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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불러놓고 취조하듯 추궁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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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너무 짧네요..간보는거 같아.. ㅡ.ㅡ
너무 저 교수가 교수답지 않아요ㅜ명문대교수까지 갈 것도 없이..청문회까지 열려면 저건 기본 중의 기본 조사아닌지ㅜㅠ
애초에 표지제작자가 숨겨진적도 없구. 동영상에도 그냥 나왔는데. 우으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구 이게 그냥 좀 억지로 넘어간대두 계속 볼거에요. 하나때문에 재밌는 작품을 포기하진않아요~!! 건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연참!
잘 보고 있어요.
자세히 알아볼필요가없죠. 입학사정관입장에서는 딱봐도 표절한것같은 작품이었으면 그냥 불합격처리해서 논란이 일어날 거리를 없애고싶을겁니다 입학희망자가 꽤나 많은데 1명 때문에 자세히 알아볼것같지는 않네요. 다른교수의 문제제기가없었으면 그냥 불합격되고 끝날일 위원회 입장에선 일만늘고 까칠한 상황일것 같아요
짧아요!
한국명문대 교수들이 다 깨끗하고 똑똑하나요?
잘 보고갑니다. 예상 외의 전개였네요.
다른 곳으로 가야할 듯. 아무리 소설이지만,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부른 거 보면, 동양인에 대한 선입견이 어느 정도 작용한 결과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재밌어요 유료화하면 분량좀더늘랴주심좋겠습니다~
매일 기다리고 있는데 아 감질나네 연참좀 해줘요
근데 할아버지 피아노는 까먹은건가?
한국 예술대학 교수들은 저거보다 더하잖아요. 나름 현실고증인듯?
건데 주인공이 왜저리 겁을 내지요? 꼭 전쟁터에 나가는 사람 같네요.. 사람을 만나는데 저렇게 겁을내다니 ... 대인기피증인가?
2편이나 1편을 늘리는 방향으로 분량을 늘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짧다고 느껴집니다.
허.. 원작자를 알아보지도 않는건 좀 이상하네요 일부러 감춘 거면 몰라도, 입학이란건 민감하기 때문에 까다롭게 확인할텐데..
표절 시비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누구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몰아 붙인다니.... 이미 포트폴리오의 작품들 수준이 매우 높아서 그의 작품일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 가능할 것 같은데.
보통 표절이라 하려면 누구의 어떤작품이 베껴졌는지가 드러나야하는거아닌가요? 다짜고짜 표절이라니
앵.. 몇자 읽다보니 끝나네..
표지만들어준거겠지머 ..
학교는 왜갑니까 배울게 없는뎌 그냥 작가 하시지
오글오글오글~~ 까악!!! 넌 나에게 두려움을 주엇어!! 그러나 난 너에게 빅 서프라이즈를 선사하지!!! 수상이 일주일전이였으면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 왜!!! 몰랐을까요!? 너무 재미있는데 ㅜㅠ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 짧아서 손이 다음버튼을 허망하게 눌러보아요.^^~~
이것이 제가 파슨스에게 받는 첫 선물입니까?
저도 재밌게 보고있긴한데 이번화는 약간 이해가안되네요.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표지라면 누가 그렸다를 명확히 할꺼고, 굳이 주인공이 다른이름을 쓸 이유가 없는상태라면 같은 작가가 그렸다 라는걸 너무 쉽게 알 수 있을텐데 약간 억지스러워요
이제 파슨스가 주인공에게 댓가로 뭘 줘야될까요? ㅎㅎㅎ
아오 또 내일은 못보고 모레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가혹하다..
으어어어어어 여기서 끊으면 어떡합니까아어아아ㅏ아아아ㅏ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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