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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참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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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게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니에요
저 NF상이 얼마나 권위있는 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수상자가 대학을 이제 막 입학하는 입시생이라고 생각하기 힘들겠죠
교수들이 저 수상작을 받았을때, 화가 이름없이 올해 수상작이라고만 받았으면 모를수도 있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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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이런 엿 같은 학교에는 입학 거부의 빅엿을 멕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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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상이 뭘까여... 궁금하게 끝나서 아쉽네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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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육성으로 소리지름... 작가님 너무해욤... 다음편이 고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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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재밌긴한데ㅋㅋ이장면은 쪼오끔 무리가있네요 표절이 의심되는데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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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의아하긴했지만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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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보고갑니다~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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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스러워요. 교수들이 전공 분야의 표절문제에 얼마나 민감한데... 한 명의 교수 단독으로 한 것도 아니고 청문회까지 갔으면 기본적인 사항은 다 확인을 합니다. 아무리 가명이라도 관계자에게 원작자의 실명은 확인할 수 있고요. 그리고 합격 발표까지 여유가 있으니 분초를 다툴 일도 아닌데 저렇게 급하게 일을 진행한다는 건 특정 내용의 전개를 위해서라고 이해하기에는 개연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물론 반전을 만들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이번화에 안 나왔으니 어떤 반전인지 독자가 알 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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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디 26화를 보면 앨범 커버가 진호의 첫 상업적 결과물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럼 이름이 앨범에 어떤 식으로든 남아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아무리 지원자가 나이가 어리고 경력이 없다해도 동명의 제작자에 작풍이 비슷한 상황에서 표절로 몰아간다? 있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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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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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0가넘다니... 처음보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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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최신편 날려버리셨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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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피아 실드 땜에 이 역사적 순간을 스샷으로 못남기는게 아쉽네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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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쟈켓에 그린사람 이름이 나올텐데요 ...그린사람 이름을 누락했다는 설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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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탔다면 앨범쟈켓 그린사람 이름도 옆에적는게 상식아닌가요? 먼가 설정에 억지가 심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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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같지 않은데... 왜 꼭 알아본다고 생각하지. 입학도 안 한 학생이 출품한 작품이 뽑혔을거라고 생각한 게 더 이상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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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올라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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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억지같지 않으시다니 입학해야하는 사람 수백명을 훑어 보아야하기에 분명 헛점이 있을수 있고 허술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번편의 분위기를 보면 넌표절을 했다 라는걸 몰아가는 분위기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답을 정해놧다는겁니다 대학교수라는 사람들이 말이죠 만약 주인공에게 전화를해서 귀하의 작품이 표절이라고 의심된다 어떻게 생각하냐 만약 동일인이 증거물을 제출해라라고 했다면 억지스런 전개는 아닐겁니다. 수백작품을 봐야하는 사람들이 주인공하나 불러놓고 너 범인이지 식으로 몰아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아닐까요? 오히려 아직 입학 하지 않은 학생이기에 더 조심할겁니다 한국이였으면 물론 다르겠죠 나이도 있고 어른공경할테니 문제는 저기가 미국이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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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글 타자가 씹혔네요 동일인이=동일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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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ㅋㅋㅋㅋㄱㅋㅋ작가도 안알아보고 저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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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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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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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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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ㅋㅋㅋㅋ머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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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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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학에 쿠퍼 유니온이 없네,..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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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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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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