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군님 답방왔어요...,ㅎㅎ
요며칠전에 알게 됬습니다...
제가 힘들고 울적하면 찾게 되는 분들..
그중 일번은 인현군님..
글구 분홍이를 키우시는 스몰우먼님.
그담이 사람 편안하게 해주는 시가 일품인
도깨비 눈 썹 님..
연재한지 세달동안 참 많은 사람을 보네요
이곳 문피아에서요..
현실 속의 전...
사람이 그리운 외톨이랍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두아들이 있지만...
내 주변엔 그들뿐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시작한 글쓰기가 벌써 세달이 되어가네요.
천뢰신기와 시를 쓰고 있으면 외롭단 생각이
줄어들어요..
왜있자나여..
누군가 옆에 있어도 가슴 시리게 외로워 질때..
그럴때 인현군 님 스몰우먼님 도깨비 눈썹님..
이렇게 세분이 있어서 버티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인현군님....ㅠ....
저 쓰러지기 직전....
일이 너무 겹치네요....
그나마 마음이 힘들 때 글을 쓰면서 버틸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예요
요즘 좀 심란....
힘내야 되는데 맘처럼 안되네요
님 천화도 못보구 있어요...
자주 오지도 못하구요....
에혀...
언제나 좀 풀릴런지...
그래도 기운내 볼랍니다.
님도 화이팅 하세요
2014.07.22
19:59
기분 참 더럽습닏.
하하하핳
2014.07.21
20:07
앞으로 잘 지내봐요 +_+
2014.07.21
20:04
저도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아~
2014.07.18
01:28
글 열심히 쓰시고 즐필하시길!
2014.07.17
17:19
요며칠전에 알게 됬습니다...
제가 힘들고 울적하면 찾게 되는 분들..
그중 일번은 인현군님..
글구 분홍이를 키우시는 스몰우먼님.
그담이 사람 편안하게 해주는 시가 일품인
도깨비 눈 썹 님..
연재한지 세달동안 참 많은 사람을 보네요
이곳 문피아에서요..
현실 속의 전...
사람이 그리운 외톨이랍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두아들이 있지만...
내 주변엔 그들뿐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시작한 글쓰기가 벌써 세달이 되어가네요.
천뢰신기와 시를 쓰고 있으면 외롭단 생각이
줄어들어요..
왜있자나여..
누군가 옆에 있어도 가슴 시리게 외로워 질때..
그럴때 인현군 님 스몰우먼님 도깨비 눈썹님..
이렇게 세분이 있어서 버티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2014.07.15
13:22
저 쓰러지기 직전....
일이 너무 겹치네요....
그나마 마음이 힘들 때 글을 쓰면서 버틸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예요
요즘 좀 심란....
힘내야 되는데 맘처럼 안되네요
님 천화도 못보구 있어요...
자주 오지도 못하구요....
에혀...
언제나 좀 풀릴런지...
그래도 기운내 볼랍니다.
님도 화이팅 하세요
2014.07.15
12:56
2014.07.13
19:32
2014.07.12
10:37
선작 100넘으셨네요! 또한번 츄카츄카드립니다! ㅋㅋ
2014.07.09
18:44
2014.07.08
00:24
2014.07.06
07:43
새벽까지 작업하고 일어났더니
눈이 퉁퉁...
2014.07.05
16:09
천화라는 무협소설 선호작 추가하고 보면서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7.04
11:18
용아님과 인현군 님 두분은
나중으로 미루고자합니다..
우선 순위이기는 하지만..두분 덕에
시작된 일이거든요..ㅎㅎ
그래서 맨 먼저 두분께 시를 보낸 거죠..
지금 선작530명 천명 되면 그때..
또 제일먼저 답시 써드릴께요
죄송해요..ㅠ
2014.06.30
19:49
그래서 내일상에 올렸어요
가져 가시길...ㅎㅎ
제목은... 천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