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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지웅의 서재
무인도의 생존왕이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선독점 무인도의 생존왕이 되었다

유료 완결

글
박지웅
작품등록일 :
2022.05.18 06:20
최근연재일 :
2022.11.28 00:44
연재수 :
175 회
조회수 :
1,049,899
추천수 :
22,704
글자수 :
1,10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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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어흥이라네
    작성일
    22.06.02 09:21
    No. 1

    그리 화냈으면서 저러고 있다고?
    장난치나 ㅋㅋ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95 세모부인
    작성일
    22.06.02 11:18
    No. 2

    히야.. 사이좋게 말싸움을 하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9 멍피아
    작성일
    22.06.02 14:18
    No. 3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예능찍네요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88 환두대도
    작성일
    22.06.25 18:47
    No. 4

    ? 다같이 달려들어 창질해도 모자란 판국에 뭐하는지 모르겠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빛여운
    작성일
    22.06.27 11:31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n8******..
    작성일
    22.07.03 16:48
    No. 6

    도끼라도 죽창이 더 우월한데 유도남 특수용병출신인가??? 죽창정도면 총이 아닌 이상 찌르면 그냥 죽어서 그대로 유도남이 썰릴 텐데요..그리고 이상한 점은 한달 이상 무인도 거주인데 다른 인원들는 찾으려 가지도 않음. 보통 주변 탐색 및 정찰은 기본일텐데.. 그냥 있는다고?? 쌔미가 나간다고 저리 될동안 그냥 무시 여기 인원들은 기본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인가..
    거기다 아무것도 안 먹고 저기까지 간다?..유도남 있는 곳까지 어째 감?? 그전에 죽을텐데 거기다 유도남 성격도 아무리 한달이상이라고 해도 고작 3명이서 저리한다라... 아포칼립스 분위기도 이니고..저라면 죽창으로 먼저 유도남 패거리 찍을꺼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88 하늘짱
    작성일
    22.07.07 18:13
    No. 7

    여기까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탈퇴계정]
    작성일
    22.07.08 00:02
    No. 8

    무기를 제대로 다뤄볼일 없는 현대인들이니 도끼라는 정형화된 무기에 대한 공포가 더 크겠죠. 죽창이 유리하던 어쩌던 자기들이 급조란 무기로 도끼랑 싸울 생각을 어케 함.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9 마법저아
    작성일
    22.07.09 13:56
    No. 9

    와.. 오글거린다 ...
    1달넘게 야생에서 살았는데 갑자기 도시샌님처럼스토리를 전개하니깐 너무 오글거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9 아쉬운놈
    작성일
    22.07.12 23:47
    No. 10

    강간범?들이 오늘 내일 쳐들어 온다는데
    어쩌고 저쩌고 설레발 칠때부터 알아봤다.
    고구마가 덩쿨로 달려있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9 멸치
    작성일
    22.07.18 13:17
    No. 11

    갑자기 예능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나민(羅民)
    작성일
    22.07.18 22:46
    No. 12

    재미 없는 개그물 보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07.19 19:54
    No. 13

    즐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2.07.20 19:23
    No. 1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do******
    작성일
    22.07.24 08:27
    No. 15

    칼자루 쥐고 있는 사람은 유강민이가 아니라 주인공조 아닌가??

    은행강도랑 경찰 대치하고 있으면...칼은 경찰이 쥐고 있는건데..
    그 칼을 휘두르지 않을뿐...
    그 칼 휘두르지 못해게 하는게 인질이고...

    장기전으로 가면...레이더+집+경계할 인원이 많은 주인공이 유리하고..
    기습하기 좋은 동물과 레이더가 있는 주이공이
    밤에 몰래 몰래 부하들 하나씩 죽여도...
    인질 죽이면..강민 자신도 죽을 가능성 높으니 함부러 못죽이고..부하들만 죽을텐데....

    내가 잘못생각한건가??
    꼭 주인공 돋보이기용 1:1 해야 하는건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8 루루에오
    작성일
    22.07.25 03:52
    No. 16

    이번편은 좀 깨는데. 투석질만해도 15명이 던지면 대가리깨져 뒤지는거 그리고 기다란 나무로 창질만해도 엿멕이는건 일도아님. 괜히 창을 전쟁에 썻던게 아닌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후발대
    작성일
    22.07.28 14:45
    No. 17

    루루에오) 인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k2****
    작성일
    22.07.30 21:32
    No. 18

    못봐주겠네 현실에선 창든여자2명이 남자1명보다 훨씬유리한데 유도고 도끼고 칼이고 현대인 기준 그냥 창질이 넘버원인데 이걸 ㅋㅋ 하차함 너무 유치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천재지변
    작성일
    22.08.13 21:53
    No. 19

    최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blue윈드
    작성일
    22.08.30 04:34
    No. 20

    전에야 기름때문에 까미가 당했어도 도끼한자루뿐인 인간이 집채만한 고양이과 맹수가 어찌못한다는게 말이되나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7 이글라이더
    작성일
    22.09.03 18:36
    No. 21

    도대체 원거리 투사체 무기를 만들 생각을 안하는게 이해가 안됨… 활까지는 어렵다해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구미공돌이
    작성일
    22.10.08 20:48
    No. 22

    이부분 너무 안 읽히네요...생존이 달린 문제에서 일처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페르한
    작성일
    22.10.09 01:53
    No. 23

    이부분에서 내가느낀 갑갑함이 독자들도 전부 느낀듯하내요 주인공이 너무 머저리에 생존한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무려 한달을 버틴곳에서 적팀이 어떤놈들인지 정보가 아예없었던것도 아니고 어떤놈들이라고 정보가있는상태면 당연히 최악을 가정해서 움직여야 되는대 솔직히 난 주인공이 화난척하다가 두번째 수하놈하고 태현하고 싸울때 까미 움직여서 공격할줄알았는대 그럼 적이 하나가남는대 하나가남으면 당연히 할수있는행동은 둘중 하나 죽이는정도인데 둘중하나 살리는게 맞는 판단아닌가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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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17. 전쟁전야 +8 22.05.30 14,671 279 13쪽
16 FREE 16. 생존자 발견 +8 22.05.29 14,724 293 12쪽
15 FREE 15. 감시탑 경계근무 +6 22.05.28 15,187 264 13쪽
14 FREE 14. 까미의 보은 +3 22.05.27 16,135 285 13쪽
13 FREE 13. 또 다른 능력자 +5 22.05.26 17,300 299 15쪽
12 FREE 12. 공포의 왕국 +11 22.05.25 19,015 295 15쪽
11 FREE 11. 괴물 멧돼지 +7 22.05.24 19,173 328 13쪽
10 FREE 10. 맹수 출현 +10 22.05.23 19,666 338 15쪽
9 FREE 9. 우리들의 일그러진 여왕 +20 22.05.22 20,268 361 15쪽
8 FREE 8. 거처 건설 +14 22.05.21 20,450 374 15쪽
7 FREE 7. 무인도에 가져갈 세 가지 +14 22.05.20 20,864 387 13쪽
6 FREE 6. 구원자 +21 22.05.19 21,360 388 11쪽
5 FREE 5. 여탕에 간 남자 +25 22.05.18 22,931 386 11쪽
4 FREE 4. 타는 듯한 갈증 +13 22.05.18 23,187 431 11쪽
3 FREE 3. 물과 불을 가진 자 +15 22.05.18 24,475 449 12쪽
2 FREE 2. 이상한 섬 +14 22.05.18 27,162 46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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