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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2 | 반대: 1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0
대평갈비 맛잇죠! 동네가게가 나올줄 몰랏네요ㅋㅋ
찬성: 1 | 반대: 0
윤팀장 끼부리네ㅋ
찬성: 4 | 반대: 0
사랑하는 여동생도 챙기지...살아보니 부빌 언덕은 가족뿐
왜 자꾸 과거에 얼메이는지..답답하네요
찬성: 20 | 반대: 0
글이 점점 ᆢ한편 한편 마다 전처이야기 언제까지
찬성: 22 | 반대: 0
바람핀건 잘못한건데 애초에 부부가 결혼하면 안되는 인간상들이었네요... 방생이나 하지 말든가..
찬성: 6 | 반대: 0
글은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데, 전처에 관한 욕이나 이야기가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반복 등장하네요.. 거의 매회 나오는거 같은데 이제 좀 그만 했으면..
찬성: 15 | 반대: 0
점점 읽기 힘들다 정신이 이상한듯 졸라 어수선한 분위기 글이 어지럽다 ㅡㅡ
찬성: 11 | 반대: 0
이건 느린 전개가 아니라 말장난으로 개소리로 글자수 늘리기
찬성: 13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년년 시발무새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이혼이라고 부자연 스럽네요
즐감!
세상 개답답 소심 찌질이가 전처 욕은 매화 해대네... 그렇게 사회 생활도 해라. 좀..
인물들이 다들 입체적이지 못하고 단편적으로 느껴지네요..
소알못 한우 ㅎㅌㅊ
전처 욕좀 그만해라
이건 머 전 처 욕만 하다 끝나겠네
전처욕하는거 무한반복 지가 병신이라 바람났다고는 전혀 생각 몬하내
찬성: 5 | 반대: 0
식시량-식사량
글이 산으로 갑니다. 방향 전환 좀 하세요.
다음 부 제목을 보니.. 더 이상 못보겠네요. 방향전환이 안될것 같음.ㅋ
잘 보고 갑니다
땅에 대고 -> 바닥에 대고 비행기 안인데 땅이라뇨?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삼촌 할아버지? 진외종조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외가는 진외가라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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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