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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수 님의 서재입니다.

폭군 귀환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윤인수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0.01.06 17:00
최근연재일 :
2020.05.25 07:15
연재수 :
122 회
조회수 :
811,000
추천수 :
22,572
글자수 :
67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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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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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귀환

제 21화.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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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1.26 07:30
조회
16,001
추천
396
글자
15쪽


작가의말

빠진 부분이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99 은빛821
    작성일
    20.01.26 08:02
    No. 1

    조선군이나 명나라군대는 반란을 막고 어느정도의군사력을 발휘하는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당나라의 절도사 문제 중국 삼국을 통일한 팔왕의 난등 군권이 한사람에게 집중되는 순간 위기에 처합니다
    군 내부에 사조직의 위험성은 한국 근대사만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1 크루소
    작성일
    20.01.26 10:24
    No. 2

    이순신이 명장이긴 하지만 그를 보좌한 전라좌수영 출신 무장인 만호, 현감들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았고 이순신이
    이들의 조언을 존중한 것이 승전의 큰 요인임!

    찬성: 15 | 반대: 3

  • 작성자
    Lv.81 크루소
    작성일
    20.01.26 10:31
    No. 3

    이순신은 아군의 피해는 최소화하고 적군은 거의 섬멸하는 천시지리를 선점해 미리 이겨 놓고 싸우는 최고의
    명장인 것은 분명~~
    충성심 또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1.26 10:36
    No. 4
  • 작성자
    Lv.76 청산화
    작성일
    20.01.26 10:47
    No. 5

    그래도 여진족치는데 신립버리는건 아싸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20.01.26 12:10
    No. 6

    31% 그 자가 무엇이라고 → 그자가 무엇이라고
    32% 그 자의 무엇을 → 그자의 무엇을
    '그자'는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38% 그 때의 → 그때의
    47% 구 시대의 → 구시대의
    51% 한 순간도 → 한순간도
    '그때'와 '구시대' 그리고 '한순간'은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ja******..
    작성일
    20.01.26 12:44
    No. 7

    신립을 북방군 사령관으로 보내버리고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중심으로 드림팀 구성해 신진세력 꾸리는게 좋을듯
    원흉도 역시 최전방으로 하급장교로 보내고 그 동생은 등용시키심이...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0 편광(片光)
    작성일
    20.01.26 17:09
    No. 8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0.01.26 21:48
    No. 9

    신립은 북방에서 쭉 만주 견제만 시킬 수 있으면 베스트인데 신성군 때문에 문제가 되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0.01.28 01:20
    No. 10
  • 작성자
    Lv.99 과객임당
    작성일
    20.02.01 13:11
    No. 11

    통제사로 시켜놓으면
    알아서 식량 마련하죠
    군사도 마련함
    그정도 되는 장수는 거의 없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5 뻔쏘
    작성일
    20.02.06 19:22
    No. 12

    현대인에게는 명장,충신인 이순신은 영웅보다 더한 성웅급이라 누구도 건들지 못하는 성역에 부분이라 건들었다가는 ㅌㅌㅌ 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시크리트으
    작성일
    20.02.14 05:45
    No. 13

    이산해는 이덕형 장인인데 사위 통해서 충분히 갈아탈 수 있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교정교열
    작성일
    20.02.19 18:47
    No. 14

    서양인 1570년쯤 표류해서 명나라로 보낸적도 있구
    또 박연(1627-)이라고 귀화한 네달란드인이 폐위되고 조정에서 무관으로 지낸적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교정교열
    작성일
    20.02.19 18:48
    No. 15

    조선은 북방군만 정예군이라고 칭할수 있는데 신립한테 떠넘겨 주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0.02.29 02:09
    No. 16

    로 서,
    로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0.02.29 02:14
    No. 17

    왼 손에는
    왼손에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0.03.08 05:46
    No. 18

    이순신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디아블로4
    작성일
    20.03.08 21:04
    No. 19

    이시대엔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치트키가 있지 그리고 신립은 버리는게 맞다고 본다 광해군한테 신립까지 탈탈 털어쓸정도로 여유도 권력도 없는거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디아블로4
    작성일
    20.03.08 21:09
    No. 20

    중앙의 지원없이 자체적으로 물자를 마련하는 능력 아군에게 유리한 전장을 만드는 능력 당시엔 존재하지 않았던 제해권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대국적인 시각까지...중국의 어떤 교수는 청나라가 서양과 일제의 침략을 받았던 직후의 시기에 제갈량 항우 손무 관우가 살아돌아와도 답이 없지만 이순신 제독이면 능히 이겨낼수 있다고도 평가했음 솔직히 왕으로 태어나셨으면 역으로 진짜 대역물 소설 주인공급 업적을 남긴 정복군주가 됬을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6 변명지각송
    작성일
    20.03.15 20:38
    No. 21

    제너럴좌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일단정지
    작성일
    20.05.31 09:02
    No. 22

    신가 가문은 표현이 이성한거 같은뎅요 신씨 가문이 맞을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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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00 G 제 26화. 배신과 음모 +14 20.01.31 1,550 348 12쪽
26 100 G 제 25화. 손자병법 +11 20.01.30 1,647 352 13쪽
25 100 G 제 24화. 사재(私財)를 내어 +16 20.01.29 1,732 36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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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제 22화. 외척 신립 +25 20.01.27 15,086 374 12쪽
» FREE 제 21화. 이순신 +22 20.01.26 16,001 396 15쪽
21 FREE 제 20화. 개혁의 시작 +17 20.01.25 15,940 406 12쪽
20 FREE 제 19화. 조선의 현재, 쓰러지다 +14 20.01.24 15,756 403 12쪽
19 FREE 제 18화. 세자 책봉과 군권 +24 20.01.23 15,236 37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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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제 16화. 거칠어진 숨소리는 (1) +12 20.01.21 15,069 374 12쪽
16 FREE 제 15화. 명분 (2) +11 20.01.20 15,056 395 13쪽
15 FREE 제 14화. 명분 (1) +11 20.01.19 15,276 36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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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REE 제 12화. 요동의 장수의 모욕 +17 20.01.17 15,455 38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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