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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탠바이 님의 서재입니다.

싱글대디의 세컨드라이프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홈스탠바이
작품등록일 :
2022.03.27 13:14
최근연재일 :
2022.10.17 22:55
연재수 :
102 회
조회수 :
1,777,285
추천수 :
30,709
글자수 :
77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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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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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8일 오전 11시

유료화 전환됩니다.

===================


-----------10/18/(화)


<< 완결 인사드립니다 >>

독자여러분 덕분에 드디어 (조기)완결입니다.


쓰는 내내 울고 웃고 재밌기도 했지만,

괜히 지난 3월에 '이혼' 키워드 열풍 분다고,

이 아까운 AI인공지능 소재에다가 이혼을 붙여서 ㅠㅠ


너무 슬픕니다.


이혼 키워드 아니고,

그냥, 흙수저 청년이 AI인공지능 '알파' 얻어서,

세계 최고의 해커로,

악당 빌런들 몰래 다 때려잡고,

초일류 기업 만들어 부자되는 그렇게 승승장구하는

이야기 썼으면, 최소한 이런 성적에

조기완결은 아니었을 텐데 하는

깊은 빡침과 아쉬움을 느낍니다.


42회 그때 차라리 이혼 이야기 걷어내고,

새로 완전히 리뉴얼해서 쓸걸 그랬어요. ㅜㅜ


암튼, 그래도 남아서 끝까지

제 작품 읽어주신 독자님들 덕분에

이렇게 102회로 조기완결이라도 가능했습니다.


볼 분은 다 봐서, 문피아에선

이 작품으로 돈 벌일은 없겠네요.


그래도 유료 완결작 숫자 좀 늘리려고,

완결 이후지만 유료화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독자님들,

함께 해주셔서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다시 또 재미난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홈스탠바이'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완결 인사. 끝>>



-----------10/17/(월)


101과 102편

이렇게 두 편으로 마지막은 연참입니다.


안 믿겨지시겠지만,

이게 4번째 엔딩을 쓴겁니다.

(4번째 쓰니까 잘 쓴거다는 얘기는 아니고,

밝고 경쾌하게 쓰려고 정말 힘들게 4번이나

노력했다는 얘깁니다)


앞선 엔딩이 모두 무겁고 슬프고 어두워서,

정말 아깝지만 버리고 다시 쓰길 3회,


아까 오후 2시 10분경에 3번째 썼던 거

그냥 올리고 끝내려다,


다시 마음 다잡고 다 지우고

오후 2시 반 정도부터 새로 썼습니다.


이미 썼던 3회에서 단 한 문장과 한 단어도

남겼다가 재사용하는 거 없이,

그냥 새로 다시 썼습니다.


그랬더니 약 1.3만 글자 나오는데,

내용이 최대한 밝고 가볍게 해도

저는 마음이 먹먹하네요. 에효~


적어도 한동안은 가슴이 먹먹한 건

절대로 쓰기 싫어졌습니다.

당분간은 경쾌하고 밝은 것만 쓰고 싶어요. ㅠㅠ


-----------10/16/(일)-----(2)

아예 새로 다시 쓰고 있는데,

너무 다크한 분위기네요.


글이 자꾸 이상하게 무겁고 어두워지는군요.


###

빨라야 내일 정오,

늦어지면 내일 저녁 6시.

아주 늦어지면 내일 자정으로

연재시간 조정합니다.

###

101회 기다리셨을 독자님들께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드립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ㅜㅜ


조기완결도 죄송한데, 엔딩이라도 깔끔하게

가볍고 시원하게 잘 뽑혀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독자님들,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10/16/(일)

쓴 게 맘에 안 드네요. ㅠㅠ

시작도 중요하고 과정도 중요하지만,

어찌 보면 마무리야 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계속 뭔가 빠진 듯, 어딘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일단은 금일 자정 전까지 101회를 올리는 게

불투명합니다.


현재로는 이대로 올리고 나면 후회가 남을 듯해서요.

손을 봐야하는데, 대대적으로 손을 볼지 아니면,

부분적으로만 손을 댈지.... 후우~


그렇다고 오픈엔딩은 작가로서 너무 무책임해 보이고,

분명히 결말은 낼 건데...

어떤 게 해피엔딩인지 혼란하고 마음이 무겁네요.


101로 끝낼 건지 102로 끝낼 건지도

정확히 정해지지가 않아습니다.


하여 고민을 거듭하는 중이고요.


101 엔딩 또는 102엔딩,

금일 자정 또는 익일 정오.


이따 자정 무렵이 되어봐야

시간에 쫓기듯 어떤 결정내릴 것 같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10/15/(토)

빠르면 금일 자정,

늦으면 익일 정오,

아주 늦으면 익일 자정 봅니다.

#

이번 101회를 완결로 만들려 하는데,

확실치가 않아 잘 모르겠네요.

100회 끝 부분에 또 일을 벌여 놓은 상태라...

(왜 그랬을까? 왜 수정 안 했을까? 젝일슨~)


가급적 101회로 끝내려는데,

혹시나 너무 급한 마무리로 응가하다 멈춘

느낌이 나면 안 되고,

시원 깔끔한 결말이 될 수 있는 방향에 따라서

쓰겠습니다.


어쨌든 제목에 (완결) 붙지 않으면

그때까진 계속 이어지는 걸로...


-----------10/14/(금)

오전 8시 예약 걸었습니다..


-----------10/13/(목)

오전 9시 40분 준비 시작합니다.

빠르면 오후 6시 이전,

늦으면 자정 이전,

아주 늦으면 익일 정오 예상합니다.



-----------10/11/(화)-----(2)

99회 올렸습니다.

조금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10/11/(화)

다 썼는데, 약 1.5만글자입니다.

이걸 둘로 나눠서 올려야 할 지,

하나에 다 올리면 읽기 불편하실 테니

내용을 좀 축약하고 쳐 내면서 줄여서 올려야 하나,

아직 마음의 결정을 못 했습니다.


게다가, 나누자니, 앞은 5,600자 정도인데,

이걸 굳이 나눠 올려야 하나 싶네요.


내용 좀 손 봐서,

1시간 정도 내로 둘로 나눠서 연참으로 올리든지,

아니면 1.5만 자에서 내용 대폭 손질해서

약 1만 자 내외로 한 회로 올리든지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10/10/(월)

지금 시간 오전 11시 50분

99회 준비 들어갑니다.


빠르면 자정 이전,

늦으면 익일 정오,

아주 늦으면 익일 오후 6시 예상합니다.


-----------10/09/(일)

오늘은 쉴까 합니다.

어제 연참으로 좀 많이 피곤해서요.


-----------10/08/(토)

오늘 연참입니다.

97회 이미 올렸고,

98회는 밤 11시 55분에 예약 등록됐습니다.


-----------10/07/(금)

96회 7일 정오 이전에 올렸고요.


97회는 좀 쉬다가 준비할건 데,

빠르면 금일 자정,

늦으면 익일 정오,

아주 늦으면 익일 오후 6시 예상합니다.


-----------10/06/(목)

오전 11시에 집필 시작할 겁니다.


빠르면 오후 6시,

늦으면 자정,

아주 늦으면 익일 정오 생각합니다.


*잡담&푸념*

제 글 1회 평균 글자수가 7,500이 넘네요.

이게 결코 좋은 게 아닌데...


엑기스만 모아진 승-전-결-기로

이번 회차에는 재미를 주며 끝에는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함을 불러 일으켜야 좋은데,

현재 제 글은 그게 안 된다는 얘기니까요.


숱하게 들어온 말인데 어제에서야 문득 생각했어요.

저랑 친한 다른 작가님들은

그게 잘 되는데, 저는 그게 아직 안 되네요.


이번 회는 어제의 궁금함 해결과 재미를 주고,

마지막에는 다음 회의 궁금함을 만드는 것.

그러면서

페이지는 12~13 페이지,

글자수는 보통 5,300자 내외.


그런데, 저는 보통 너저분하게 17페이지

전후에서 많으면 26페이지 넘기기도,


그러다 보니 보통 한 회에 에피소드가

기-승-전-결로 끝나면 다행이고,

중언부언에 잡다한 게 많아서 어수선하고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못 주는 것 같군요.


제가 풀어야 할 당장의 다음 과제입니다.


이제 사이다 주는 거는

몇 번 더 연습하면 무리 없을 것 같고,

초반 고구마는 원래 제 스타일인데,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제가 감정잡느라

일부러 그런 면이 있는데, 그것도 이젠

줄이든 안 하든 그러려고요.


그게 독자님들께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상업적으로 성공하려면

독자가 싫어할 걸 작가가 고집하면

안 되겠죠.


다음 신작은 분명히 이거저거 고치고

바꿔서 새로 시도해 볼게 많아서,

정작 가장 중요한 스토리가 재미없을까 걱정입니다.


근데, 뭐 조급하고 싶진 않아요.

계획적으로 꾸준하게 장점의 극대화와

크리티컬한 단점 만큼은 제거하다보면,

분명히 근시일 내에 저도 히트작을

써볼 수 있겠죠.


글럼프 슬슬 벗어나는 게 느껴져요.


중간부터 엉망이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는 남은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다시금

글 쓰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해졌어요.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늘 독자여러분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 재미난 글 쓰려고 노력하는 자세

유지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10/05/(수)

오후 6시 정도를 예상합니다.


-----------10/04/(화)

아직 95회 집필 시작 못했습니다.

오후 늦게 시작하게 되면

빠르면 자정 이전,

늦으면 익일 정오,

아주 늦으면 익일 오후 6시 예상합니다.


-----------10/03/(월)

오후 7시 31분에 94회 올렸습니다.

어제 쓴 게 너무 다크한 분위기라

싹 지우고, 오늘 완전히 새로 썼습니다.


최대한 밝은 분위기 즐거울 내용이

되게 하려고 애썼는데,

독자님들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어제 오늘 쓴 글자수가 엄청나서

몸은 되게 피곤한데,

남겨진 건 꼴랑 8천 몇 백 글자 1회네요.

에고고고고.. 힘들어요. ㅜㅜ


-----------10/03/(월)

시간이 좀 더 걸릴 듯하네요.

오후 6시는 쉽지 않겠고요.

빨라야 저녁 9시 될 것 같습니다.

아주 늦으면 자정까지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더 밝게' , '더 즐겁게' 쓴다고 하면서도,

막상 쓰다보면 자꾸 어둡게 나가네요. ㅠㅠ


수정하다가 짜증나서, 아예 씬의 위치나 시간도

좀 많이 건너뛰고 바꾸면서 써 보는데

그래도 여전히 어두워요.


미치겠네요.

해피엔딩을 쓰고 싶은데,

자꾸 톤다운 되고 다크한 느낌이 나려합니다.


지금 벌써 지운 것만으로도 1.5회 분량은

나왔겠네요. ㅠㅠ


아무튼, 오늘 내로 최대한 빨리 써 보겠습니다.

빠르면 저녁 9시,

늦으면 자정 될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


-----------10/02/(일)-----(2) 금일 휴재입니다*

어제 1만 800글자 올린 여파가 계속 남아

컨디션이 상당히 안 좋아서,

글에서도 염세적인 기운이 느껴집니다. --;;;;


비관적이고 슬프고 답답한 기운이 묻어나서,

주말 마무리하고 다들 새 주말 힘차게 보내셔야

하는, 그런 중요한 월요일 분위기와도 안 맞네요.


우중충한 기분 좀 가다듬고

행복이나 밝은 기운 담긴 글로 바꿔 볼게요.


오늘은 푹 쉬고,

10월 3일 월요일 저녁 6시 이전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0/02/(일)

오늘 컨디션이 별로 안 좋네요.

이런 날 억지로 무리하면,

이상하게 그 여파가 한 2~3일

이상 가더라고요.


하여, 오늘 무리하지 않으려 합니다.


오늘 휴재 가능성 50%이고,

쓰게 될 확률 50%로 반반입니다.


쓰게 된다면 빠르면 저녁 9시 까지,

늦어지면 자정 이전.

아주 늦어지면 익일 정오,

정말 컨디션 안 좋다면

익일 오후 6시 예상합니다.



------------9/30/(금)

5시 조금 넘어 귀가했습니다.


늦게 집필 시작한 관계로,


빠르면 금일 자정 이전,

늦으면 익일 정오 이전,

아주 늦으면 익일 오후 6시 예상합니다.


------------9/29/(목)

92회는 빨라야 저녁 6시

늦으면 저녁 9시

아주 늦으면 자정 이전으로

예정시간 변경합니다.


죄송합니다. 독자님들 ㅠㅠ


------------9/28/(수)-----(2)

92회 준비 들어갔습니다.

빠르면 오늘 자정이전,

늦으면 내일 정오,

아주 늦으면 내일 저녁 6시 예상합니다.


------------9/28/(수)

91회 준비 중입니다.

빠르면 오늘 정오,

늦으면 저녁 6시,

아주 늦으면 자정 예상합니다.


어제는 화창했는데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심기 관리에 주의하셔야 할 날입니다.

밝고 환하게 웃음짓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9/27/(화)

<90회는 낮 12시 정각에 예약으로 올렸습니다.>

원래 600여 글자 정도로 간략히

처리했던 게, 풀어쓰니 이렇게

몇 회를 채워가네요. ^^;;


갑자기 장르가 형사 추리물

범죄 추적, 첩보물로 바뀐 듯.


근데... 제가 이거 쓰는 동안

아주 재밌게 즐기고 있어서요.

저는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

오늘은 진짜 연참할까 했는데,

와이프가 방금 점심도 안 먹고 일찍 들어왔는데,

밖에서 뭔가 일이 생겨 기분이 별로 안 좋은 상태라,

데리고 같이 드라이브 나가서

맛있는 거 사 먹이고 데이트 좀 하고

기분 좀 맞춰주다가 들어와야겠네요.


봐서 컨디션 괜찮으면 연참 91회 도전할게요.

요 며칠 갑자기 컨디션 난조로 인해

약속 못 지킨 일이 많아 부끄러워서,

섣부른 말씀은 못 드립니다.


항상 더 재밌는 글 쓰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재능을 노력만으로 커버하는 데

분명 한계가 있기에, 저도 안 타깝네요.


정말 고심하며 노력은 하는데, 쉽지가 않군요.

이럴 땐 진짜 비슷한 노력으로 저보다 월등히 나은 성과

잘 만들어 내는 다른 작가님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ㅜㅜ


아무튼 계속 열심히 할게요.

글 쓰는 게 너무 즐겁고 재밌어서 행복하긴 합니다.

뭐, 그럼 된 거겠죠. ^^;;;


------------9/27/(화)

<오늘 연참 불투명, 아니 어렵겠습니다>

90회는 원래 연참계획으로 쓰고 있었는데,

저녁 6시 무렵 갑자기 집중이 깨지고,

답답해서 다른 작가님들 작품 읽다가

시간 다 보냈네요. ㅠㅠ (지금 9시 42분)


아마도,

기적이 일어나면 오늘 자정 이전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내일 정오 예상합니다.


현재 4,080 글자까진 썼고,

4,081글자 부터 막혔음. ㅠㅠ


이대로는,

분명히 9월 말까지 100회 쓰기는 불가인데...

아이고~오...


------------9/26/(월)

사이다가 아닌 듯해서

다시 새로 쓴 89회 2시 40분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90회 집필 중입니다.


사이다 쓰는 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니네요.

머리에 쥐날 듯해요.


사이다 만드는 것도 계속 연습해서

익숙해지도록 해볼게요.



------------9/25/(일)-----(2)

<죄송합니다, 25일 89회는 휴재입니다>


오늘 점심 때 가족이 모여,

아버지 생신축하 식사 모임을 했고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콜키지를 이용해 반입한,

살짝 달콤한 과일 향의 끝 맛이

ㅆㅅㅌㅊ인 위스키로

낮술을 했습니다.

(물론 소주 맥주도 더 추가됐고요)


저는 각 얼음의 사이사이로 위스키를

가득 눌러 담은 언더락 2잔에다,

위스키와 맥주를 잘 말아 제조한

폭탄 1잔도 마셨는데요.


제 주량이 평균 수준이라,

그 정도의 낮술에 살짝 맛이 갔어요.


기부니가 상당히 업 된(맛이 간) 상태로

와이프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쓸데없는 수다 떤다고 구박받으며

오후 늦게 귀가해서 쉬다가,


초저녁부터 정신 차리고,

모니터 붙잡으며 여태 씨름 중인데,

와~아. 미치겠습니다.


머릿속에서 문장이 안 만들어집니다.


다 깼으니까, 분명 술하고는 상관없을 텐데,

진짜 이렇게 머리 안 돌아가는 날은

올해 들어서 처음 겪어 보네요.


공모전에 참가했다가 폭망할 때도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말이죠.


변명이 길었고요.


위 사정으로 인해,

오늘 25일 자정까지 89회 올리는 것은

불가하게 됐습니다.


어떻게든 25일 내에 올려보도록

노력한다고 약속해 놓고,

결과적으로 못 지켰습니다.


이점 대단히 송구합니다.

죄송한 마음에 26일에는

연참을 도전해 보겠습니다.

(확약 아닙니다. 도전 노력입니다!!)


89회를 기다리셨을 독자님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ㅠㅠ


------------9/25/(일)

89회를 쓰긴 다 썼는데...

이거 아무리 다시 읽어 봐도 이대로 못 올리겠네요.


사이다는 맞는데,

탄산이 다 날아간 사이다나

시원하지 않고 미지근한 사이다 느낌이라...

사이다가 영 맘에 안 들어서요.


하여, 올릴까 계속 고민했는데,

올리면 아쉽다고 하거나 불만 나올듯 해서

다시 써야겠네요.


혹시나 하고 기다리셨을 독자님들...

89회 새로 다시 써야겠습니다.


어떡하든 25일 넘기지 않고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9/24/(토)

89회 준비 시작했고요.

빠르면 저녁 6시,

늦으면 자정 이전,

아주 늦으면 익일 자정 이전.


깜박했네요.

내일 아버지 생신이라 가족 점심 식사모임이 있어서,

오전 10시경에 나갔다가 저녁에 귀가 예정입니다.


근데, 다들 술을 좋아하셔서,

위스키 콜키지 이용할 거라 낮술 마시면

제가 언제 술이 깰지 그게 관건...


아무튼 내일 90회차는 휴재할지도 모름.


------------9/23/(금)

88회 준비 중입니다.

오후 늦게 시작했는데,

컨디션이 별로라서

오늘 내로 가능할지

미지수입니다.


빠르면 금일 자정 이전,

늦으면 익일 정오,

아주 늦으면 익일 오후 6시 예상해요.



------------9/23/(금)-----(4)

댓글을 보니 사이다 직접 요구가 있기도 하고,

몇회 째 계속해서 답답한 내용이 간간이

섞여 있기에, 오늘 87회는 좀 전개를 빨리해야

겠다싶군요.

지금 준비했던 그대로 올리면 절대로 안 되겠어요. ㅠㅠ


현재까진 8,700여 글자썼는데,

아무래도 지난 86회에서 이어지는 앞 부분만 남기고,

그 뒤는 전부 날리고 다시써야겠습니다.


하여, 오늘 87회는 못 올립니다.

약 60% 가량은 다시 써야 하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2연참으로 참아주시고요.

대신, 내일 또 연참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87회 업로드 시간 다시 공지합니다.


혹시나 개 빨리 써지면, 금일 자정 전, (확률 극히 낮음)

빨리 쓴다면 익일 정오,

늦으면 익일 오후 6시. 예상합니다.


------------9/22/(목)-----(3)

일단 2연참은 완료했습니다.


자정까지 1회 더 올리려는데,

현재 갑자기 컨디션 난조로

아까 80% 가능성이 60% 정도로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일단 가능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러나 장담은 못합니다.


------------9/22/(목)-----(2)

85회는 오전 11시 33분에 올렸고요. (100%)

86회는 오후 6시 까지 약 6시간 텀 두고 올릴려고요. (100%)

87회는 준비시작했는데, 자정 전이 목표입니다. (80%)

88회는 87회가 밤 9시 전에 끝나지 않는 한 힘들 듯. (50%)


전개 방향을 틀어버린 상태라,

이젠 어떤 엔딩이 될지 며느리도 모르는 상태가 됐습니다.


어쨌든, 늘 말씀드리지만 제 글은 무조건 <해피엔딩>.

<권선징악> 과 <해피엔딩> 이 둘만 제 글의 엔딩입니다.

이점 착오 없으시길...


------------9/22/(목)

절단신공 포함 2편을 이미 썼는데,

반응이 안 좋을 것 같아서 고민이군요.


윤조은에 대한 전개를 바꾸느라,

내용도 좀 어두워졌어요.


암튼...그냥 내키는 대로 쓰겠다고 마음먹고

그렇게 하면서도,


독자님들 의견제시에는

자꾸 마음이 흔들리네요.


음.. 모르겠군요.

이러다간 '네 맛도 내 맛도 아닌' 묘한 맛이 나올 듯해서

앞으로는 그냥 쓰려던 대로 쓸게요.


어차피 무슨 결과든 책임지고 욕 먹는 건 저니깐요.


어쨌거나,

다 써 놓은 걸 전개를 바꾸느라 진짜 힘드네요.



------------9/21/(수)

85회 준비 중입니다.


개 빠르면 금일 자정 이전,

빠르면 익일 정오,

늦으면 익일 오후 6시,

개 늦으면 익일 자정 예상합니다.


100회 까지는 매일 연재에

언제든 예고없이 2~3연참

발생 가능합니다.



------------9/20/(화)-----(3)

바로 이어서 84회 준비 들어갑니다.

10,302글자에서 약 4천 글자 덜어내고,

추가로 500여 글자 다시 써서, 6500여 글자로

83회 편집해 올렸습니다.


그저께 회차에 못 올렸던 내용에서,

중요하게 살릴 부분이 한 2천여 글자 있어서,

그걸 앞 뒤로 살 붙여서,

84회 만들어 보려 합니다.


아주 개 빠르면, 금일 자정(확률 극히 희박함!)

빠르면 익일 정오,

늦으면 익일 오후 6시,

아주 늦으면 익일 자정 전 예상합니다.


9월 말까지 100회 쓰는 게 목표라서,

당분간 특별한 일 없으면 매일 연재에,

<절단신공> 발휘하면서 연참도 할 겁니다.


제발 돌려치기 쌍욕도 좀 하지 말아주세요.

현재 돈 벌며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볼 사람 보라고 편하게 쓰는 데,

자꾸 욕설 난무하면 참 기분이 뭐 같아집니다.


------------9/20/(화)-----(2)

10,302 글자로 83회를 다 썼는데,

댓글 보니까 난리군요.


헐... 이대로 올렸다간

폭언 저격당하는 건 아닐까

섬뜩한 분위기가 감지되네요.


아무래도, 방금 완료된 83회차는

약 절반은 남기고,

나머지 절반은 지우고 다시 새로 써야

무사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저히 못 올리겠어요. ㅜㅜ


많이 skip하고 전개 좀 높여서

다시 써야겠네요. 에고고


빠르면 자정이전,

늦으면 익일 새벽 2시 내,

아주 늦으면 익일 정오로

업로드 시간 변경합니다.



------------9/20/(화)

83회 준비 시작합니다. (8시29분)


언제나 그렇듯...


빠르면 오후 6시,

늦으면 자정 이전,

아주 늦으면 익일 정오 예상합니다.


------------9/19/(월)

거의 다 써서 저녁 때 올릴 수 있었는데,

갑자기 또 전개를 틀었어요.


제가 최근 변덕이 죽 끓듯한 상태라,

덕분에 제 눈과 머리와 두 손이 고생이 많네요.

75회 정도 이후로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하루에 1회차 올리는 데 기본이 1.5만글자이고,

많은 경우는 3만자도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전개를 여러 방향으로 썼는데,

중간마다 버리긴 아까운 지문이나 대사가 있어서,

그걸 살려서 엮으려니 시간 진짜 오래 잡아먹고,

머리가 되게 아프군요.


빠르면 자정 전,

늦으면 익일 새벽 2시 이내,

아주 늦으면 익일 정오 예상합니다.


물론, 엊그제 80회인가 처럼,

다 썼던 걸 갑자기 마음 바껴서 다 뒤집고

새로 엉뚱한 걸 쓰면 익일 자정까지

못 올릴 지도 모릅니다.


어느 게 더 낫거나 옳다가 아니라,

그냥, 조금이라도 더 마음이 끌리는

방향으로 전개하며 쓰고 있습니다.



------------9/16/(금)-----(3)

플롯을 먼저 짠 후에 쓸까를 심각히

고민하게 되는 날이네요.

그날 그날 머리 굴러가는거나

몸 컨디션 따라서 글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너무 달라지니까,

종잡을 수가 없네요.

이젠 하다하다 장르까지 급변경되는 지경.

어떻게 일상물이 첩보액션스릴러가 되었는지,

아무튼, 급해서 다시 쓰긴 했는데,

이번 80회는 또 무슨 태클이 들어올까

이젠 살짝 두렵(?)기까지.... 흠.

아니, 무플의 무관심 테러를 당하려나요?


에휴...

앞으로 9월 안에 20개를 더 뽑을 수 있을지.

음...흠...


------------9/16/(금)-----(2)

아홉수의 힘인가요?

계속 꼬이네요.

전개 속도를 확 높이면서,

방향을 약간 틀었더니

갑자기 장르가 바뀌어 버렸네요.


현재 15,339 글자를 썻는데,

초반은 무난하게 사업 시작 1개월 후의

일상으로 잘 나가다가, 약 1700글자 이후,

갑자기 중국과 일본 해커들에 정보기관이

끼어들면서 이야기가 첩보액션스릴러물이

되었네요. ㅋㅋㅋ


아까워 미치겠는데,

앞부분 1700글자 정도랑, 뒤에 달달한 부분은

살려야 할지 날려야 할지, 애매하고...

중간은 싹 다 날려야 장르변경을 막을 것 같네요.


그래서, 80회를 기다려주신

독자님들께 죄송하오나,

80회의 약 3분의 2 정도를 다시 써야하는 관계로,

빠르면 오늘 오후 6시

늦으면 자정 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약속 일정 못 지켜 죄송합니다.

일상물이 갑자기 첩보 액션스릴러물이 되는

이상한 걸 읽으시고 황당해 하시는 것보단,


차라리 반나절 더 늦어지더라도

조용한 일상의 이야기가 더 나을거라

판단하여, 일단 앞부분 남기고 뒤는

날려버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약간 달달한 부분은 이따가 쓰다가 상황봐서,

살려서 추가하든지, 아니면 그것도 날리든지

그러겠습니다.


이 작품은 실제 제가 쓴 글자 수는

올린 글자수의 약 2배가 훨씬 넘습니다.

근데 그 절반 넘는 건 항상 버리게 되네요.


이게 다 글연습이고, 언젠가 이런 노력의 시간이

빛을 발할 순간이 올 거라고 막연히라도

기대하며 참아내고 버티고 있습니다.


80회가 늦어지게 된 점, 재차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독자님들.

조금이라도 더 좋은 글 보여드리고 싶은

작가의 욕심을 조금만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9/16/(금)

현재시간은 새벽 01시 03분이고요.

쓰다 보니까 연참각인데,

중간 중간 연결 부분이 이상해서

좀 손을 봐야겠습니다.


아마도 내일 정오 이전에 80회 올리고,

최소 6시간에서 9시간 이후에 81회

올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아니면,

1회 분량으로 치기엔 너무 많고,

2회 분량이 되기엔 약간 부족한

80회가 될 것 같습니다.



------------9/15/(목)

언제나처럼,

빠르면 금일 오후 6시,

늦으면 금일 자정 전,

아주 늦으면 익일 정오 예상합니다.

*단, 79회 때처럼 연참 시도하게 되면,

시간 변동 발생 확률 아주 높습니다.*


------------9/13/(화)

*오후 2시 정도로 업로드 시간 변경합니다*


목표는 9월 말 까지 100회 조기 완결인데,

이렇게 띄엄띄엄 연재해서,

그게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9/12/(월)

이제 시작합니다.


빠르면 금일 저녁 6시,

늦으면 금일 자정 전,

아주 늦으면 익일 정오 예상합니다.


------------9/08/(목)-----(2)

금일 '연참 아닌 연참' 입니다.

77회와 78회를 썼고요.

약 1만 6천 글자라 둘로 나눕니다.


77회는 금일 저녁 8시 30분 올리고요

78회는 금일 자정 지나서 올리겠습니다.


둘 다 머리에서 쏟아져 나오는 대로 그냥

휘몰아 써서, 전개가 아주 맘에 안 드실

경우도 있을 수 있겠는데,

정말 아니다 싶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77회는 무난한데,

78회가 제가 너무 감정이 치받아 써서,

솔직히 좀 불안해서 그러니, 78회를

꼭 수정해야겠다면,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한 두분의 불만이면 그냥 넘기겠지만,

한 10명 정도 이상 반발이 거세다면,

78회 내리고 새로 써 볼게요.



------------9/08/(목)

77회 준비 중이고요.

금일 자정 전 까지를 목표로 합니다.

다른 것도 쓰고 있어서 장담은 못하고요.

아주 늦어지면 익일 정오가 될 수도 있겠지만,

가급적 금일 자정 이내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06/(화) *자정 전에 올렸음*

오전 11시 31분 76회 준비 시작합니다.

빠르면 금일 오후 6시 이전,

늦으면 금일 자정 이전,

아주 늦으면 익일 정오 예상합니다.



------------9/04/(일)

집안에서 추석 성묘를 1주 앞당겨서 합니다.

하여 어제 오후에 지방에서 성묘하고 올라왔고요.


지금 4일 일요일 정오 막 지나서, 12시 34분이네요.

이제 75회 준비 중입니다.


빠르면 금일 오후 6시

늦으면 금일 자정 이전,

아주 늦으면 익일 정오 예상합니다.


------------9/01/(목)

지금 정오 지나서 12시 18분이군요.

이제 74회 집필 시작합니다.


아주 빠르면 오후 6시

보통의 경우라면 저녁 9시

늦으면 자정

아주 늦으면 익일(9/2) 정오 예상합니다.



------------8/30/(화)-----(2)

오늘 연참 없습니다.


쓰기는 총 1만8천 380글자를 썼는데,

생각해 보니까, 뒷 부분은 나중에

사업 얘기 나올 때 거기에

넣는 게 더 낫겠다 싶어서

중간에 잘랐습니다.


다음 회차에 남은 반을 활용한다면

내일 쓰면 좋겠는데,

내일은 아마도 신작 집필 떄문에

싱글대디는 쉴듯 싶네요.


그래도 혹시 내일 쓴다면 ,

빠르면 내일(8/31)자정,

늦으면 모레(9/1)정오,

아주 늦으면 모레(9/1)자정 예상합니다.



------------8/30/(화)

73회 준비 중이고,

빠르면 오후 6시,

늦으면 밤 9시,

아주 늦어도 밤 11시 이내 예상합니다.


현재 73회 초고, 이미 6천 자는 넘었고,

1만 자 분량 이상으로 73회 올리거나,

아니면, 둘로 나눠서 오늘은 73회 올리고 난 후,

자정 넘겨서 바로 74회 올릴 수도 있습니다.



------------8/29/(월) <<130만 조회 돌파>>

*130만 조회=오후 7시 12분*


오늘은 신작 집필 관계로

싱글대디~ 는 쉴 확률 아주 높습니다.


혹시나 시간이 남아서 쓰게 된다면

빠르면 금일 자정,

늦으면 익일 정오,

아주 늦으면 익일 자정 예상합니다.



------------8/28/(일)

밤 11시 예약으로 72회 올렸습니다.

초고 19쪽 8,555 글자


새로 신작 하나 어제 새벽 구상해서

그거랑 이거랑 두 가지 다시 쓰니까,

눈 아프고 머리 뜨겁네요.


도저히 오늘은 탈오자 비문 수정을

못 하겠어서 내일 해야 할 듯요.

양해 바랍니다.


------------8/27/(토)

72회 준비 중이고,

빠르면 27일 자정,

늦으면 28일 정오.

아주 늦으면 28일 자정 예상합니다.


------------8/26/(금)-----(2)

안되겠네요~!

속이 콱 막힌 듯 답답해서 폭발할 것 같네요.

한강 한 바퀴 자전거 타고 스트레스 좀 풀고

들어와서 다시 써야겠어요.

빨리 쓰면 자정,

늦으면 내일 정오로 시간 조정합니다.


구리암사대교<--> 반포대교 40Km구간

1시간 20분 정도면 돌고 오니까,

자정까진 좀 빠듯할 듯.


변덕 죄송요~


------------8/26/(금)-----(1)

이미 다 쓰긴 했는데, 별로 맘에 안 들어서...

올릴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절반은 괜찮은데, 나머지 약 절반이

좀 별로 맘에 안 들고 까리해서...

(대사 쓰기가 귀찮아서 지문으로만 절반을

처리했더니, 무슨 완결 회차 이후의

'나레이션으로 된 에필로그'

읽는 느낌이 나네요. ㅋㅋㅋ)


암튼, 다시 새로운 에피소드로 바꿔 보려고

절반을 다시 쓰고 있어요.


쓰다가 귀찮으면 처음 썼던 거

그대로 올릴 텐데,

그렇게 하면 언제든 즉시 올라갈 테고요.


절반 새로 다시 쓰려면 최소 2시간,

많으면 3시간 봅니다.


하여, 71회는 밤9시~10시 사이

혹은 그 이전에 올라갈 듯.



------------8/25/(목)-----(2)

연참 2/2 다 썼고, 저녁 6시 예약 걸었습니다.


오늘 컨디션 나쁘지 않고,

연참은 무료연재에 '독'이지만,

어차피 돈 벌자고 쓰는 것도 아닌거라,

그냥 미친 척 한 회 더 쓸까도 했는데,


아침부터 벌써 3만 글자를 넘게 썼네요.

손목과 손가락 보호를 위해

웬만하면 하루 3만자 이상은 안 쓰려 하고 있고,

현재 뒷 목과 뒷머리도 좀 땡기고,

안구가 침침한데다 좀 뜨겁네요.


음악 들으면서 쉬든지,

아님 디아블로 이모탈이나 하든지

어쨌거나 그렇게 휴식 취해야겠습니다.



------------8/25/(목)-----(1)

69회차는 정오에 예약 걸었습니다.


*오늘 모처럼 연참입니다.

최소 1회에서 많게는 2회 더 올립니다.


텀은 최소한 6시간 간격이 될 듯하네요.


70회는 빠르면 저녁 6시,

늦으면 저녁 9시 예상합니다.


혹시 71회가 있다면, 3연참이 되려면 자정 전까지.

그냥 내일 회차로 바뀐다면 익일 정오 예상합니다.



------------8/23/(화)

밤 9시 31분에 올렸습니다.

원래 뒤로 이어지는 중요 내용이 더 있는데요.

집중이 흐트러져서 도저히 편집이 안 되네요.


69회는 편집이 된다는 전제로,

빠르면 24일 저녁 6시,

늦으면 24일 자정,

아주 늦으면 25일 정오를 예상합니다.

(단, 편집이 된다는 가정이라

유동적입니다.)


------------8/22/(월)

68회 준비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금일 늦은 밤 ~ 자정사이,

늦으면 익일 정오,

아주 늦으면 익일 자정 예상합니다.


------------8/20/(토)

67회는 토요일 오후

10시 30분경에 올렸습니다.


------------8/19/(금)

빠르면 금일 자정,

늦으면 익일 정오,

아주 늦으면 익일 자정 생각합니다.


------------8/17/(수)-----(2)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초집중해서 급하게 썼더니

계획보다 빨리 써 졌네요.

빠르면 저녁 6시나 될 줄 알았는데,

3시에 올렸습니다.

초고 탈오자 비문 1회 빠르게 살펴봤고,

나머지는 외출했다가 저녁에 복귀하면

더 살펴 볼게요.


------------8/17/(수)

빠르면 저녁, 늦으면 자정,

아주 늦으면 내일 정오입니다.


------------8/14/(일)

65회 올렸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8/13/(토)

65회 준비하는 중이며,

빠르면 오늘 자정 전, ( 불가 X)

늦으면 내일 정오 이전, ( 50%)

아주 늦으면 내일 저녁 예상합니다. ( 유력)



------------8/10/(화)-----(2)

저녁 8시에 64회 초고 올렸습니다.



------------8/10/(화)

빠르면 오늘 밤 10시 전,

늦으면 자정 전,

아주 늦으면 내일 정오 전 예상합니다.



------------8/07/(일)

오전 11시 12분경에 올렸습니다.

무겁고 복잡할 내용 쏙 빼고,

가벼운 소소한 얘기만 남겼습니다.


그리고,

씬을 나눌 때, 전 원래 *을 5개 썼는데,

지난 회차 쯤에 한 독자님이 아마도

TTS 같은 서비스로 음성 소설(?)로

들으시는(?)가 본데, *과 /좀

적게 사용하라고 주문하셔서..

슬래쉬는 인공지능 AI 알파와의

머릿속 대화라 어쩔 수 없고,

* 이라도 5개에서 2개로 줄여봤습니다.


부디 이용시 불편에 조금이라도

개선 되셨길 바랍니다.



------------8/06/(토)


일상물을 표방하면서 자꾸 경영물에

음모를 섞는 등 긴장감을 넣고 있네요.

플롯 안 짜고 그냥 뇌가 하라는 대로

의식의 흐름을 좇으니 자주 겪는 일...


그렇게 썼던 건 8,691 글자인데,

전개가 너무 파격적이고 일상물을 벗어나서,


잔잔한 일상 이야기로 흐를 수 있게,

1차로 여러 곳을 자르고 손봤습니다.


그렇게 해서 남긴 게

현재 4,668글자...

근데 또 막상 손보고 나니까

괜히 건드렸다 싶네요.

죽도 아닌 것이 밥도 아니네요.


무튼... 그렇게 손본 내용이

더 맘에 안 들어서,

이 중 다시 1,800여 글자만 남기고

그 뒤 전개를 무난한 일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빠르면 오늘 자정 직전,

늦으면 내일 정오 전에는

올릴 것 같습니다.


------------8/03/(수)

11시 05분 62회 올렸습니다.


------------8/01/(월)

타사 플랫폼에 19금으로 신작 하나

테스트 삼아 준비중이라 오늘 싱글대디 쉽니다.

(아마 내일도 쉴 듯, 그래도 주 3회 연재는 지킵니다.)


야스 소설은 아니고, 현판+이세계물인데

절단이나 죽고 죽이는 묘사와 폭력 장면이

너무나 많기도 하고,

처음으로 써 보는 장르라서 자신이 없어요.


그러니, 문퍄에 썼다가는 저를 싫어하는

안티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겠죠.


또 그들이 몰려와 욕설이나 비아냥 댈까 봐,

그냥 속 편하게 타플에 올립니다.


빠르면 내일, 늦으면 모레쯤 다음편 올릴 것같네요.


------------7/29(금)-----(3)

오늘 하나 또 새로 배우네요.


왜 같은 회차를 여러번 쓰면,

쓰면 쓸수록 뒤 최신 버전에서

더 욕 먹는지,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여러 번 쓰다 보니, 작가의 머릿속에는

각 인물의 생각과 대답이 이미

익숙하게 다 있어요.


그리고, 그걸 쓰는 과정에서

'나(작가)도 아니까, 다들(독자님들) 안다'

라는 생각에, 중요한 대사나 설정을

빠트리게 되는 큰 문제가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이미 저기 앞 부분이나 중간

혹은 어딘가 부분에서 충분히 지문 묘사나

그런 뜻으로 해석될만한 대사가 있었음에도,

같은 회차를 너무 다른 방향에서

여러 번 쓰다 보니,

뭘 빠트렸는지나 뭐가 너무 많이 들어갔는지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진다는 거.



------------7/29(금)-----(2)

3시 46분...


60회에 생각이 많아지고,

전개방향이 완전히 다르게 3가지가

나와서, 각기 다르게 다 써 봤는데...


59회에 중간과 끝부분에 괜히 로맨스로

이어질 부분을 썼네요.

이거 때문에 일 얘기부터 은수연까지

전부 완전히 꼬였네요.


쓰기는 3시 05분에 완료했으나,

지금 몇 번을 읽어 보는데,

차마 못 올리겠어요.


현재로는 올리면 100% 후회할 거 같아요.


제가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어요.

아무래도 다시 써야겠어요.


기다리셨던 독자님들께

재차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홉수 걸린 건지,

59회 이후 정말 여러 가지로 속 썩네요.


거듭 죄송합니다.



------------7/29(금)-----(1)

지금 새벽 3시 05분...


아무래도, 60회차는

새로 써야 할 것 같아 큰일이네요.


이미 이전에도 43회를 3번이나 바꿔 써 올렸었고,

22편이었나, 몇 편이더라 그것도 이미 올렸던 걸

삭제하고 다시 새로 썼던 적이 있는데요.


지금 딱 그 모양이 나올 각 입니다.


60회로 불려질 분량은 썼는데,

올릴까 하다가 읽어보니까,


이제 참... 불만족 스럽네요.


전개도 너무 느려서 곤란하고...

하... 이거참...


올렸다가 독자님들 반응도 보고,

저도 한숨 자고 일어나 살펴본 후에

삭제하고 다시 쓸지 여부 생각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지우고

내일 새로 다시 써야 하나


어째야 하나...

참 많이 고민 되는 새벽입니다.



------------7/28(목)-----(2)

좀 더 걸리겠습니다.

최소한 새벽 1시,

더 늦으면 새벽 3시가 될 수도...


싱글대디 60회까지 쓰는 중에,

가장 큰 장벽을 맞닥뜨렸습니다.


이 작품 중에서 가장 큰 고비 같아요.

이번 60회차가 감정 잡기가 가장 힘들어서,

정말 쓰기 힘드네요.


어느 방향으로 전개하느냐에 따라서

뒤에 따라올 얘기 전부가 다 영향을 받음.


특히 수연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지까지도

고민을 하게 되네요.


자정 전에 올리려 목표했는데,

실패했습니다.


기다리셨던 독자님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7/28(목)-----(1)

자정 전 업로드를 목표로 합니다.



------------7/25(월)-59회 올림.

갑자기 점심 약속이 생겨서

오후시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저녁까진 들어와서

그때부터 손보면

아마도 자정까진

업로드 가능하겠네요.


59회는 저녁6시에서

자정으로 목표시간

변경합니다.



------------7/24(일)

58회는 '일'과 관련된 내용으로,

자정 전 업로드를 목표로 합니다.

(58회 이후로 당분간은

쥔공이의 일과 사랑

쪽의 얘기를 주로 다룰 듯)


부족한 제 글을 기다려 주시는,

소수의 열성 독자님들을 위해

열심히 쓰는 중이니,

잘하면 자정 이전,

주무시기 전에 보실 수 있을 듯하고,


최악의 경우는 익일 정오를

예상하지만, 이 확률은 낮을 듯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하고도 확실히

예상되는 미래는 확률상 드문 법이니,

변수가 발생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7/21(목)

오후 2시 45분 - 조회수 [100만] 돌파

*아래 스샷 첨부*


끝까지 남아서 제 글 읽어주신 독자님들

덕분에,

의미있는 수치인 100만 조회 수

달성입니다.

감사합니다.


싱글대디는 주 3회 기본에 +@ 라서..

이번 주 이미 3회는 썼고,

상황봐서 일요일까진 1회 정도는 추가로

더 쓸 것도 같네요.


나머지 시간은 신작 준비에 올인 입니다.

저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돈이 될 글도 머리 쥐어짜서 빨리 써내야죠.


어쨌거나, 오늘 하루는 신작준비고 뭐고

전부 손 놓고, 좀 쉬고 싶네요.

100만 조회 돌파를 자축하면서...



------------7/20(수)-----(2)


약 1.3만 글자라서

둘로 나눴습니다.


잘하면 오늘 중으로

100만 조회 수 넘겠네요. (불가)


일요일이나 월요일쯤 되겠군요.



------------7/20(수)-----(1)

스스로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20일 수요일 새벽 03시 14분....


악플은 무시하면 그만이라고

억지로 괜찮은 척했는데,

실제로는 타격이 제법 있었나 봅니다.


분노와 스트레스 게이지 만땅이고,

편두통이 극으로 치닫네요.


잠시 댓글을 잠궈놓겠습니다.


이 몇 줄을 쓰는데도 .....벌써 3시 26분..


조금이라도 잠을 자야겠어요.

뒷목 뻐끈하고 목과 뺨, 뒷머리가 다 뜨겁네요.


내일 정오까지 올려보겠습니다.



------------7/19(화)

와! 오늘 댓글 테러 공격 진짜 진짜 심하네요.

곧 100만 조회 수 앞둬서 그런가,

이른 새벽부터 방금 전까지 한 두명이 아니에요.


어제는 쌍욕 공격에 인신모욕 중심이더니,

오늘은 작가 자질 부족과 글쓰기 무능력을 물고 늘어지네요.

ㅋㅋㅋ


아니, 그렇게 수준 낮고 형편없는 글에 뭐하러

귀한 시간 허비하며 수십 개의 댓글을 달고 까댈까요?

도무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오늘 제가 뽑은 가장 기분 나쁘면서도,

가장 웃겼던 댓글입니다. (악플러가 성공했음!)


[작가님, 그냥 원래 하던 일이나 하세요]


였습니다.


넌 글 쓰지 말고 원래 본업이나 하라는 거 같은데,

그 뒤로 계속 다른 회차마다 악플 달려 있어서

쫓아 다니며 지웠어요.


마무리 중인데, 자꾸 신경 분산되어서

자꾸 딜레이 되네요.


업로드는

자정 전후로 더 늦어지게 될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7/18(월)-----(3)

에잇, 모르겠어요.

그냥 올렸음요.


------------7/18(월)-----(2)


쓰고 싶은대로 자유롭고 편하게 써서 그런지,

오늘은 좀 일찍 5천자를 넘긴 상태였어요.


2~3시간 사이에 별로 안 막히고 쉽게 써서,

그대로 올리려다가 시간도 좀 남고,

혹시나 해서 한 번 읽어봤습니다.

(원래 저는 초고 그대로 올리고 올리기 전에

웬만하면 잘 안 읽습니다. 올려 놓고 수정을 하거든요.)


그런데 내용이 좀 까리하네요.


제 딴에는 동생을 위해 참고 인내하는 오빠 모습을 그렸는데,

보시는 독자님 중에서 성격 급한 분들은....

"이거 또 고구마다" 라고 안 좋은 반응이 나올 수도 있겠어요.


쓰고 싶은대로 쓴다고 공지는 했어도,

그게 무책임하게 제 멋대로 막 휘갈겨 쓴다는 의미는 아니기에,


이게 참 고민이네요.

올려야 할지 말지...


싹 걷어내고 다시 새로 쓸지도 고민 중이에요.


하.. 이거참..



------------7/18(월)-----(1)


준비하던 신작 별로 맘에

안 들어서 다 엎었고,

다시 새 이야기 구상하는 동안,

당분간 며칠 정도는

싱글대디 매일 집필할 듯.

(기한 => 일단은, 총 조회 수 100만 돌파까지)


오후 6시 05분 정도에 55회 업로드 예정했는데,

조금만 더 늦추겠습니다.


6시30분 정도를 예상해 봅니다.



------------7/16(토)------(2)


간만에 연참을 하네요.

16일(토) 오후 6시 25분에

약 1만 5,400여 글자를 썼고,

이걸 둘로 나눠서 올립니다.


53회는 이미 6시 30분 경에 올렸고,

54회는 자정을 넘기고 17일(일) 새벽

0시 5분 경에 올려서 날짜가

나뉘게 하겠습니다.



------------7/16(토)

며칠 쉬려했는데,

몇몇 독자님 말씀에 마음을

바꿨습니다.


현재 준비 중이며,

빠르면 저녁 6시 전,

늦으면 밤 11시 까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7/15(금)

심신이 피곤하고 힘들어요.


컨디션이 얼마나 안 좋은지,

방금 야간라이딩 마치고 들어왔는데,


평속 32km는 기본으로 나오던 구간에서

30.1km로 약 2km나 속도가 떨어졌네요.

(본문 맨 아래에 오픈라이더 기록 스샷 첨부)


원래 스트레스 많을 때는

전력질주로 한강 40km 라이딩하고

땀 쫙 흘린 뒤,

집에 들어와 냉수 샤워 한 판 때리고,

탈리스커 하이볼 긴급히 제조해서

한 잔 쭉 들이켜고,

일찍 한숨 푹 잔 후,


남들 다 자는 새벽 일찍 일어나

키보드 잡고 글 쓰면,


그러면 멋진 아이디어나 구상이

팍팍 터져 나오는데...


오늘은 전혀 그럴 것 같지가 않군요.


와이파이 상체 앞 면에 상주하는 꼬맹이 두 녀석이나

잔뜩 괴롭히다가 일찍 잠들어야 겠어요.


구테 나흐트~


------------7/14(목)

딱히 마음에 드는 내용은 아닌데

그래도 안 쓰고 노는 것 보단 나아서

일단 꾸역꾸역 쓰긴 썼습니다.



------------7/13(수)-----(2)


아! 죄송하게 됐습니다.


집에 오는 길, 운전은 와이파이가 하고

저는 조수석에서 문퍄 웹소 둘러보다가,


우연히 투데이베스트 최상위에 있는

량주 작가님의 <마운드의 미친놈>

이라는 작품을 보고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훅 빠져드는 작품 찾았네요.


잘 읽히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참 오랜만에 인풋을 넣고 있습니다.


저도 메이저리거가 되려는 야구선수 이야기를

하나 쓴 게 있는데, (물론, 처참히 망해서 비공개로 내렸지만)

많이 반성하고 배우게 되네요.


혹시 야구 이야기 좋아하시는 독자님 계시면

추천드립니다.


하여, 오늘은 그거 인풋 좀 넣어야 해서

오늘 역시도 싱글대디~ 다음 회차 집필은 불가하겠습니다.


현재 7편 읽는 중인데, 제가 분석하며 인풋 넣을 때는

구성도 살피고 여러 가지를 뜯어 보느라고,

좀 느리게 보거든요.


게다가 이게 50편이 넘어서요.


다음 회차 기다리셨을 소수의 독자님들께

재차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7/13(수)-----(1)

와이파이랑 청평에

드라이브하러 나갔다가,


장칼국수 맛집이란 곳 갔더니 비싼데 맛은 극악,


청평의 RIVER LANE이란 전망 좋은

카페에서 따듯한 카페모카 한 잔.


커피 정말 맛 있네요.

맛 없는 점심을 이 모카 한잔으로

위로 받았습니다.


저녁 때 집에 들어가면 쓰기 시작할 텐데

집중이 잘 되면 오늘 밤에 업로드,


안 되면 내일은 꼭 올려 보도록 할게요.


그리 오래 살지도 짧게 살지도 않았는데,

살면서 의욕저하가 이렇게 심해진 경우는

처음 겪어 봅니다.


야망 욕망 탐욕... 뭐가 됐든

글쓰기 흥과 재미를 되찾는데 도움된다면

뭐든 간에 마음속에 담아 키워 보고 싶군요.


흠... 비 참 많이 오네요.


리버레인 이 카페 정말 맘에 듭니다.

커피 맛도 좋고...


오늘 올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은 해볼게요.


독자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12(화)-----(2)

금일 연재 불가합니다.

억지로 꾸역꾸역 쓰는 중인데,

머리가 굳어서 오늘 더는 못 쓸 듯,

좀 쉬어야겠어요.


빠르면 13(수) 밤까지,

늦으면 14(목) 오후에

다음 회차 업로드 하는 걸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이상하게 연참 또는

1만 글자 이상 쓰고 나면,

바로 다음날은 머리가

멍해지고 바보가 된 것 같네요.



------------7/12(화)-----(1)

어제 계획에도 없던

51회를 얼떨결에 썼는데,

그냥 뇌가 하라는 대로 쓰다보니,

무려 1만 1천 글자를 넘기는 바람에

에너지 소모가 극심해 지치기도 했고,


혹시나 이러다가, 제가 매일 연재하는 걸로

다들 오해하실 수도 있어서 고민이네요.


아직 쓰지는 않았고 고민 중인데,

혹시나 쓰게 된다면,

자정 전후가 될 것 같군요.


현재 D-이모탈에 훅 넘어가 있어서...

연일 열렙 중이라 시간이 부족하고

정신없네요. ㅜㅜ


------------7/10(일)-----

어제 제사 지내고 서울 올라와서

종일 심신이 힘들고 아파 골골댐.


찐 수면이 보약이요 해결책.


컨디션 보통이상 된 후,

오늘 회차 뇌의식 흐름대로 씀.


[18:00 정각 업로드 예약]



------------7/8(금)------

금일 - 신작 준비,

익일 - 집안 제사 일정


등으로,

빠르면 7/10(일)

또는 다음 주에나

다음 회차 준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7/7(목)------

어젯밤에 썼던 내용은 고구마 맛이

꽤 있어서,

내용을 변경하여 쓰는 중이었는데,


예약 걸었던 걸 깜박 놔뒀다가

그대로 업로드 되었네요.


밤 11시 정도까지 새로 쓴

내용으로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이렇게 집중이

흐트러져 있네요. ㅜㅜ


------------7/6(수)------

밤 11시 19분 즈음 48회 올렸고,

내일(7/7 목) 저녁 6시 경으로

49회차 예약 걸었습니다.



------------7/4(월)------

휴재를 공지하기 보다는,

새 글 올렸다는 공지를 하는 게

더 낫겠네요.


앞으로는 새글 올릴 때 위주로

공지하겠습니다.


------------7/2(금)------

어제 구상한 신작 아이디어보다

좀 더 재밌는 아이디어 하나가 생각나서,


그걸 쓰려고 다시 새롭게

스토리 라인 짜는 중입니다.


하여 금일도 휴재할 것 같네요.


어차피 <싱글대디>이 작품은

투베 6~8위 때부터 11개 매니지에

13건의 계약 제의를 받고,

유료화를 심각히 고민하다가,


돈 보다는 하고픈 걸 꼭 해야겠기에

공모전 참가하면서

진즉에 스스로 유료화 포기했던 터라,


3분의 1토막 된 지금

이 작품에 대해서,

저는 그냥 글럼프 탈출용 또는

잃어버린 감 되찾고

유지하는 용도로 생각합니다.


연재 주기도 별도로 안 정했고,

적게는 주 1회에서 많으면

주 3회 정도를 쓸 예정입니다.


독자님들 중에서도

이 작품이 휴재가 잦고

듬성듬성 연재되니까

못 기다리시겠거나,


아니면 작품 자체에 재미가 떨어져서

영 아니라 생각되시면,


곧바로 선호작품 등록 취소하시고,

다른 작가님들의 좋은 작품 읽으시길

권합니다.


복귀하는 날 쓴 회차가, 휴재 이전에 비해서

3분의 1토막이 났던 그 순간에

이 작품의 회생은 포기했습니다.


기를 쓰고 이거 살리려 에너지 낭비하느니,

차라리 좀 쉬면서 느긋이 새 작품 쓰는 게

더 낫겠다 싶어서요.


무튼 이 작품은,

그냥 제 뇌의 흐름과 기분, 컨디션에 따라

쓰고 싶은 날에,

쓰고 싶은 전개 방향으로 쓰는 거니까요.


감안하고 보실 분만 편하게 보세요.


신작에 집중해야 되겠다 싶은 시점에,

자연스럽게 휴재 또는 연재중단할 겁니다.


신작은, 빠르면 다음 주 내로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엔 '사이다 주인공'에 포커스를 맞췄고,

<이세계> 또는 <타임슬립>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또 다른 아이디어 생각나서 신작 계획이

바뀌지 않는다면요.


아무튼, 오늘 휴재입니다.


독자님들,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7/1(금)--------

어젯밤 갑자기 필 받아서

새벽 4시 40여분까지

신작 구상하고 준비 중입니다.


오늘은 신작 프롤로그 정도에서

최대 1~2회까지 써 볼 예정이고,


간만에 개략적인 스토리라인 설계를

해볼 생각이라 아무래도

휴재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

미리 알립니다.


물론, 낮은 확률이지만 신작 준비를

끝낸 후에, 곧바로 싱글대디 다음 회차를

쓸 수도 있습니다만,


휴재 확률보다는 낮은 확률입니다.


---------6/29(수)--------(2)

D-이모탈/아홉현자 서버/

네크로 주력 / 팔라딘 서브...

안 되는데, 또 빠졌들었네.


뭐 하나 빠지면 끝을 봐야

헤어나오는데, 음...

중독...

큰일...

아~흐~ ㅠㅠ


---------6/29(수)--------(1)

정오까진 힘들겠네요.

오후 중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6/28(화)---------

빠르면 금일 자정 전,

늦으면 익일 정오 즈음

다음 회차 올릴 예정입니다.

===================

앞으로 요일과 시간 지정없이

자유롭게 연재하겠습니다.

===================

무료니까요!

혹시나 유료화 한다면 최소한

주 5회에서 많게는 주7회를

넘게 쓰겠지만,

당분간 유료화 계획 없고,

현재 무료니까,

제 마음 가는대로 쓰렵니다.

3분의 1토막 났지만,

그냥 제가 재밌을 방향으로

쓸 겁니다.

조언은 감사히 받겠지만,

제가 쓰는 방향의 핸들링에

비아냥이나 빈정거림 욕설로

영향주거나 관여하려는 움직임은

단호히 거부합니다.

독자님들도 그냥 마음 편하게

즐겨주세요.

물론, 이 글이 재밌어서 보실 분,

그런 독자님 한정으로 드리는

말씀이고요.

==================


------6/27(월)---

수연이의 고백 (2) 올렸습니다.

아직 감이 여전히 떨어진 상태라,

지문 처리도 대사도 영... ㅠㅠ


최대한 빨리 정상 컨디션으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외,

부산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6/25(토)---

<45회, 수연이의 고백(2)는 6/27(월)까지

올리겠습니다.>


글이 정말 정말 안 써지네요.


요 며칠 밥 먹고 거의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만 앉아서, 키보드 위에

손을 올리고 있는데,


썼다 지웠다만 반복하고 있고,

집중도 자주 흐트러지다 보니까

이야기가 부드럽게 이어지질 않고

툭툭 끊기네요.


어떻게든 수연이의 고백(2)은 24일에

올리고 싶었는데 못 했고,

오늘 새벽 6시 전이라도

다 써서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단 1분도 못 자고,

글 쓰느라 꼬박 밤을 지샌 지금까지도

결국은 45회 '수연이의 고백(2)' 를

다 못 썼습니다.

계획 완전실패입니다. ㅠㅠ


확실히 공모전 참가해서 망한 이후로,

제 컨디션이 달라도 너무나 달라졌어요.


하여, 죄송하게도 24일 어제 못 올렸고,

이어서 오늘 25일(토)과 내일 26일(일)도

못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6월 26일 일요일이 아내의 생일이라서,

약 한 달쯤 전부터 부산으로 짧은 1박 여행을

다녀오기로 계획했었거든요.


지금 새벽 5시 21분이고,

이제 곧 여행 준비를 해서,

오전 7시쯤 SRT수서역으로 이동 후,

8시경 부산행 열차를 탈 예정이라...


그래서, 독자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만,

25일과 26일은 1박 부산여행을 다녀오고,


6월 27일(월)에 수연이의 고백(2)를

올리겠습니다.


글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제 아내의 생일을

챙기고,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해서요.


그래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독자님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6/24(금)---

반토막 정도는 예상을 했는데,

3분의 1토막이 났네요. --;;; ㅎㄷㄷ


반토막이면 어떻게든 예전의

70% 정도까지를 목표로

힘을 내 끌어 올려 보겠는데,


이거 뭐, 35% 수준이면...


근데 40일 넘게 휴재 했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고...


흠...


감 찾는 것도 중요하고,

신작 준비도 더 빨리해야겠네요.


에고고...



------6/23(목)---

*40일 만에 복귀하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 복귀가 잘 된 선택일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연중 절차를

밟을 걸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오늘 새로 쓴 43회차와 44회차

연참 예약했습니다.

*당분간 고정 시간이나 일정 없이,

하루 만에 3연참 4연참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2~3일에 1회씩 올릴 수도 있습니다.

잃어버린 감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

어떤 부분에선 글이 뜬금포일 수도 있으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독자여러분 반응이 어떨지

몹시 궁금합니다.

*43회와 44회는

비하인드 스토리 추가하는 거라,

내용이 좀 무겁습니다.

이점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19(일)---

공모전 참가했다가 쫄딱 망하고

가장 두려워하던 글럼프가 찾아 왔네요.


그 영향으로 예상보다 복귀가

많이 늦어지고 있어서,

6/19일 현재 남아 계신 4천9백여

독자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빨리 컨디션 되찾아야 할텐데,

의욕 저하와 함께 글 쓰는 재미를 잠시 잃어서

저도 답답하고 한숨만 납니다. ㅜㅜ


------6/06(연재여부 고민 중)---

벌써 1천여 개의 선호작품 등록이

취소됐네요.


약 보름 넘게 휴재했으니

당연한 결과이고,

그 정도는 예상했습니다.


다만,

정식으로 다시 연재 시작할 지

여부는 아직 확정 못했습니다.


공모전에 성적이 처참해서

자신감 완전히 잃었네요.

글럼프 빠질까 조심스러워서

몹시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며칠 쉰 후에,

43회를 삭제하고, 새로운 43회를

쓰며, 몇 회 정도 더 써서

독자여러분의

반응을 본 후에,


계속해서 연재할건 지,

아니면 깨끗이 연중하고

다시 새로운 것을 쓸 지에 관해

뭔가 결정이 가능할 것 같네요.


복귀를 기다리셨을 독자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일시적 휴재 기간을 가져

죄송했고,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5/16(일시적 휴재 안내)---

이번 공모전에 3개 작품으로

참가하여 도전 중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투베 8~10위에 랭크되어

유료화를 앞둔 <싱글대디~>

를 '공모전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휴재합니다.


우선, 5월 말일까지는 지켜보고

최종적으로 정하겠습니다만,


공모전 기간 동안

*일시적 휴재*를 하게 되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모쪼록 널리 양해하여 주시고,

연재 복귀까지 기다려 주시기를

독자님들께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언제나 독자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독자님들, 고맙습니다!!


======================

1. 연재 요일은 -(X)화수목금토일-

*(월요일 휴재)*

2. 업로드 시간 *미확정*

-정오 ~ 오후 9시 사이-

======================


-공모전 참가 일정에 따라

연재 일정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Screenshot_20220506-100906.jpg

현재까진 이 작품으로 투베8위가 최고 기록이죠.

5/8은 투베9위가 기록이었습니다.

1652591614494.png

1652591606108.png

1652591599610.png

5월 15일 24시간 최신 조회수가 선작대비 처음 무너짐.

아직은 투데이베스트 9위를 유지함.

1657694335172.jpg

청평 리버레인, 7/13(수)

Screenshot_20220715-231009_Openrider.jpg

7/15(금)

한강 구리암사대교<->반포대교

40km구간 기록

KakaoTalk_20220721_144551686.png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45분

<싱글대디의 세컨드라이프> 100만 조회 달성~!!


작년도 작품 <재벌가 사위 된 힘숨찐> 역시도

2021년 7월 4일 100만 조회 수 달성했음.


매년 7월에 100만 조회 수 넘기나 봄.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

  • 작성자
    Lv.69 폴투윈
    작성일
    22.05.17 18:34
    No. 1

    재밌게 보던 독자로서 아쉽지만 작가님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공모전 세 작품을 살펴보고 왔는데요... 하나는 전에 연재하시던 작품 리메이크 하시는 건가요? 아무튼 제목 좀 손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긴장감이나 기대감이 훅 떨어집니다 죄송합니다 딴지걸려는게 아니라 작가님의 필력이나 작품의 재미에 비해 제목이 좀 아쉽습니다 어그로를 끌 수 있는 괜찮은 제목을 내세우시면 작가님의 작품이 좀 더 인정받으실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공모작품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홈스탠바이
    작성일
    22.05.17 18:38
    No.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목이 참 고민이네요.
    말씀 참고하고 고민해서
    더 좋은 걸 찾아보겠습니다.
    격려해주심에도 감사드리고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저녁되세요.
    고~오~맙습니다, 독자님.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38 yo******..
    작성일
    22.05.26 21:05
    No. 3

    말이 필요 없네용 화이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n9******..
    작성일
    22.06.19 16:18
    No. 4

    재밌게보고 있었는데 흐름이 끊기니 좀 아쉽네여ㅠㅠ 빠른 기간안에 다시 써주시길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9 용가리김밥
    작성일
    22.06.23 15:43
    No. 5

    그냥 쓰던글 같이 하면서 하시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1 ruqkdb
    작성일
    22.06.28 00:17
    No. 6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77 정수하
    작성일
    22.07.10 02:16
    No. 7

    연재 텀이 길더라도 괜찮아요. 연중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하네요.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4 미아의꿈
    작성일
    22.07.12 21:43
    No. 8

    연중만 하지마세요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마리조아
    작성일
    22.08.25 17:49
    No. 9

    잘보고 있어요 다좋은데 장면전환시 --- 부호는 바꿔서 해주심하네요
    읽어주기 버전에서 들으면아주 귀가 괴롭네요
    그냥간단하게**정도로해주셔도 ᆢ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홈스탠바이
    작성일
    22.08.25 17:52
    No. 10

    네, 알겠습니다.
    그럼 * * 로 바꿔 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신노화
    작성일
    22.09.26 00:22
    No. 11

    잘보고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n3******..
    작성일
    23.12.01 20:00
    No. 12

    글소재는 좋은데 이혼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서 보기 불편하고 자기자신에대해 너무 너그럽네요. 주인공에겐 새어머니가 부인이나 자식보다 우선이었던거자나요.
    이혼소송하면 남자가 무조건 질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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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0 G 상황 해제 +6 22.10.14 242 132 19쪽
99 100 G 15인의 불청객(不請客) +6 22.10.11 190 132 19쪽
98 100 G 패스워드 +9 22.10.08 175 142 16쪽
97 100 G 공작(工作) +3 22.10.08 171 130 16쪽
96 100 G 걸려야 문제가 되죠 +8 22.10.07 173 143 17쪽
95 100 G 안하무인에는 참교육이 답 +5 22.10.05 187 133 21쪽
94 100 G 꽃밭 그리고 사과 +1 22.10.03 186 136 20쪽
93 100 G 보내야 할 인연과 찾아온 인연 +10 22.10.01 194 140 23쪽
92 100 G 현금배당 780억 원 +13 22.09.29 207 142 17쪽
91 100 G 노다지 +3 22.09.28 190 106 15쪽
90 100 G 작전 실행 +9 22.09.27 183 143 12쪽
89 100 G 숨겨진 과거의 흔적을 찾아서 +5 22.09.26 178 137 12쪽
88 100 G 도그 베이비 +12 22.09.24 172 170 15쪽
87 100 G 악마의 회유와 협박 +10 22.09.23 177 149 12쪽
86 100 G 인정받고 싶었던 조은 +17 22.09.22 171 141 13쪽
85 100 G 컨시어지의 특별한 서비스 +11 22.09.22 168 145 13쪽
84 100 G 마이클의 숨겨진 실체 +12 22.09.21 173 142 16쪽
83 100 G 섣부른 판단은 금물 +12 22.09.20 169 143 15쪽
82 100 G 오해 +17 22.09.19 175 138 18쪽
81 100 G 폭발적 성장세 +12 22.09.18 170 156 16쪽
80 100 G CEO의 꿈 +5 22.09.16 167 144 22쪽
79 100 G 엄마들은 모두 똑같구나. +9 22.09.13 175 186 20쪽
78 100 G 모두를 위한 영수의 깊은 고민 +20 22.09.09 177 152 21쪽
77 100 G 아빠, 미안해~ +4 22.09.08 180 155 14쪽
76 100 G 축성(築城) +6 22.09.06 167 175 15쪽
75 100 G 태동(胎動) +9 22.09.04 168 186 15쪽
74 100 G 예비 손위 처남의 배려 +4 22.09.01 175 184 14쪽
73 100 G '물게' +10 22.08.30 172 184 20쪽
72 100 G 꺄악! +5 22.08.28 171 203 19쪽
71 100 G 될놈될 +12 22.08.27 166 214 13쪽
70 100 G Alpha-DO 법인 설립 준비 +12 22.08.25 166 270 19쪽
69 100 G 아픈 손가락 +8 22.08.25 172 182 13쪽
68 100 G 한 줄 +13 22.08.23 170 190 16쪽
67 100 G 임시 이사회 (3) +6 22.08.20 169 224 14쪽
66 100 G 임시 이사회 (2) +14 22.08.17 170 217 14쪽
65 100 G 임시 이사회 (1) +9 22.08.14 178 200 16쪽
64 100 G 내 여자를 위한 작은 선물 +7 22.08.10 177 229 21쪽
63 100 G 연인이 된 조은과의 첫 데이트 +25 22.08.07 185 231 13쪽
62 100 G 대영그룹에 방문한 날(2) +7 22.08.03 190 235 23쪽
61 100 G 대영그룹에 방문한 날(1) +20 22.07.31 194 235 14쪽
60 100 G 일도 이겼고 연애도 이겼다 +19 22.07.29 198 251 24쪽
59 100 G 일은 이겼고, 연애는 진 걸까? +24 22.07.25 200 281 23쪽
58 100 G 개발자들의 불만 +31 22.07.24 194 276 14쪽
57 100 G 내 동생 울리면 용서 못 해 (4) +25 22.07.20 206 270 17쪽
56 100 G 내 동생 울리면 용서 못 해 (3) +3 22.07.20 202 202 11쪽
55 100 G 내 동생 울리면 용서 못 해 (2) +14 22.07.18 202 264 13쪽
54 100 G 내 동생 울리면 용서 못 해 (1) +5 22.07.17 203 262 18쪽
53 100 G 기회는 줬고 선택은 네 몫이다(2) +18 22.07.16 211 225 17쪽
52 100 G 기회는 줬고 선택은 네 몫이다(1) +20 22.07.14 205 275 18쪽
51 100 G 악의 실체 +20 22.07.11 215 259 26쪽
50 100 G 내 사람들은 내가 지킨다. +13 22.07.10 210 277 18쪽
49 100 G 이제부터 서로 싸워라 +12 22.07.07 205 283 19쪽
48 100 G 비슷한 상황, 다른 결과 +13 22.07.06 207 267 17쪽
47 100 G 양아치 한이수 +6 22.07.04 211 251 15쪽
46 100 G 수연이의 고백 (3) +28 22.06.29 207 258 25쪽
45 100 G 수연이의 고백 (2) +34 22.06.27 206 262 15쪽
44 100 G 수연이의 고백 (1) +30 22.06.23 208 275 19쪽
43 100 G 과거의 세식구가 함께 하는 밤 +28 22.06.23 215 282 13쪽
42 100 G 이런 날도 오는구나 +22 22.05.13 217 390 18쪽
41 100 G 사기캐릭터 엘라, 그리고 제프리 +17 22.05.10 221 415 17쪽
40 100 G 예전으로 되돌아 갈 수 없는 셋 +27 22.05.08 229 424 20쪽
39 100 G 내 오빠가 최고지! +25 22.05.07 233 418 21쪽
38 100 G 행복한 가족이라는 건... +22 22.05.05 231 428 12쪽
37 100 G 월급 1천만 원이 더 올랐다. +26 22.05.03 236 517 13쪽
36 100 G 지호와 나, 그리고 새 어머니. +14 22.05.03 241 436 12쪽
35 100 G 내가 알파의 주인이다. +17 22.05.01 234 492 17쪽
34 100 G 집주인 한지호 군 +11 22.04.30 243 420 15쪽
33 100 G 능력자 오빠와 대단한 여동생 +8 22.04.28 253 445 17쪽
32 100 G 서초동 57평 아파트의 주인 +27 22.04.27 256 436 21쪽
31 100 G 능력자 손위 처남과 검사 매제 +23 22.04.26 261 446 27쪽
30 100 G 해결사 한영수 +12 22.04.24 253 439 25쪽
29 100 G 주책바가지 한지호. +11 22.04.23 250 426 16쪽
28 100 G 끝까지 함께 간다! +13 22.04.22 250 436 19쪽
27 100 G 오빠 노릇 +17 22.04.21 252 426 13쪽
26 100 G 스카웃 실패! +13 22.04.21 254 392 14쪽
25 100 G 오누이의 남다른 우애(友愛) +21 22.04.20 263 385 20쪽
24 100 G S급 인재로 분류 되었다. +16 22.04.19 257 437 15쪽
23 100 G 나, 하고 싶은 일이 하나 생겼어. +17 22.04.18 253 419 20쪽
22 100 G 과거의 인연 그리고 새로운 인연 +25 22.04.15 259 372 22쪽
21 100 G 행복해지고 싶다. +12 22.04.14 278 403 18쪽
20 100 G 내 이랄줄 알았다. +12 22.04.12 304 361 14쪽
19 FREE 화이트 해커 한영수 +15 22.04.11 27,918 366 16쪽
18 FREE 유연한 사고의 필요성을 인지했다. +26 22.04.11 28,078 389 12쪽
17 FREE 블러핑에 안 속는다. +17 22.04.10 27,866 412 12쪽
16 FREE 잡았다! 요놈!! +17 22.04.08 28,187 475 13쪽
15 FREE 한영수의 뒤를 캐는 국정원 +11 22.04.08 28,259 434 13쪽
14 FREE 오늘 저희집에서 주무세요. +16 22.04.07 28,830 410 17쪽
13 FREE 나 오늘 10억 받았다! +29 22.04.06 30,296 422 17쪽
12 FREE 헤이! 친구! +17 22.04.05 31,006 458 16쪽
11 FREE 정체가 뭐예요? +24 22.04.04 31,358 508 14쪽
10 FREE 이제 나는 얼마 전의 내가 아니다. +43 22.04.03 32,361 418 16쪽
9 FREE 위험을 떠안고 채용한 이유 +29 22.04.02 33,612 483 19쪽
8 FREE 당당하게! +35 22.04.01 35,114 463 17쪽
7 FREE 왜 더듬어? +48 22.03.31 37,059 538 18쪽
6 FREE Thank you! +46 22.03.30 38,853 564 16쪽
5 FREE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42 22.03.29 40,881 570 17쪽
4 FREE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59 22.03.28 42,764 559 15쪽
3 FREE 능력자 알파와 친해지기 +29 22.03.27 47,264 576 13쪽
2 FREE 인공지능 생체컴퓨터, 알파 +40 22.03.27 55,030 617 13쪽
1 FREE [프롤로그] 천둥 번개 +34 22.03.27 64,972 592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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