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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군이 저리 가는건가... 뒷방에서 쓸쓸이 보내다 전쟁통에 버림받고 양아들 곁에서 죽어갈뻔한 여인의 한이 무섭네요^^ 그러길래 첩질은 정당히 했어야지
찬성: 36 | 반대: 0
와 중전이 암살해버리네..ㅎㄷㄷ
찬성: 13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건필
1% 네 놈이 → 네놈이 11% 저 놈을 → 저놈을 28% 그 때 → 그때 28% 그 중 → 그중 72% 송 나라에 → 송나라에 74% 온 몸이 → 온몸이 위의 단어들은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78% 격렬하게 방사를 → 격렬하게 방사를 띄어쓰기가 한두 칸 더 된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92% 그 때까지 → 그때까지 '그때'는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4
오들이햇밥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도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 ^^
그래도 절명시로 다잉메세지라도 입에서 낼수 있을 정도니 명석하긴 한가보네요. 선조가.
찬성: 15 | 반대: 0
권력의 망령은 권력이 필요한 호랑이 어미에게 물려버려 창귀가 되었네 개꼬숩다
찬성: 2 | 반대: 0
명석한 선조지만 그놈의 콤플렉스땜에..
잘봤습니다
공진당이 아니라 공진단 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요번에는 적당히 피 흘려라 광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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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