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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용이 그거잖소 맹세를 저버리면 저주를받는 신의 유물
찬성: 1 | 반대: 0
몰살시키는게아니였네
잼네요 ㅎㅎ
주인공의 가치가 자아에 있다는 것을 드러내면서 현 상황이 데미지를 주고 있다는 것도 말해주는 이번화 참 좋았어요
찬성: 8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굿
찬성: 0 | 반대: 0
훔쳐간 반지가 없어도 맹세가 되는거면 반지가 왜 필요하지? 설마 반지를 코앞에 두고 맹세 한 뒤에 반지를 돌러받았다는 설정인가?
찬성: 3 | 반대: 0
본인 설정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멋지게 연출한 소설은 린짜 오랜만인데? 굿
찬성: 2 | 반대: 3
건필입니다
그래....후딱...탈출해야지ㅣ...
그러니까 반지의 효용도 정확하진 않고 들은 말이고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중요한 물건이니까 훔치고 두목이 믿는 신을 상대로 맹세케한건가? 사람을 찢어 죽이는 악당을 상대로 좀 안일하단 생각이 든다.
찬성: 2 | 반대: 0
아니 뭐지? 이거 이상한거 아닌가? 뭐 반지 중요한거니 훔치고 거래하자 계획한거 알겠어. 근데 안 돌려줬는데 맹세가 되는거면 반지가 뭔필요? 그리고 반지를 쥔공이 가지고 있고 코앞에 두고 맹세를 한다? 무력으로 뺏으면 되잖아?? 이거 지금 전개 정상적이지 않은거 같은데??
도입부만 재밌었다 5화부터는 취향차이인듯 전 상태창물을 너무 많이 봤네요
와 존나깔끔해
찬성: 2 | 반대: 1
맹세에 대한 설정을 좀 더 풀어주셨으면 많이들 납득하고 볼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1
음 시작 너무 좋고
건필요
하긴 이렇게 나가는 방법이 오히려 더 그럴듯하게 생각되네. 무쌍을 찍어 도적단 전부 죽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독 같은 것으로 단장이나 핵심 인물들을 죽여 도적단의 힘을 최대한 뺀다 한들 그 한계도 있을 뿐더러, 보복은 반드시 있을 것이라 남은 평생 도망만 다니는 삶을 살아야하겠지. 차라리 저렇게 '거래'를 통해 정식으로 빠져나가는게 그나마 가능성이 가장 높겠어.
그래서 쓰레기짓 하는거 정당화처럼 쓰네 ᆢ 주인공이야 ? 진찌는 악당아님 ? 쓰레기같은
테이머야? 쥐를 훈련시켜서 딱 원하는 물건을 가져오게 한다고?
이렇게 떠날 줄이야
잼있게보고있어요
크 탈출 굿
진짜 깔끔하네
두목 죽여서 첫 장면으로 연결되는건가 싶었는데 아니네요…ㅋ
재밌는데 이 글
담담해서 좋네 뭔가 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중세에도 카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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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