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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몰래 살며시 왔다가면 모를 줄 아심??
ㅎㅎ.
저두 왔다 갑니다.
수정작업 하느라 진도는 안나가고 머리는
쥐가 날 지경입니당...ㅠㅠㅠ
그러나 포기는 없슴.. 홧팅여

쭈~욱, 쭉 써내려가는 글을 보면서...
에효, 한숨만...
전 한회 쓰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쥐날거 같습니당...ㅠㅠ
그래도 스토리 구상하는 건 너무 즐거운 고통이지용...ㅎㅎ
화이팅하세요

방명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별말씀을요! 어제 연재도 못했는데요 뭘 =_=;;;
늘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_ _)

저 왔다가요...
다음화 작업해야 되는데...
천둥 번개에 장난 아니네요...
구상에 벽이 떡 하고 나타나니까
돌겠습니당...
누구한테 얘기하기도 뭣하고...
그냥 넋두리 하러왔어요...
이상하게 인현군님한텐 정이갑니다
ㅎㅎ..
건필하시고...
에효...
나두...잘 써야 될텐데..

네...저두 헥헥 거리며 숨차걱 뛰고 있습니다.
하지만 겨우 이틀에 한회밖에...ㅠ
스토리 구상이 엄청 많이 잡아먹어요..
머리가 두쪽 날거 같음...
에효..
이러다 자폭하는거 아닌가 걱정...
그래도 버틸겁니당..
인현군님도 화이팅 하세요

인현군님..
저 왔다가요...
건필!
건필!

죄송...필명을 맘대로 바꿨네요..ㅎ

인현군님..
하이팅

저 왔다가요...
늘 열심일 인연군님...
저두 분발할께요
화이팅 합시다

얼라뵤? 제가 여기에 흔적을 안 남겼던가요?
그럼 이제라도...
앞으로 심심하시거나 글이 막히시면 제 서재를 애용해주세요~

답방문을 열심히 다닐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런걸 좋아라 하고요 ㄷㄷㄷ

애벌레님 좋아하시는 분이 참 많은거 같아요..^^부럽부럽..^^

인현군 님 저 돌아 왔습니당..ㅎㅎ
전라도 출장...
오는길에 시골 집에두 들렀다 왔지요..
제고향에 돌산이 많거든요.. 이번 신강행 작업할때 배경 삼아서 저희 시골 풍경 한번 잡아보려구요..ㅎㅎ
인현군님 천화 건필하시구요..
시간 쪼개서 꼭 전부 읽어볼께요

왔다 가요
힘이 나는 댓글 감사해요..
초보작가 화이팅! 입니다

제 글에 배울 게 있다니요!! 당치고 않습니다 =_= 저도 이제 시작한 초보작가인걸요...저도 배울게 많은 사람입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