추리쪽으로 선회해서 전개를 말았습니다. 처음 참 좋은 느낌이 어디로 갔나요?
잘 보고갑니다
평 : 초반에는 잘쓰는 작가가 쓰다가, 10화부터 뭔가 이상하더니 못쓰는 작가가 씀
주인공은 일단 환생자가 아님에도 영어와 현대식개념의 용어를 지속적으로 사용.. 메모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개연성이 잘 짜여진 글입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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