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방왔어요...^^
늦었지만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11년차라...
제가 좀 빠르네요. 전 15년차...^^
좀 일찍했어여...ㅋㅋ
큰애가 중2구요...
저번달 25일이 저두 결혼 기념일이었네요.
외진 곳이구, 둘 다 직장 때문에 어디 가지는 못하고 간단하게 저녁식사하구 영화 보구 왔어여.
공개된 방명록이라 자세한 사정을 적기가 좀 난감하네요.
그러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님과 저는 참 많은 것이 비슷하다는 거....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해요. 이 글이라는 게 뭐라고...ㅋㅋ
그치만 지금 이렇게 다시 또 쓰고 있어여.
가족보다 우선 일수는 없지만, 내 머리속에 항상 한곳을 지키는 생각...
언젠가는 이 길을 걸으리라...^^
한동안 잠수탔어요...ㅠㅠ
미리보기 회차도 4회 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다시 왔습니다. 인현군님...ㅋㅋㅋ
연참탈락과 갠적인 문제로 한동안 마음이 엄청 심란했거든요.
가끔씩 인현군님이 왔다가신거 알고 있었어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ㅎㅎ...
전 이번까지는 허락...ㅋㅋ
첨엔 글 쓰는거 땜에 많이 싸웠거든요.
제가 사는 곳이 산속이라 취미라고 할게 없어요.
숨막히는 곳이죠
유일한 취미가 책보고 끄적거리는 거라...
그마저도 못하게 함 어떡하냐구 대판 싸웠더랬죠...ㅠ
너무 늦게까지 쓰지않는다는 조건으로 허락 받았음요...ㅎㅎ
그래서 미리 비축분 작업중이에요...ㅎ
일단 낼 까지 해보구 분량 조절해야겠어용..^^
화이팅해요...
그래도 뭐든 마님보다 우선인건 없슴다...^^
얘기 잘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해요...^^
시간은 유수라더니...
40넘고 나서는 햐루가 더 빨리 지나버리는 것 같아요.
언젠가부터 시간이 아까워서 죽겠더라구요
글 쓰기 시작한 거 진짜 잘한거 같아요.
다시 나를 돌아보게 되고, 일분도 그냥 보낼수가 없더라구요.
여전히 마음은 소년인데, 세월은 나를 그냥두지 않네요..
그게 서러워요...ㅠ
하루하루 즐겁게 살려고 해요.
하나라도 후회를 줄이고 싶거든요.
인현군님 알게되서 참 좋습니다.
같이 걷는 사람이 있는 인생길은 덜 외롭거든요.
함께 즐겁게 걷자구요.
글이라는... 소설이라는 거대한 세상속에서 만나는
소중한 인연 중 인현군 님은 저에게 특별합니다.
비슷한 연령과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시기에 입문한...
어떤 동질감으로 이어진듯한...
그래서 자주 찾지 않아도 그냥 좋습니다.
서로 응원해가며 화이팅 해요!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꿀꿀한 월요일.
새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2014.12.08
23:03
늦었지만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11년차라...
제가 좀 빠르네요. 전 15년차...^^
좀 일찍했어여...ㅋㅋ
큰애가 중2구요...
저번달 25일이 저두 결혼 기념일이었네요.
외진 곳이구, 둘 다 직장 때문에 어디 가지는 못하고 간단하게 저녁식사하구 영화 보구 왔어여.
공개된 방명록이라 자세한 사정을 적기가 좀 난감하네요.
그러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님과 저는 참 많은 것이 비슷하다는 거....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해요. 이 글이라는 게 뭐라고...ㅋㅋ
그치만 지금 이렇게 다시 또 쓰고 있어여.
가족보다 우선 일수는 없지만, 내 머리속에 항상 한곳을 지키는 생각...
언젠가는 이 길을 걸으리라...^^
힘들어도
세상과...
가족과...
기타의 모든 어려움과 잘 타협하면서 가자구요.
화이팅 하시구요!
2014.12.06
17:02
미리보기 회차도 4회 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다시 왔습니다. 인현군님...ㅋㅋㅋ
연참탈락과 갠적인 문제로 한동안 마음이 엄청 심란했거든요.
가끔씩 인현군님이 왔다가신거 알고 있었어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2014.11.12
19:24
2014.11.08
17:35
전 이번까지는 허락...ㅋㅋ
첨엔 글 쓰는거 땜에 많이 싸웠거든요.
제가 사는 곳이 산속이라 취미라고 할게 없어요.
숨막히는 곳이죠
유일한 취미가 책보고 끄적거리는 거라...
그마저도 못하게 함 어떡하냐구 대판 싸웠더랬죠...ㅠ
너무 늦게까지 쓰지않는다는 조건으로 허락 받았음요...ㅎㅎ
그래서 미리 비축분 작업중이에요...ㅎ
일단 낼 까지 해보구 분량 조절해야겠어용..^^
화이팅해요...
그래도 뭐든 마님보다 우선인건 없슴다...^^
얘기 잘하시길 바랄께요..
2014.11.04
22:29
내일상에 연참 고민하시던데...
같이 가요...^^
2014.10.20
21:13
2014.10.20
08:40
시간은 유수라더니...
40넘고 나서는 햐루가 더 빨리 지나버리는 것 같아요.
언젠가부터 시간이 아까워서 죽겠더라구요
글 쓰기 시작한 거 진짜 잘한거 같아요.
다시 나를 돌아보게 되고, 일분도 그냥 보낼수가 없더라구요.
여전히 마음은 소년인데, 세월은 나를 그냥두지 않네요..
그게 서러워요...ㅠ
하루하루 즐겁게 살려고 해요.
하나라도 후회를 줄이고 싶거든요.
인현군님 알게되서 참 좋습니다.
같이 걷는 사람이 있는 인생길은 덜 외롭거든요.
함께 즐겁게 걷자구요.
글이라는... 소설이라는 거대한 세상속에서 만나는
소중한 인연 중 인현군 님은 저에게 특별합니다.
비슷한 연령과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시기에 입문한...
어떤 동질감으로 이어진듯한...
그래서 자주 찾지 않아도 그냥 좋습니다.
서로 응원해가며 화이팅 해요!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꿀꿀한 월요일.
새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2014.10.19
14:53
요즘 좀 느슨하게 쓰고 있답니다...
마님 기분 봐가면서...ㅠ ^^
2014.10.19
11:48
2014.10.18
14:05
2014.10.17
19:33
2014.10.14
18:58
고양이들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2014.10.13
20:48
2014.10.12
19:01
2014.10.11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