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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리 화냈으면서 저러고 있다고?
장난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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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사이좋게 말싸움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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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예능찍네요

찬성: 13 | 반대: 1

? 다같이 달려들어 창질해도 모자란 판국에 뭐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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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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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라도 죽창이 더 우월한데 유도남 특수용병출신인가??? 죽창정도면 총이 아닌 이상 찌르면 그냥 죽어서 그대로 유도남이 썰릴 텐데요..그리고 이상한 점은 한달 이상 무인도 거주인데 다른 인원들는 찾으려 가지도 않음. 보통 주변 탐색 및 정찰은 기본일텐데.. 그냥 있는다고?? 쌔미가 나간다고 저리 될동안 그냥 무시 여기 인원들은 기본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인가..
거기다 아무것도 안 먹고 저기까지 간다?..유도남 있는 곳까지 어째 감?? 그전에 죽을텐데 거기다 유도남 성격도 아무리 한달이상이라고 해도 고작 3명이서 저리한다라... 아포칼립스 분위기도 이니고..저라면 죽창으로 먼저 유도남 패거리 찍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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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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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제대로 다뤄볼일 없는 현대인들이니 도끼라는 정형화된 무기에 대한 공포가 더 크겠죠. 죽창이 유리하던 어쩌던 자기들이 급조란 무기로 도끼랑 싸울 생각을 어케 함.

찬성: 0 | 반대: 4

와.. 오글거린다 ...
1달넘게 야생에서 살았는데 갑자기 도시샌님처럼스토리를 전개하니깐 너무 오글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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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들이 오늘 내일 쳐들어 온다는데
어쩌고 저쩌고 설레발 칠때부터 알아봤다.
고구마가 덩쿨로 달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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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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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는 개그물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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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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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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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루 쥐고 있는 사람은 유강민이가 아니라 주인공조 아닌가??

은행강도랑 경찰 대치하고 있으면...칼은 경찰이 쥐고 있는건데..
그 칼을 휘두르지 않을뿐...
그 칼 휘두르지 못해게 하는게 인질이고...

장기전으로 가면...레이더+집+경계할 인원이 많은 주인공이 유리하고..
기습하기 좋은 동물과 레이더가 있는 주이공이
밤에 몰래 몰래 부하들 하나씩 죽여도...
인질 죽이면..강민 자신도 죽을 가능성 높으니 함부러 못죽이고..부하들만 죽을텐데....

내가 잘못생각한건가??
꼭 주인공 돋보이기용 1:1 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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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좀 깨는데. 투석질만해도 15명이 던지면 대가리깨져 뒤지는거 그리고 기다란 나무로 창질만해도 엿멕이는건 일도아님. 괜히 창을 전쟁에 썻던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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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에오) 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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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봐주겠네 현실에선 창든여자2명이 남자1명보다 훨씬유리한데 유도고 도끼고 칼이고 현대인 기준 그냥 창질이 넘버원인데 이걸 ㅋㅋ 하차함 너무 유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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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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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야 기름때문에 까미가 당했어도 도끼한자루뿐인 인간이 집채만한 고양이과 맹수가 어찌못한다는게 말이되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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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원거리 투사체 무기를 만들 생각을 안하는게 이해가 안됨… 활까지는 어렵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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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너무 안 읽히네요...생존이 달린 문제에서 일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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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서 내가느낀 갑갑함이 독자들도 전부 느낀듯하내요 주인공이 너무 머저리에 생존한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무려 한달을 버틴곳에서 적팀이 어떤놈들인지 정보가 아예없었던것도 아니고 어떤놈들이라고 정보가있는상태면 당연히 최악을 가정해서 움직여야 되는대 솔직히 난 주인공이 화난척하다가 두번째 수하놈하고 태현하고 싸울때 까미 움직여서 공격할줄알았는대 그럼 적이 하나가남는대 하나가남으면 당연히 할수있는행동은 둘중 하나 죽이는정도인데 둘중하나 살리는게 맞는 판단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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