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만 소설에 납치당했다 -> 내 소설은 미쳤다 -> 장르가 없는 소설은 지옥이었다 -> 이 소설은 장르가 정해지지 않았다 -> 아직 장르를 정하지 못했다
봐주시는 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115만 소설에 납치당했다 -> 내 소설은 미쳤다 -> 장르가 없는 소설은 지옥이었다 -> 이 소설은 장르가 정해지지 않았다 -> 아직 장르를 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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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잠깐 휴재합니다 | 23.06.08 | 14 | 0 | - |
공지 | 프롤로그 변경했습니다 | 23.05.30 | 11 | 0 | - |
» | 제목 변경 공지(최종) | 23.05.23 | 27 | 0 | - |
공지 | 연재 시간은 오후 5시 입니다 | 23.05.21 | 16 | 0 | - |
21 | 당황, 황당...? +1 | 23.06.12 | 14 | 1 | 12쪽 |
20 | 어떻게 이름이 제갈... | 23.06.07 | 19 | 0 | 10쪽 |
19 | 이 세상은 지옥이 분명하다 | 23.06.06 | 18 | 0 | 11쪽 |
18 | 새로운 폭풍 | 23.06.05 | 19 | 0 | 13쪽 |
17 | 거인족과의 첫 대면 | 23.06.02 | 19 | 0 | 11쪽 |
16 | 마무리는 언제나 개그였다 | 23.06.01 | 19 | 0 | 11쪽 |
15 | 아, 그곳에 악마가 있었다 | 23.05.31 | 35 | 0 | 10쪽 |
14 | 평생, 그리고 영원히 지킬 약속 | 23.05.30 | 20 | 0 | 10쪽 |
13 | 혼신의 연기 시작 | 23.05.29 | 27 | 1 | 12쪽 |
12 | 거기 있었구나? | 23.05.26 | 20 | 1 | 13쪽 |
11 | 정베의 맛은 달았다 | 23.05.25 | 27 | 0 | 15쪽 |
10 | 이 사태를 수습해야만 한다 | 23.05.24 | 23 | 1 | 16쪽 |
9 | 헤츨링을 자식으로 받아들인 건에 대하여 | 23.05.23 | 28 | 0 | 13쪽 |
8 | 세상의 개연성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 23.05.22 | 27 | 0 | 13쪽 |
7 | 가자, 개사기 기연 | 23.05.22 | 27 | 0 | 17쪽 |
6 | 오랜만에 진심을 다하기로 했다 | 23.05.21 | 33 | 0 | 16쪽 |
5 | 그렇게 실습이 시작하고 말았다 | 23.05.21 | 33 | 0 | 11쪽 |
4 | 아무래도 나는 좆된듯하다 | 23.05.21 | 39 | 0 | 13쪽 |
3 | 115만자 소설 설정에 납치 당했다 | 23.05.20 | 50 | 1 | 14쪽 |
2 | 나는 작가 지망생이다 +1 | 23.05.20 | 58 | 1 | 13쪽 |
1 | 프롤로그. 어렴풋한 기억 +2 | 23.05.19 | 102 | 1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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