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x만사10004 님의 서재입니다.

아직 장르를 정하지 못했다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만사10004
작품등록일 :
2023.05.19 21:58
최근연재일 :
2023.06.12 17:00
연재수 :
21 회
조회수 :
657
추천수 :
7
글자수 :
114,634

작성
23.05.23 01:40
조회
26
추천
0
글자
0쪽

115만 소설에 납치당했다 -> 내 소설은 미쳤다 -> 장르가 없는 소설은 지옥이었다 -> 이 소설은 장르가 정해지지 않았다 -> 아직 장르를 정하지 못했다


봐주시는 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아직 장르를 정하지 못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잠깐 휴재합니다 23.06.08 14 0 -
공지 프롤로그 변경했습니다 23.05.30 11 0 -
» 제목 변경 공지(최종) 23.05.23 27 0 -
공지 연재 시간은 오후 5시 입니다 23.05.21 16 0 -
21 당황, 황당...? +1 23.06.12 14 1 12쪽
20 어떻게 이름이 제갈... 23.06.07 19 0 10쪽
19 이 세상은 지옥이 분명하다 23.06.06 18 0 11쪽
18 새로운 폭풍 23.06.05 19 0 13쪽
17 거인족과의 첫 대면 23.06.02 19 0 11쪽
16 마무리는 언제나 개그였다 23.06.01 19 0 11쪽
15 아, 그곳에 악마가 있었다 23.05.31 35 0 10쪽
14 평생, 그리고 영원히 지킬 약속 23.05.30 20 0 10쪽
13 혼신의 연기 시작 23.05.29 27 1 12쪽
12 거기 있었구나? 23.05.26 20 1 13쪽
11 정베의 맛은 달았다 23.05.25 27 0 15쪽
10 이 사태를 수습해야만 한다 23.05.24 23 1 16쪽
9 헤츨링을 자식으로 받아들인 건에 대하여 23.05.23 28 0 13쪽
8 세상의 개연성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23.05.22 27 0 13쪽
7 가자, 개사기 기연 23.05.22 27 0 17쪽
6 오랜만에 진심을 다하기로 했다 23.05.21 33 0 16쪽
5 그렇게 실습이 시작하고 말았다 23.05.21 33 0 11쪽
4 아무래도 나는 좆된듯하다 23.05.21 39 0 13쪽
3 115만자 소설 설정에 납치 당했다 23.05.20 50 1 14쪽
2 나는 작가 지망생이다 +1 23.05.20 58 1 13쪽
1 프롤로그. 어렴풋한 기억 +2 23.05.19 102 1 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