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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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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짧아서 아쉽네요 ㅠ
ㅋㅋㅋ재밌어요~담편~~~~~
여기서 끊다니.... 잘 못 보고 갑니다
흠...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몰아세운다는건 싫어하는 감정이 앞선 교수들 의 불화 와 파워게임 인건가요?
차차 써나갈 내용이니 다음 회차도 읽어주세요! ㅎㅎ!
이런 학교는 기분나쁘다고 안가주는 사이다를 보여주려나
너무하네요 절단마공 연참 연참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
너무 빨리 읽었어요ㅜ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바램은 뉴욕에 다른대학으로 휙 가버렸으면 좋겠네요ㅋ물론 내용은 작가님이 그리신 대로ㅋ 재밌어요
너무 짧네요
다른데로 가야죠~ -.-저딴인간이 있는데
쥴리아가 때려치고 쥔공과 1:1 스파르타!?
이것 뭐...보자마자 끝나는 느낌 ㅠㅠ 그냥 유료화해주시면 안되시나요?
똑같은 그림이라고 조사도 안해보고 다짜고짜 사람불러서 표절이 맞냐고 하는거 보면.... 수상자 비공개거나 수상이력에 입력 안했다거나 정도밖에 없는데 좀 억지스럽긴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끊어지다니... 짧게 느껴지네요 ㅜ ㅜ
동네 애들도 아니고 누가그린거냐고 문의하고 확실히 조사한후에 더 놀라며 호의적인 결과가 나왓을텐데 명문대 교수가 증거도 없이 그림 가져다대고 학생 오라가라 심지어 저렇게 쏘아 붙이는 청문회 형식으로 이번화는 너무 심한 어거지 아닐까요 =ㅅ=;;;;;;;;;;;;;;
짧디ㅡ
작가님이 극적인 반전을 통해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려는건 알겠는데 그게 명문대 교수를 덜떨어지게 설정해서 오류가좀 심각한듯합니다. 주인공이 돋보이긴 커녕 그냥 교수가 모지리가 된듯합니다.
이 정도면 인종차별적인 행위라고 봐야죠.. 빽 없는 한국인이 아니라면 이렇게 막무가내는 아니겠죠. 사이다 보여주세요..
너무 짧아~~~
다른 학교는 전액 장학금 준다면 슝~
전개가 좀 그렇기는 한데... 내일 연재분에서 어떻게 될지 봐야 뭐라 할 수 있을 듯
잘봤습니다
이후 전개를 봐야겠죠
무슨일인지 정확히 말도 안해주고 무작정 오라는게 무례해 보이네요. 별로 안좋은 얘기인만큼 더더욱..
근데 작가님은 마지막 대사로 어느장도 사이다 같은 반응을 유도하고 싶었는지도.. 몰리나는 대사로 보면 출세지향적이거나 쥴리오교수를 맘에 들어하지 않는 그런 성격으로 보이는데 주인공의 잘못 아닌 잘못을 보자마자 태클부터 걸려는걸 마지막 대사로 데꿀멍.. 만일 그런 장치로 설정하신거면 지난화에서라도 기미를 보여주셨어야.. 전작도 그렇고 작가님이 세밀한 부분에서 가끔 조금 불친절 할 때가 있는 듯요.. 그게 주로 주인공의 시련이랄까 그런 부분에서 나오던..
이런 저런 평가는 적당히 패쓰하시고.. 분량이 넘 적어욤 ㅠ
청문회까지 하면서 알아보지도 않는것은 억지같은데요.
너무너무너무 짧아요
이번편은 특히 너무 짧아서 몰입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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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