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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금요일까지 기다려야하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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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작가님 사랑해요Tت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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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엄고 너무 짦고...
많이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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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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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멍청이들이 가득한 학교를 꼭 진학해야하나요? 주인공 독학하는게 더 빠르고 바르게 배우겠는데요. 정치질같은서 안하고도 말이죠. 외부 일거리도 많아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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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학교가는게낫겠네요 알아보지도않고 바로 청문회라니그저심증만가지고 저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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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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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많이 억지스럽긴한데 다음 화에서 어찌 풀어가실지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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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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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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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맞나요? 알아보지도 않고 몰아붙이기먼 하고. 요즘은 청문회가 초등학생 장난식으로 진행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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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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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림실력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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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한편 더올려라아앗! 이런데서 끊다니 절단신공이 대성수준이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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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문회를 보면 그건 또...롤을 비판하는데 일러스트를 가지고 게임이...하는 분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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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따위 입학거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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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앞서면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법이죠. 교수라고 만능은 아니죠. 작가님이 사이다전개나 극적인 내용을 하시려고 전개가 이렇게 된것도 있지만 저 몰아붙이는 교수가 주인공 지지하는교수와 앙숙관계일수도 있고 표절이나 그런문제가 일면 대학에도 문제되니 이렇게된거겠죠. 제데로 조사도 안했다는게 그렇긴 하지만 뭐 그럴수도 있다보죠. 과연 다음편은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솔직히 대학생활 하는거 보는것보다 주인공이 다른 사람과의 인연 또는 여행을 하면서 좀더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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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표절은 학교 퇴학시켜도 할 말 없는 심각한 사안인건 사실인데, 저렇게 아무런 조사도 없고, 단지 혐의점만 있다고 당장 아무 설명 없이 무작정 소환하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죠. 저 정도 수준의 학교 지원자면 인터네셔널까지 포함해서 말 그대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을텐데, 당장 학교로 와서 청문회 참석하라는건 너무 비현실적입니다. 그것도 제대로 확실한 것 없이 단지 의심스럽단 이유로 말이죠. 더구나 그 의심이란 것도 조금만 조사해보면 분명할 동일 작가 작품이라면 저 학교의 수준조차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너무 억지가 심한 무리한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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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의 실력이 주인공보다 못하니 제대로 알아볼수있는 능력이 안되는거겠죠 ㅋㅋ 작가님의 댓글처럼 다음회를 읽어보면 될듯요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처럼 원래 실력이 떨어지는것들이 더 떠들자나요 실력이 부족하면 인성이라도 좋아야되는데 ^^;;; 설정은 이상없어보이는데요 실제로 실력이 부족한 교수들도 많은게 현실인지라...작가님을 응원하며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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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탔는데, 본인에게 연락이 없었나 봐요? 일주일도 넘게 전에 발표가 있었는데 말이죠.
그 맥스라는 분과 서로 연락처 교환을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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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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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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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의 표지때메 난리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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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파슨스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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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낙관을 잘 찍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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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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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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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연재 감사합니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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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아보지도 않다니...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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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해보지도 않고 저렇게 몰아대는건 있을리 없을 사건인데요... 파슨스 다니는 사람이 보면 짜증날 수도.. 우리나라 최고대학은 한국대 대한대 등 그렇게 지칭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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