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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저 열몇명 계속 물속에서 먹을거 공급해올건가...에반데 다른사람들은 왜케 시키는일만하고...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어깨를 부딪히는//부딪치는 얘들은//애 얘들을 얘들은 태현이었다//태현이였다 다수의 얘들 마침표는 가출하고;; 식수랑 잠자리가 우선 아닌가요?섬이라면 비나 태풍 정도는 기본인데 섬출신이.
찬성: 0 | 반대: 1
아 발암캐릭으로 하차
호구야?
세미애들 처먹였으면 담부턴 무리 규칙에 따르지 않을거면 음식이나 물도 알아서 구해다 먹으라 엄포놔야지. 계속 해다 바칠거임? ㅋㅋ
익수자 정신 잃는거 기다렸다 구조도 아니고 머리 때리고 기절 시켜서 구조한다고? 간호대라며 간호대라며
찬성: 1 | 반대: 1
희영이는 키 작고 덩치 작아서 샘물 가는게 강행군이라니 논리가............
근대 지금 조난당한 상태란걸 인식햇을건데 식수가있는곳을 알고도 그 근처에 베이스캠프할 생각안하고 두시간가까이 걸리는거리를 왓다갓다한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는데 체력소모를 최대한 줄여야할건데..
지금은 구조가 먼저라 해안캠핑이 필수에요. 뭐. 분위기상 구조는 절대 안올 것 같지만요.
즐감!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한 시간 반 거리면 7km정도 될건데 왕복이면 15키로 그냥 맨몸으로 평지 걷는거랑 비보도인 숲을 걷는건 또 차이가 엄청 큼.. 그걸 15명이 먹을 식수까지 짊어진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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